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3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중 정개특위 위원장을 선택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4일 의원 총회를 열고 의견 수렴을 한 뒤 확정할 방침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지도부는 정개특위를 선택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으며 의원 대부분이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8일 한국
지난달 28일 여야 교섭단체 3당(민주당ㆍ자유한국당ㆍ바른미래당)의 원포인트 합의 후폭풍이 거세다. 여야 4당의 공조체제마저 뒤흔들며 3당과 정의당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당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기한을 연장하는 대신 위원장을 원내 1당 혹은 2당의 몫으로 다시 선출하기로 하면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의 위원장직을 박탈당한 것이 도화선이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맡아 책임 있게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학규 바른미래당·정동영 민주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을 교체하라는 한국당의 집요한 떼쓰기에 굴복하고 말았다"며 "이번 합의로 정치개혁 논의의
올해 상반기 3000개가 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기록으로 역대 최대다. 여야 갈등으로 국회가 ‘개점휴업’ 상태였지만 국회의원들의 법안 발의는 되레 활발해진 것이다. 올해 법안 발의가 ‘0건’인 의원은 26명이었다. 이 중에는 20대 국회에서 단 한 건의 법안도 제출하지 않은 의원도 있었다.
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1일 차기 북미정상회담 시기에 대해 "오는 8~9월 정도 시점이 아닐까 싶다"고 예상했다.
정 대표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정은 위원장도 올해 안에 성과를 내야 할 필요가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4차 북미정상회담은 올해 안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남북미 정상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함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권의 대립이 진행되면서 진보·보수 진영 지지층의 양극화가 뚜렷해진 흐름이다.
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의뢰로 지난달 24~28일 5일간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5%포인트(P) 오른 41.5%를 기록하며 40%대를 회복했다. 세
여야는 30일 남·북·미 정상의 비무장지대(DMZ) 3자 회동이 성사된 것과 관련해 한 목소리로 기대감과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미국과 북한 정상이 정전협정 이후 66년만에 판문점에서 만났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분단과 대결의 상징에서 평화와 협력의 상징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됐다
국회가 84일 만에 정상화 수순에 돌입했다. 국회를 '보이콧' 해온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회의 개최와 정개특위 연장안 처리' 합의를 추인하면서 28일 조건없이 상임위원회 활동에 전면 복귀하기로 한 것이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이날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연장안과 각 상임위원회의 정상 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7개월째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6월 25~27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3.1%포인트, 신뢰수준 95%), 지난주 대비 1%P 상승한 46%가 긍정 평가했다.
응답자의 45%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부정률은 지난주와 변함없었다.
연령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외국인 차등임금 발언과 ‘아들 무(無)스펙’ 발언에 이어 여성당원의 ‘엉덩이춤’ 논란이 잇따라 비판여론에 직면하면서다. 한국당 내에서도 황 대표가 시간이 지날수록 허점을 노출하고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26일 ‘2019 한국당 우먼 페스타’ 행사에서 빚어진 여성당원들의 ‘엉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설 나와
조국 임명설에 청와대는 침묵 유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두고 법무부 장관 임명설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 정계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 후보로 생각 중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앞서 조국 수석이 자신의 총선 출마설에 대해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은 상황이기
여야가 24일 국회 파행 80일 만에 정상화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자유한국당이 의원 총회에서 거부함으로써 2시간 만에 또 파행됐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로부터 조금 더 분명한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의사표시가 있었다”며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추인이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
여야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의 경제정책 컨트롤타워인 정책실장과 경제수석 자리에 청와대 정책실장과 경제수석에 각각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한 것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적재적소 인사’라며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두 사람 모두 전문성과 실무 능력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부정평가가 45% 동률을 기록하며 팽팽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8~20일 전국 성인 1005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 4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45%가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
바른미래당과 평화당은 20일 전주 상산고등학교에 대해 전북 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를 발표한 것을 두고 "형평성에 어긋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상산고가 있는 전주을을 지역구로 둔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고 취소라는 짜인 각본대로 움직인 결과 상산고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국회 파행이 장기화한 데 따른 ‘정치 피로감’으로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를 받아 지난 17~19일 실시한 6월 3주차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P))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3.1%P 하락한 37.9%를 기록,
여야는 20일 북한 어선이 아무런 제지 없이 동해 삼척항에 입항한 것과 관련해 군 당국의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며 몸을 낮췄다. 야당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자신 사퇴 또는 해임을 촉구하며 날을 세웠다. 바른미래당은 정경두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과 국회 국정조사를 추진할 방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성향 야당은 더불어민주당 출신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강도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17일 정책의원총회에서 “회사 직원이 내부 자료를 이용해 주식투자를 해도 심각한 위법행위인데 국회의원이 보안자료를 이용해 차명으로 부동산을 대거 사들였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6월 임시국회가 우여곡절 끝에 제1야당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채 20일 열린다. 한국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핵심 쟁점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월 국회 개원식과 동시에 정부 추경안에 대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시정연설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18일 밝혔다. 여야 4당(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여야는 18일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재판에 회부된 것과 관련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범여권은 사실관계 파악이 중요하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인 반면 야당은 손 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정부와 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현아 대변인은 논평에서 "원내대표를 병풍 삼아 탈당 쇼를 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