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포스코 등 산업용 특수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올해 카이스트 공동 모빌리티 연구센터와 실외 시설 및 도심 내에서 저속으로 이동 및 물류 배송의 목적의 자율주행 LSV의 실증을 마쳤다. 3분기에는 대구미술관과 손잡고 미술관 내 지정 작품으로 자율 이동하면서 화면과 음성으로 작품 설명을 제공하는 도슨트 기능을 채택한 스마트...
이 외에도 전통문화재보존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포항국제불빛축제의 포스코, 찾아가는 음악회를 주최하는 한화, 세계적 전시회를 여는 리움미술관의 삼성, 음악계의 고 박성용 전 회장과 박삼구 전 회장, 금호문화재단, 금호아트홀 등 다양한 기업들이 메세나 활동에 적극적이다.
한 나라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문화예술을...
이 외에도 포스코센터 내부에도 친환경 디자인을 접목해 지상에서 포스코센터 미술관 및 지하상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계단과 함께 16m 높이의 대형 미디어월(Media Wall)도 신설했다.
앞으로 ‘포스코 스퀘어가든’은 일반 시민을 비롯해 아마추어 공연가에 상시 개방한다. 버스킹 공연 외에도 결혼식 화보 촬영, 어린이집 산책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캠프는 △MBTI 심층분석을 통한 나를 찾는 여행 △찾아가는 VR미술관 △보드게임을 통한 경제·역사·사회 학습 △ESG환경교육 △자원순환키트 체험 등 4가지 문화융복합 주제로 운영됐다.
또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진행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두드림’과 연계해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한 선배들이 그룹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도...
환호공원 내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도 2025년 완공을 계획으로 진행 중이다. 환호공원 내 포스코와 영일만 등 포항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체험형 조형물인 스페이스워크(333m)는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
이 단지 분양가는 주변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1블록 전용면적 84㎡형 분양가는 최고 5억1880만 원이다. 인근에 있는...
단지 내에서 환호공원과 바다 앞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돼 입주민들은 환호공원, 영일대해수욕장, 영일교, 포스코 ‘포항제철소’ 야경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새천년대로, 삼호로, 소티재로, 영일만대로 등을 통해 포항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포항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깝고 인근의 KTX 포항역을 이용하면 동대구까지 30분대, 서울까지 2시간...
아울러 포스코미술관에서는 23일까지 ‘청암 박태준 10주기 추모 사진전’과 함께 추모 영상관도 운영한다. 명예회장 재직 시절 주요 시기별 다양한 사진과 초상화 등 80여 점의 작품, 평소 볼 수 없었던 고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관람할 수 있다. 또 방문객에게는 포항지역사회연구소가 10주기를 앞두고 펴낸 추모 도서 ‘박태준 생각’을 무료 배포한다.
포스코는 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서울 포스코센터 포스코미술관에서 '미물완상 : 조선, 색으로 장식하다' 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관람료는 무료다. 별도 예약절차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은 휴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관람 실시로, 입장시 발열 체크 및 방문기록 절차를...
도도한콜라보, 아트임팩트, 우프코리아, 은하수미술관, 캐어유, 학교네 등 6개사가 대상이다. 사회혁신 컨설팅 사업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상상우리와 함께 사업모델, 공익성, 사업 적합성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온ㆍ오프라인 교류로 총 120여 회, 230여 시간에 걸쳐 사회적기업의 현안을 파악하고 사회적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그러나 현장엔 최정우 포스코 회장 등을 비롯한 각계각층 명사 명의의 조화가 도착한 상태다. 다만 조화를 사양한다는 삼성그룹 뜻에 따라 내부로 반입하지 않고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17호, 18호, 19호에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 28일 발인 예정이다.
빈소가 마련되면 이날 친지 조문을 시작으로 삼성계열사 사장단 조문 행렬이 이뤄질 것으로...
총 32점(김환기13점, 박수근11점, 이중섭8점)의 회화와 국립현대미술관미술연구센터 소장 문헌 자료 20점도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의 전 출품작이 모두 개인소장품으로 구성됐다.
이중섭의 ‘소(일명, 피흘리는소)' 는 8월 말까지 전시된다. 박수근 작고 2년 전인 1963년에 제작돼 줄곧 미국에 있다가 올해 6월 처음 국내에 소개된 '노상' 역시 함께...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HDC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과 2조8000억 원 규모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용현·학익 1블록 ‘시티오씨엘’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1번지 일원 및 인근부지 154만 6747㎡를 개발하는 미니신도시급 민간도시개발 사업이다.
‘시티오씨엘’은 조화와 중심을 상징하는 ‘오’와 프랑스어로 하늘(최고)을...
아울러 포스코미술관 등 포스코센터의 여러 장소에서도 토론, 강연 등 다양한 형태로 기업시민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열렸다.
아트홀에서는 동반성장 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이 기업시민위원회 곽수근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 포스코 미술관에서는 '기업과 시민정신'이라는 주제로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 송호근 석좌교수 강연이 진행됐다.
이...
아울러 포스코미술관 등 포스코센터의 여러 장소에서도 토론, 강연 등 다양한 형태로 기업시민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열렸다.
아트홀에서는 동반성장 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이 기업시민위원회 곽수근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 포스코 미술관에서는‘기업과 시민정신'이라는 주제로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 송호근 석좌교수 강연이 진행됐다.
이...
DCRE는 올해 초 국내 건설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4월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로 구성된 HDC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계약 체결을 통해 진행하게 된 인천 용현ㆍ학익 1블록은 인천시의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
약 155만㎡(약 46.7만평)의 부지에...
일단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대림미술관에서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을 1년 정도 했었어. 그러다가 대림미술관 추천서를 받고, 포스코 홍보팀에서도 대외활동을 했었지. 그러면서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고, 기자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었어. 오히려 과 활동보다 대외활동을 열심히 했고, 그걸 통해서 진로를 정했던 사례라고 볼 수 있지.
임: 물론 대외활동을...
또한 포스코센터 지하 1층 포스코미술관에서는 5월8일까지‘Hommage to POSCO(오마쥬 투 포스코)’전시회가 열려 포스코의 성장과 도약을 형상화한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또 포항 포스코역사박물관에서는 포스코 50년의 성장사를 기록한 다양한 영상물과 소장사료를 함께 소개하는 ‘영상기록 포스코 반세기’전시회가 6월30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난달부터는 완전자율 출퇴근제, 전환형 시간선택제, 직무공유제 등 개인 여건에 맞게 근무할수 있는 ‘육아지원근무제’가 운영되고 있다.
사옥은 어린이집, 미술관, 포레카 등 가족친화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포스코 어린이집은 국내 대기업 최대 규모다. 직원들은 아이와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혀 마음 놓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이 공급한 ‘전북 전주 에코시티 더샵 3차’ 아파트는 ‘색(色)다른 상상’이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색채가 가미된 1층 필로티와 독특한 외관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네덜란드 그로닝겐 미술관과 일본 히로시마 파라다이스타워를 설계한 이탈리아 건축가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분양에 들어간 ‘힐스테이트 평택 2차’...
함철훈의 개인전 ‘풍류’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지하 1층 포스코미술관에서 ‘우리가 만난 바람과 물’이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오프닝 리셉션은 13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포스코미술관 개관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사진작가 함철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