최주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상무 인터뷰명동·홍대, 호텔·메디컬 등 ‘다음 쓰임’ 따라 몸값 달라져판교 테크원 SI 유치…기관 복귀·외국계는 밸류애드 집중
“앞으로 1~2년은 ‘좋은 자산을 사는 것’ 이상으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자산을 사는 것’에서 기회가 크다고 봅니다.”
최주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코리아 캐피탈마켓그룹 총괄 본부장은
[편집자주]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며 국내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이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과거 단순히 건물을 사고파는 시대를 넘어 자산의 가치를 직접 재창조하는 ‘밸류업(Value-Up)’과 회계·금융·세무를 결합한 통합 전략이 핵심 생존 방정식으로 떠올랐다. 본지는 상업용 부동산 핵심 플레이어들을 만나 대체투
도쿄·런던, 주거·업무·문화 결합용산·성수서 대규모 복합개발 추진
글로벌 랜드마크의 기준이 건물의 높이에서 주거·업무·숙박·문화 기능을 한데 모은 '직주락(職住樂)'형 복합개발로 확장되고 있다. 서울에서도 용산과 성수를 중심으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세계에서 가장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롯데물산과 국내 주요 랜드마크 자산 및 대형 복합시설의 자산관리와 부동산 자문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형 업무·상업 복합시설의 자산관리와 임대자문, 부동산 컨설팅, 매입·매각 자문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각사가 보유한 전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존스랑라살(JLL) 코리아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운용펀드로 소유주가 변경된 'G1 서울'의 자산관리(PM) 업무를 연속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G1 서울은 연면적 143,432㎡, 지하 8층~지상 25층(A동), 지상 12층(B동) 규모의 대형 복합 업무시설로, 2018년 센트로폴리스 이후 약 8년 만에 서울 도심지역에 공급된
[편집자주]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며 국내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이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과거 단순히 건물을 사고파는 시대를 넘어 자산의 가치를 직접 재창조하는 ‘밸류업(Value-Up)’과 회계·금융·세무를 결합한 통합 전략이 핵심 생존 방정식으로 떠올랐다. 본지는 상업용 부동산 핵심 플레이어들을 만나 대체투
[편집자주]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며 국내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이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과거 단순히 건물을 사고파는 시대를 넘어 자산의 가치를 직접 재창조하는 ‘밸류업(Value-Up)’과 회계·금융·세무를 결합한 통합 전략이 핵심 생존 방정식으로 떠올랐다. 본지는 상업용 부동산 핵심 플레이어들을 만나 대체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지분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약 6000억원 규모의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희림은 사업에 지분을 투자하는 동시에 건축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를 맡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금융·호텔·컨벤션이 결합된 복합 금융타운 조성에 참여한다.
희림은 자사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
코엑스 2.5배 전시·컨벤션 시설 조성3만석 돔구장·호텔·업무시설 함께 들어서총사업비 2조6955억원 전액 민간 투자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대규모 전시·컨벤션 시설과 돔야구장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전날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최근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A급 오피스 시장의 전체 공실률이 전 분기 대비 1.8%포인트(p) 상승한 5.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3분기 이후 약 5년
코람코더원리츠가 하나증권빌딩 매각을 완료하며 청산을 추진한다. 증권가는 리트 투자의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람코더원리츠는 22일 공시를 통해 청산 절차를 검토해 자산 매각으로 확보한 재원을 주주에게 환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지난달 9일 보유 자산인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을 완료했다. 주요 임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에서 선택한 대형 자산과 개발 사업에는 공통점이 있다. 남산과 서리풀공원, 우면산, 경복궁·열린송현 녹지광장처럼 대규모 개발로 대체하기 어려운 녹지와 역사문화 경관, 오픈스페이스를 곁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건물의 층고와 설비는 자본을 투입해 개선할 수 있지만, 이런 도시 환경에 접한 입지는 새로 만들기 어렵다. 건물 자체의 완성도
서울 프라임 오피스 시장에서 강남권역(GBD)의 명목 임대료가 처음으로 도심권역(CBD)을 넘어섰다. 수년간 이어진 강남권역의 견조한 임차 수요와 제한적인 신규 공급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회사 세빌스코리아가 22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서울 프라임 오피스 리포트'에 따르면, 2분기 기준 서울 프라임 오피스의
실시협약·PF 마무리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돔야구장과 대규모 전시·컨벤션 시설 등을 갖춘 스포츠·MICE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민간투자사업이 정부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기획예산처 제4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기업맞춤형솔루션팀(CTS팀)이 서울 구로구 소재 초대형 프라임 오피스 자산인 '구로 지타워(G-Tower)' 매각을 성공적으로 클로징했다고18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총 처분 금액 약 7000억원 규모로, 올해 상반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면적 기준 최대 규모의 오피스 거래로 기록되
코람코자산신탁은 서울 강남업무지구(GBD) 핵심 입지인 강남역 인근에서 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프라임오피스 개발 사업 ‘강남역 L프로젝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람코는 GBD 내 공급이 제한적인 대형 신축 오피스 수요에 맞춰 입지와 규모, 공간 경쟁력을 갖춘 랜드마크급 프라임오피스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L프로젝트는 코람코가 축적한 개발·운
코람코자산신탁은 운용 중인 ‘코람코더원리츠’의 주가가 상장리츠 중 유일하게 1만원을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상장된 25개 리츠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이날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 코람코더원리츠의 주가는 1만60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도 4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SK리츠(5830원), 삼성FN리츠(5370원), 한화리츠(5250원), 롯데리
서울 A급 오피스 시장의 공실률 상승세가 7분기 만에 꺾였다. 도심권역(CBD)과 강남권역(GBD)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이어진 영향이다. 투자시장에서는 서울스퀘어 1조 원대 거래가 성사되며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를 떠받쳤다. 다만 올해 CBD에 대형 신규 공급이 집중될 예정인 만큼, 하반기에는 자산별 가격 차별화가 더 커질 전망이다.
6일 글로벌
서울 강남 테헤란로 핵심 입지에 위치한 ‘멀티캠퍼스 역삼’ 빌딩 매각이 추진된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JLL코리아가 롯데물산과 함께 공동 매각 주관사로 나선다.
27일 상업용부동산 투자은행(IB)에 따르면 JLL코리아는 멀티캠퍼스 역삼 빌딩 매각 주관사로 롯데물산과 함께 선정됐다. 해당 자산은 테헤란로 대로변에 위치한 지하 8층~지상 20층, 연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