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미술관 'The Hidden Chapter - 오백 년 만에 돌아온 조선서화' 전시회 포스터 (사진제공=포스코홀딩스)
포스코미술관은 일본의 한국미술 소장처 '유현재컬렉션'의 조선시대 서화 51건을 환수 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는 11일 9일까지 진행되며, 대표 작품으로는 연담 김명국의 '달마도', 단원 김홍도의 '평생도 6폭 병풍' 등이 있다.
입력 2025-08-20 08:44

포스코미술관은 일본의 한국미술 소장처 '유현재컬렉션'의 조선시대 서화 51건을 환수 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는 11일 9일까지 진행되며, 대표 작품으로는 연담 김명국의 '달마도', 단원 김홍도의 '평생도 6폭 병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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