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숙고의 시간을 보내던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꾹꾹 눌러쓴 편지와 함께 9000원이 함께 담겨있었다. 편지를 보낸 A씨는 "만원은 저희의 전 재산이자, 라면 7봉지와 빵 7개를 구매할 수 있는 저희에게 소중한 돈입니다. 후보자님께 큰 힘이 될 거라 믿고 또 믿는다"고 남겼다.
공식선거운동 4일
14일 오후 5시 19분경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4년 전 포항지진과 달리 주향이동단층(수평으로 이동) 덕에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앞으로 1년간 여진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 이상 한반도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것입니다. 미래가 불안할 때 생각나는 게 있죠. 바로 보험입니다. 지진 보험은 있
“집에 누워있는데, 10초가량 아파트 전체가 흔들리는 느낌이었어요.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어지러웠어요.”
14일 오후 5시 19분. 서귀포 인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역대 11번째 규모이자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진동이다. 삼다도 주민은 공포에 휩싸였다. 포항 강진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제주 화북동에 사는 김 모씨는 ‘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 측이 광주 학동 붕괴 사고를 자료화면으로 쓴 것에 대해 사과했다.
‘펜트하우스3’ 제작진은 10일 방송된 최종회를 통해 “사고 피해자와 가족분들, 그리고 모든 시청자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펜트하우스3’에서는 극 중 배경이 되는 헤라펠리스 붕괴 뉴스 영상에 지난 6월 발생한 광주
종영을 앞둔 SBS ‘펜트하우스3’이 마지막까지 논란의 드라마로 남게 됐다.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 현장을 방송에 사용해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단순한 방송 실수로 보기 어렵다”며 사과 촉구에 나서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광주시는 6일 김용만 대변인을 통해 ‘펜트하우스3’ 학동 4구역 붕괴 사고 장면 사용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
김
‘펜트하우스3’ 측이 부적절한 자료 화면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4일 SBS 금요극 ‘펜트하우스3’ 측은 “3일 방송 중 일부 장면에 광주 학동 붕괴사고 및 포항 지진 피해 뉴스 화면 등 부적절한 장면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3일 방송된 ‘펜트하우스3’ 13회에서는 건물 붕괴 장면에서 지난
드라마 ‘펜트하우스3’가 부적절한 자료 화면 사용으로 결국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4일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는 홈페이지를 통해 “‘펜트하우스’의 9월 3일 에피소드가 중지됐다”라며 “사유는 제작진의 요청”이라고 밝혔다.
앞서 3일 방송된 ‘펜트하우스3’ 13회는 극 중 건물 붕괴 장면에서 지난 6월 발생한 광주 붕괴 참사 자
한화건설은 지하연속벽의 패널간 연속성을 확보해 지진에 저항할 수 있는 PSS(Pilaster Jointed Slurry wall System) 내진 지하연속벽 공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7년 포항지진 발생 이후 지하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가 의무화되면서 건설사들의 내진공법 개선 노력이 이어졌다. 한화건설은 CWS엔지니어링, 범양이엔씨와 공동
경북 포항에 2024년까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해양수산부는 경북 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 타당성 평가 결과 보조사업 선정위원회로부터 적격 판정을 받아 5월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1차 산업인 양식업에 데이터ㆍ네트워크ㆍ인공지능(DataㆍNetworkㆍAI)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로
정부와 지자체가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포항지진으로 재산 피해를 본 이재민에 대해 재산 피해 금액의 100%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돼 1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포항지진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보다 확
◇기획재정부
12일(월)
△기재부 1차관 이란 출장(~12일)
13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통계개발원 연구성과 공유포럼 개최
△기재부-P4G 공동, 기후금융포럼 개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본부 출범 및 현판식 개최
△KDI 정책포럼 ‘양부모가족에서 한부모가족으로의 가족 유형변화와 아동의 발달’
14일(
포항지진 피해구제지원금 재원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부담하는 내용의 법안이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6일 국회를 통과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포항지진피해구제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오는 15일 공포된 뒤 내달 16일부터 시행된다. 포항지진피해구제법은 피
'포항지진피해구제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피해자 권리 보호 위해 재심의 절차·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 특례 마련
2017년 11월 15일 발생, 역대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포항 지진의 피해자 권리 보호를 위한 특례가 마련됐다. 포항 지진 피해액의 100%를 지원하며 이중 80% 국가, 20%는 지자체가 부담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포
정부가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수능을 앞두고 ‘수능 특별 방역기간’을 시행하기로 했으나 대부분 권고에 그쳐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능 시행 2주 전인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수능 특별 방역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원·교습소, 지자체는 스터디카페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금융의 날'을 맞아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유노윤호는 2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금융의 날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호명됐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가수 유노윤호로 활동 중인 정윤호 님과 배우 고소영 님은 꾸준한 기부활동과 공익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항지진 피해구제지원을 지방비로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아울러 피해자 인정과 지원금 결정에 대해 재심의 신청도 가능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오는 8일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달 말 피해구제 지원금 기준 발표 시 관계 지자체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