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국회를 방문, 어려운 기업 현실을 토로하면서 조속한 국회 정상화와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를 당부했다.
박 회장은 이날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시작으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났다.
그는 “살아가기의 팍팍함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여야 5당 원내대표를 찾아 경제 활성화와 규제 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요구안을 전달하며 조속한 국회 정상화를 위해 쓴소리를 냈다.
박 회장의 국회 방문은 20대 국회 들어 11번째다. 박 회장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탄력 근로시간제 개선을 요구했다.
박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장소가 어디가 됐든, 주제가 무엇이든, 또 대화의 방식이 무엇이든, 대화하고 조금씩 양보하셔서 저희가 처한 경제 현실을 좀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여야 원내대표들과의 면담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박 회장은 “특히 격랑 속에서 흔들리는 처지에 있는 기업들은 누구에게 하소연해야 하나 정말 참담하기 짝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여야 5당 원내대표를 찾아 조속한 국회 정상화를 위한 쓴소리를 던졌다. 박 회장은 5당 원내대표에게 경제 활성화와 규제 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요구안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장 먼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두달 넘게 국회 파행하고 있는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17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단독으로 6월 임시 국회를 먼저 소집한 후 추경(추가경정예산)과 법안처리를 위한 경제청문회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조속히 단독 국회를 소집하고, 그 후 추경(추가경정예산)과 법안 처리에 자유한국당이 협조하도록 경제
주말인 16일을 ‘마지노선’으로 정했던 여야 3당 교섭단체의 국회 정상화 담판이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예고한대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채 6월 임시국회를 소집하는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제가 봐서는 (협상이) 깨졌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한국당 사이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이 국회 정상화의 ‘마지노선’으로 정한 16일, 수세에 몰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은 주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비판과 경제청문회 개최를 요구하는 내용이다. 두 달이 넘은 국회 공전으로 여론의 비판이 거센 가운데, 한국당이 국회 정상화를 막고 있다는 여권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상공회의소는 박용만 회장이 오는 17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신임 원내대표들과 면담한다고 16일 밝혔다.
박 회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를 시작으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을 잇달아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최근 대내외 악재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정치권은 15일 ‘6·15 공동선언’ 19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 정신의 계승·발전을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6·15 선언은 한반도 공생공영을 모색하기 위한 남북대화와 협력의 첫 시대를 열었다”며 “역사적인 2018년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 평양선언으로 이어지며 남북관계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협상이 이번 주말 중대 국면을 맞는다. 국회 정상화를 위한 ‘막판 합의’가 이뤄지지, ‘한국당 패싱’이 현실화 될지 주목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등은 다음 주부터 어떻게든 6월 임시국회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데드라인’으로 정한 이번 주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제외하더라도 국회를 열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추모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헌화를 마친 뒤 제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이희호 여사 사회장 추모식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이 14일 엄수됐다.
추모식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각계 지도자와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모식에는 공동 장례위원장인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장례위 상임고문을 각각 맡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6월 둘째 주(11~13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4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답했다. 지난주 대비 1%P(포인트) 상승했다.
응답자 중 44%는 부정 평가했으며, 지난주 대비 2%P 하락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40%대의 긍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 녀사(이희호 여사)가 서거했다는 슬픈 소식에 접해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고(故) 이희호 여사의 유족에게 보낸 조의문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장례위원회 부위원장인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이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북한이 12일 고(故) 이희호 여사의 장례에 조문단 파견 대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의 조화와 조전(弔電)을 보냈다.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 부부장은 이날 오후 5시에 판문점 통일각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호 통일부 차관, 장례위원회를 대표로 참석한 박지원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민주평화당 의원) 등을
북한이 12일 이희호 여사 서거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명의의 조의문과 조화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통일부는 북측이 오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이 같은 의사를 밝혀 왔다고 밝혔다. 또 북측은 통지문을 통해 이희호 여사 서거와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이 보내는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하기 위해 ‘6월 1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고(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조문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50분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영정 앞에 섰다. 이 총리는 헌화와 묵념을 한 뒤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 홍업씨와 3남 홍걸씨 등 유가족과 차례로 악수하며 위로를 건넸다.
빈소에 마련된 방명록에는 “어머니처럼 따뜻하시고 쇠
지난 10일 향년 97세로 별세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장례위원회에 각계 수백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대중평화센터는 11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장상 전 국무총리서리, 민주평화당 권노갑 고문 3명이 장례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은 박지원 의원과 최용준 전 천재교육 회장 등이 맡을 예정이다.
앞서 장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