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40년까지 항공우주 플랫폼 분야 ‘글로벌 빅4’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군수 중심 사업구조를 민수와 미래모빌리티, 유·무인복합체계, 우주까지 확대하고 6대 미래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KAI는 경남 사천 본사에서 제27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종출 KAI
삼성E&A는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중소형 액화천연가스(LNG) 액화 플랜트에 적용할 수 있는 ‘LNG 모듈 패키지’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LNG 액화 플랜트의 주요 공정을 사전에 설계하고 모듈화해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하니웰 테크놀로지스(Honeywell Technologies)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상업운행 최고속도 시속 370㎞의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 도입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코레일은 15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을 위한 사업착수 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사인 현대로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차량 제작 일정과 생산설비 현황, 사업 수행 조직, 설계
첨단산업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가 미국 글로벌 기업의 카메라 모듈 조립 자동화 장비를 수주하며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케이엔에스는 자사 베트남 법인이 미국 글로벌 기업향에 납품될 핵심 부품인 카메라 모듈 조립 자동화 설비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베트남 법인이 수주한 설비는 자율주행 차량과 휴머노이드의 ‘
엔비디아 기반 레벨 2+·2++ 2028년 순차 양산40여대 전용차로 데이터 수집·AI 학습…‘데이터 플라이휠’ 구축자체 ‘아트리아 AI’ 레벨 2++ 2029년 하반기 양산
결국 미래의 자율주행 경쟁력은 하나의 기능이나 한 번의 기술 개발 성과가 아니라, 이 선순환 구조를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민우 현
고내식·고내구성 컬러강판의 국가표준 품질 확보
포스코스틸리온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도장 용융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도금 강판 및 강대’에 대한 국가표준(KS)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은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무분별하게 유입되고 있던 저가 수입 컬러강판으로부터
‘4-벅’ 순차 조립 공법 적용…다양한 차체 제원·사양 대응로보틱스·비전 기술로 조립·이송·검사 자동화…품질·효율 제고PV5 라인업 확대·대형 PBV ‘PV7’ 추가 계획
8일 경기 화성시 오토랜드 화성의 ‘에보 플랜트(EVO Plant)’ 내 이스트 플랜트(East Plant). 차체공장에 들어서자 사람 키를 훌쩍 넘는 산업용 로봇들이 빼곡히 자리 잡
LS그룹과 LIG그룹이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기차 충전 운영 역량과 전력 변환 기술을 결합해 고출력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차세대 대형 모빌리티 충전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 LS이링크는 전원시스템 전문기업 동아일렉콤과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충전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인천계양 방문⋯학교 부지ㆍ교통ㆍ상업시설 집중 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성훈 사장이 13일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3기 신도시 가운데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A2·A3블록을 찾아 주택 건설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인천계양 3기 신도시는 인천시 박촌동 일원 약 335만㎡ 규모로 조성되며 총 1만8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조직과 기능을 통합한 전담 사업단을 신설하고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AI 데이터센터(AI DC) 사업단'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늘어나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에 대응하고 분산돼 있던 관련 조직과 기능을 통합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후 세 번째 결재로 교복을 집었다. 딱딱한 정장형 교복을 벗기고 학생이 편한 옷으로 갈아입히겠다는 구상이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학생 중심 교복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안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하반기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첫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의 양산 품질을 점검하기 위해 튀르키예 공장을 방문했다.
현대차는 정의선 회장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이스탄불 인근 항구도시 이즈미트에 위치한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의 아이오닉 3 생산라인을 둘러본 뒤 임직원들과 함께 현지의 생산·판매 전략에 머리를 맞댔다고
매출 23조8265억원·영업익 1조5791억원전년 대비 14.9%·147% 증가창원 액추에이터 파일럿라인 구축하반기 고객사 수주·양산체제 확대
LG전자가 생활가전과 전장, 냉난방공조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원가 경쟁력 개선에 관세 환급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47
LG전자는 30일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액추에이터 파일럿 생산라인 구축을 순조롭게 마치고 자사 휴머노이드에 탑재할 액추에이터를 생산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수주 활동을 전개하고 본격적인 양산체제 구축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액추에이터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상반기 창원공장에 파일럿 생산라인
롯데마트·슈퍼가 초저가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1000원의 벽을 허문 PB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롯데마트·슈퍼에 따르면 25일부터 ‘오늘좋은 더 큰 두부(400g)’, ‘오늘좋은 더 많은 콩나물(400g)’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 4월 1000원에 선보여 화제가 됐던 PB 베스트셀러 ‘오늘좋은 두부(300g)’와 오늘좋은 콩나물(300g)’
KT가 기아, 자율주행 기술 기업 에스유엠과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원격 운전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한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민간과 공공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사업모델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23일 기아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상규 KT Enterprise부문 기업사업본
현대모비스가 국내 A/S(애프터서비스) 부품 납입 우수 협력사에 수박 1만통을 전달했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200여개 협력사에 시가 약 2억원 규모의 수박 1만통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여름철 납기 준수와 품질 확보에 기여한 협력사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는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이어지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상생
동부건설은 라오스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메콩강변 일대를 정비해 홍수와 하천 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과 도시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공적개발원조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다.
사업 구간에는 메콩강변 제방 축조와 호안 정비 9.3㎞, 강변공원 4.3㏊
안전환경디자인·기능성 도료·내화시스템 통합 제안도장 자동화 로봇 ‘스마트캔버스’도 전시
KCC가 국내 최대 산업안전 전문 전시회에서 안전환경디자인과 기능성 안전 소재를 결합한 통합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KCC는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은퇴 세대를 중심으로 세컨드 하우스, 전원주택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모듈러 주택’이새로운 건축 방식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모듈러 건축은 주요 구조물을 포함해 전기·수도 설비, 마감재 등 전체 건축물의 약 80%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건축 방식이다. 레고 블록을 끼워 맞추듯 조립할 수 있어 ‘레고형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