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美 '뉴트라인그리디언츠 어워즈' 2관왕…피부·체지방 유산균 수상

입력 2026-07-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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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2종 '올해의 원료' 선정
FDA NDI 신고·s-GRAS 확보…글로벌 원료 경쟁력 입증

▲체지방 감소 유산균 '팻슬림 HY7601+KY1032' (사진제공=hy)
▲체지방 감소 유산균 '팻슬림 HY7601+KY1032' (사진제공=hy)

hy는 피부 유산균 '스킨케어 HY7714'와 체지방 감소 유산균 '팻슬림 HY7601+KY1032'가 'NutraIngredients USA Awards 2026'에서 '올해의 원료'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NutraIngredients USA Awards는 영양·건강기능식품 전문 매체 뉴트라인그리디언츠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 수요와 과학적 근거, 상업성,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스킨케어는 이너뷰티(Beauty-from-within) 부문, 팻슬림은 마이크로바이옴 조절(Microbiome Modulation) 부문에서 각각 올해의 원료로 선정됐다. 두 제품 모두 hy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다.

스킨케어 HY7714는 인체 유래 프로바이오틱스로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팻슬림 HY7601+KY1032는 식물 유래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두 원료 모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규 식이원료(NDI) 신고를 완료했으며 자체 인정 GRAS(s-GRAS)도 확보했다. hy가 FDA에 NDI 신고를 마친 원료는 총 5종이다.

양준호 hy 연구기획팀장은 "이번 수상은 연구 성과와 제조·품질관리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과학적 근거를 갖춘 기능성 원료 개발을 지속해 K-프로바이오틱스 경쟁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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