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24일부터 전국에 비와 눈이 내릴 전망이다. 동시다발적인 산불을 일으켰던 대기의 건조함을 해소해 줄 반가운 단비지만, 일부 지역에는 무거운 눈(습설)이 올 것으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이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면서 24일부터 25일 사이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비와 눈은 제주와 호남 서
한 달도 채 버티지 못하는 양의 물.
재난 영화 속 위기가 아닙니다. 강원 동해안 대표 피서지인 '강릉시'가 맞닥뜨린 현실인데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은 오늘(20일)부터 제한 급수에 돌입했습니다. 강릉 사상 초유의 일이죠.
심각한 물 부족은 비가 쏟아지지 않는 이상 당장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공무원들이 대관령에서 두 차례 기우제까
올해 7월은 199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기온이 높았으며 상순 평균 온도는 역대 1위 수준으로 무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기상청은 ‘2025년 7월 기후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월은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됐다.
7월의 전국 평균 기온은 27.1도로 가장 더웠던 1994년(7월 27.7도)에 이어 역대 두
어떻게든 살아내고자 하는 의지는 ‘템빨’로 진화 중입니다. 습기, 무풍, 고온이라는 삼단콤보가 작열하는 ‘열돔(Heat Dome) 지옥’ 한복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생존 전략은 결국 장비빨. 에어컨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고 밖을 나설 때면 손풍기(휴대용 손 선풍기)와 양산은 필수입니다. 한때는 중년여성의 전유물이었던 양산이 이 이제는 남
한반도는 지금 말 그대로 ‘찜통’ 속에 갇혔다.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늘 위로는 두 개의 거대한 고기압이 덮치고 바다 위로는 무려 3개의 태풍이 동시에 북상 중이다.
전날인 24일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11일 만의 재발령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폭염특보가 지속됐다. 주말에도 체감하기 어려울 정도의 강한 더위가 예고됐다
북태평양 고기압‧티베트 고기압 한반도 상공 덮어주말까지 무더위 지속…서울 기준 최대 38도까지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반도 상공에 두 개의 고기압이 겹치면서 더위가 더욱 심해져 이번 주말 서울 최고기온이 38도에 달하는 등 '극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4일 ‘이번 주 더위 및 이후 기압계 전망’을 주제로 연 정례브리핑
제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대만 인근 해상에 접근하며 전국적으로 강풍과 폭우가 이어지고 있다. 대만 기상청은 7일(현지시간) 오전 기준 다나스가 약화돼 경미한 태풍 수준이라고 발표했지만, 육상 및 해상 곳곳에 태풍 특보가 여전히 발효 중이다.
대만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이날 오전 5시 기준 타이베이 남서쪽 약 80km 해상(북위 24.6
극지연구소는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1월 기온이 영상 8.1도로 역대 최고 기온이 관측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의 최고 기온은 영상 8.1도로 지금까지 1월 중 최고 기온이던 2021년의 6.7도를 1도 이상 넘어섰다. 하루 최고 기온이 7도보다 높았던 날도 1월에만 4번이나 있었다. 월 평균기온은 영하 0.3도를 기록했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종다리는 올해 한반도로 오는 첫 태풍입니다. 종다리는 태풍위원회 14개 회원국 중 북한이 제출한 이름으로, 종달새를 뜻하죠.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19일 오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360㎞ 해상에서 발생했습니다. 중심기압 1000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초속 19m가량의 소형 태풍
홍천이 41.0도까지 오르며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 홍천의 기온은 이날 오후 4시 정각에 41.0도까지 치솟았다. 홍천의 41.0도는 부산ㆍ인천 1904년, 서울 1907년 등 국내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전국적으로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이다.
강원도 춘천(북춘천) 40.6도(오후 4시
제주도가 2일 때아닌 늦더위로 최고기온이 32.1도까지 치솟았다. 1923년 기상 관측 이래 10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이다.
이날 제주시 건입동 제주지방기상청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서 오후 1시 9분 측정한 기온은 32.1도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 1999년 10월 1일 30.7도다.
이 같이 기온이 크게 오른 것은 '푄 현
제주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록적 더위가 나타나 이목을 끈다.
29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북부)의 낮 최고기온이 36.7도로, 1923년 기상관측 이래 극값 5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제주의 7월 최고기온 극값 2위 기록이자 올 들어 최고치다.
도내 다른 지점도 아라(북부) 34.6도, 한림(서부) 34.2도, 선흘(북부) 3
대구날씨
대구날씨가 화제다. 여름철이면 특히 고온현상이 이어지는 대구날씨는 지형적인 특성을 고스란히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2일 관련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대구날씨가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대구는 폭염으로 악명높은 곳이다.
대구날씨는 분지내륙형의 지형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산으로 둘러싸여 움푹 패인 지형의 특징을
한여름 더위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도 서울의 기온이 32도, 광주 31도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전국의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불안정으로 내륙 곳곳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곳이 있겠다.
현재 지형적인 영향으로 영동지방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지만 이 비는 오전 중 그치겠으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
25일여간의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됐다.기상청은 18일 우리나라가 장마전선으로 부터 벗어나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강원도 영동지방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원, 춘천, 충주 등 중부지방에서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갈 예정이어서 장마에 이은 폭염으
중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번 주말(17일)까지 비가 오겠으며, 남부지방은 대기가 불안정해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은 16~17일 중북부지방과 황해도지방을 오르내리면서 강약을 반복하다가 17일 이후 점차 북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 15일 밤부터 16일 오전 사이에는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지방에 시간당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