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북한이 유엔(UN)에 식량과 연료 등의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고 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인 마틴 네스키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은 수해로 100여 명이 사망하고 수 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21일 내린 61년 만에 최악의 폭우로 인한 사망자 수가 77명에 이른다고 26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발표했다.
이는 지난 23일 베이징시 당국이 발표한 사망자 수 37명의 두 배에 이르는 것이다.
당국이 집계한 사망자 수가 지난 23일 이후 늘어나지 않자 정부의 통계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당국이 실제 피해를 축소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걸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폭우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광주와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1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야영객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ㆍ전남 지역에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지리산 일대에 150mm 이상 폭우가 쏟아진것을 비롯 광양 118.5㎜, 광주 111㎜, 담
중부지방에 최고 300mm의 호우가 집중되면서 수원 화산지하차도가 침수되는 등 폭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7월 5일 밤부터 집중적으로 퍼부은 비는 경기지역에 최고 300㎜가 넘는 물폭탄을 투척했다.
갑자기 내린 폭우로 주택과 농경지는 물론 도로 곳곳이 통제됐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까지 경기도내에 내린 비는 평균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10개월째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손해보험사들이 보험료 인하를 고민하고 있다. 일부 일부 손해보험사는 내년 초에 자동차보험료 인하가 가능한지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커 실제 보험료 인하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1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2011회계연도(
"폭우 피해도 억울한네 패소라니..."
서울중앙지법 민사25단독 이원중 판사는 KT가 설치한 전신주 때문에 침수 피해를 입었다며 `우면산 폭우' 피해자 임모씨가 낸 손배해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판사는 "침수 사고는 주택의 위치와 주변 배수시설의 부족, 예측하기 어려운 폭우로 발생한 것이지 전신주의 설치ㆍ보
커피 값이 급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계 원두커피의 10%를 공급하는 중남미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작황이 신통지 않아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순한 맛으로 인기를 누리는 아라비카 커피 산지인 온두라스와 과테말라의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원두 잎이 떨어지면서
베트남 남부 메콩강 유역에 내린 폭우로 최소한 2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일간 뚜오이쩨는 10일 중앙수해풍수예방통제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빌려 메콩강 유역에 내린 폭우와 이에 따른 범람으로 9일 현재 어린이 21명을 포함해 최소한 2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부상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계속된 폭우로 5만7175채의
SPC는 7일 경기도 성남시와 안양시 사회복지기관 15곳에 한가위를 맞아 성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SPC는 2003년 이후 매년 설과 한가위에 이들 기관을 방문해 지난 9년 동안 총 7억여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SPC임직원봉사단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정성노인의 집’을 찾아가 어르신 80여명과 함께 직접 송편을 빚고 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추석을 맞아 회원사와 함께 ‘우리 농산물로 추석선물 보내기’운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운동운 우리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백여년만의 폭우 피해로 타격을 입은 우리 농가를 지원하고, 판로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전경련 엄치성 사회본부장은 “우리 농산물은 안전하고 우리 몸에도 잘 맞을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 A씨(55)에게는 수개월째 해결되지 않는 고민이 있다. 왠만한 먹을거리는 모두 올라 하루하루 식단을 짜기가 곤혹스러울 정도기 때문이다. 그나마 요즘엔 위안거리가 있는데, 일부 품목의 가격이 상승세를 멈췄기 때문이다. 특히 몇몇 품목은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가격이 내리기까지 했다.
그런데 이게 또 다른 고민을 만든다.
롯데마트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전점에서 각종 과일 및 채소를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최근 폭우 피해로 과일, 채소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비자의 물가 부담이 커져 4일간 일별 한정 판매를 통해 과일·채소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한 것이다.
18일에는 폭우 피해로 지난해보다 시세가 25% 가량 오른 ‘수박(7kg미만/1통)’을
앞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별도의 소송 절차 없이 3개월 내에 피해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6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특별법을 제정·공포한 지 5개월여 만에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할 수 있게
태풍 무이파와 집중호우로 인한 전북지역의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피해 조사가 계속되고 있어 피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14개 시‧군 전체 피해액이 10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도로와 교량 등 공공시설 피해액 578억원, 주택과 축사 등 사
최근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데 이어 전북지역에 400mm가 넘는 폭우로 2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도로 29곳이 유실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우로 임실군 섬진강댐과 정읍시 동진강 일대가 범람위기를 맞았으나 수위가 낮아져 10일 오전 6시를 주민 대피령이 해제됐다.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정읍 420mm를 최고로 고창 235.5m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주택이 완파됐거나 심하게 망가진 경우 재산세를 감경 또는 면제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침을 보내 자치구에서 피해 사실이 확인 등 재산세 감면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5일 밝혔다.
재산세 감면은 주택 피해 정도에 따라 주택이 없어지거나 거의 부서진 경우 전액 면제되고 심각하게 망가진 경우에는 50%
KB금융그룹은 100년만의 폭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북부 수재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10억원 상당의 위로물품을 기아대책을 통해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동두천, 양주, 연천, 포천 등 경기북부지역은 이번 수해로 12,500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했음에도 피해 정도가 덜 알려져 어느 곳보다도 도움이 절실한 지역이다.
위로물품은 피해지역
지난달 26~28일 중부지방에 집중된 폭우로 수많은 사상자와 재산피해가 일어났다. 군경과 민간인 등 범국가적으로 사태수습을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수마(水魔)에 상처받은 민심은 쓰리기만 하다.
이번 폭우피해 이후 다시 한 번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이 도마 위에 올랐다. 급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원천봉쇄하기 어려웠다는 정부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지만, 안보위기나
최근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적지 않은 수입차가 수해를 입었음에도 일부 수입차업계가 수해복구 지원 서비스에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
현대·기아차와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산 완성차업계와 부품업계가 자발적으로 수해 차 무상 점검 및 부품 교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보험업계와 수입차업계가 잠
GS가 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 성금으로 30억원을 기탁했다.
GS 관계자는 “갑작스런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과 용기를 되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GS는 각 계열사별로 수해복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