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총 56억721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체 재산 중 예금이 60% 이상을 차지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2026년 1월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정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두 아들의 명의로 이 같은 재산을 등록했다.
부동산은 총 14억3187만 원 규모다. 정 장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용산구 소재 아파트(12억6200만 원)를 보유했다. 토지는 배우자 명의로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일대 전(밭) 2필지(가액 1억6987만 원)를 신고했다. 차량은 배우자와 장남 명의 총 4541만 원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재산은 예금이다. 정 장관 본인 13억5519만 원, 배우자 19억711만 원 등 37억7406만 원을 신고했다. 장남과 차남은 각각 3억 원대, 1억 원대 예금을 보유했다.
증권 재산은 1억5682만 원이다. 정 장관 본인 소유 증권은 없고, 배우자와 두 아들이 비상장주식과 미국 상장 ETF 등을 보유했다.
채권은 2억6400만 원이다.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사인 간 채권을 보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