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술단이 이달 31일 평양을 방문해 두 차례 공연을 갖는다.
20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진행된 남북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합의 내용이 공개됐다. 남북은 160여명으로 구성된 남측 예술단을 북한에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예술단에는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등 가수들이 포함됐다.
이날
작곡가 겸 가수 윤상을 수석대표로 하는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대표단이 20일 판문점으로 향한 가운데 윤상을 비판한 방자경 나라사랑바른한부모실천모임 대표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윤상 수석대표는 이날 판문점으로 떠나기에 앞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측에서 열리는 공연에 대해 공식적인 첫 협의를 하는 날"이라며
윤상(가운데) 남측 수석대표 겸 음악감독, 박형일(왼쪽) 통일부 국장, 박진원 청와대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예술단 평양 공연을 앞두고 남북 실무접촉을 위해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으로 출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상(가운데) 남측 수석대표 겸 음악감독, 박형일(왼쪽) 통일부 국장, 박진원 청와대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예술단 평양 공연을 앞두고 남북 실무접촉을 위해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으로 출발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상(가운데) 남측 수석대표 겸 음악감독, 박형일(왼쪽) 통일부 국장, 박진원 청와대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예술단 평양 공연을 앞두고 남북 실무접촉을 위해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으로 출발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상(가운데) 남측 수석대표 겸 음악감독, 박형일(왼쪽) 통일부 국장, 박진원 청와대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예술단 평양 공연을 앞두고 남북 실무접촉을 위해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으로 출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내일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회담
북한 핵 문제 해결의 운전대를 잡은 문재인 대통령이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청와대는 4월 말 남북 정상회담과 5월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 사이에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한일·한중일 정상회담 등 ‘릴레이 정상외교’에 나서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실무 협상도 본격적으로 가동해
남한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앞두고 감독으로 내정된 음악 프로듀서 윤상이 내일(20일) 평앙에서 열리는 남북 실무접촉에 참석합니다. 윤상은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북측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과 만나 공연 구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10년만에 열리는 우리 예술단의 북한 공연인만큼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대중문화계에서 활동해온 윤상이 처음 남북접
남북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남측 예술단의 4월 평양공연과 관련한 실무접촉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20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예술단 평양공연과 관련한 실무접촉을 개최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우리 측은 예술단 음악감독으로 내정된 작곡가 윤상을 포함해 박형일 통일부 국장, 박진원 청와대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이
가수 김연자가 과거 평양에서 공연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김연자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40주년 콘서트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연자는 얼마 전 한 매체에서 공개된 과거 평양 공연 영상에 대해 “2001년과 2002년 2년 연속 북한공연을 다녀왔다”며 “평양 공연을 갔던 이유는 그곳에 계시는 우리 어르신들게 효도하고자 간 것”이라고 말했다
송해
송해 30년전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송해는 23일 방송된 KBS 1TV '인순이의 토크 드라마 그대가 꽃'(그대가 꽃)에서 30년 전 故김형곤, 조용필 등과 함께 한 과거모습을 공개했다.
송해는 황해도 재령 태생으로 1950년 한국전쟁 때 월남했다. 이후 1955년 악극단원으로 예능인에 입문, 1960년대 후반 희극인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북측 관계자와 만나 남북 합동공연 등을 논의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20일 "정 감독이 어제 베이징에서 북측 관계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서울시향 관계자도 "정 감독이 북한의 조선민족음악연구소 관계자를 만나 작년 9월 방북했을 당시 오간 의견의 후속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31일 서울과 평양 사이의 남북축구대회인 경평전과 서울시향의 평양공연을 공식 제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작은 일이라도 긴장을 풀고 평화를 여는 데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서울시 차원에서 시도해보려고 한다"며 "경평전 교류와 서울시향의 평양공연을 우리 통일부와 북한당국에 제의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의 이번 제안은 정치적,
“유럽, 남미, 미국은 물론 평양에서도 공연하고 싶어요. 전세계가 ‘펄 사파이어 블루’(슈퍼주니어 상징 색)로 덮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시아 대표 그룹인 슈퍼주니어는 4일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5집 발매 기자회견에서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한 팀답게 큰 포부를 밝혔다.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59개국의 팬들이 ‘왕의 귀환’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차남인 김정철이 부친의 생일(2.16) 이틀 전인 지난 14일 싱가포르에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턴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KBS가 15일 전했다.
KBS에 따르면 검은색 바지와 라운드 티셔츠를 입은 김정철은 경호원으로 추정되는 건장한 남성과 붉은 꽃을 든 여성 등 수행원 20여명과 공연장에 입장했다.
경호원으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인기몰이 중인 황정음이 과거 뉴스데스크에 출연하고 교과서까지 실렸던 사연이 공개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스타 시크릿'은 황정음이 선화 예중 2학년 당시인 1998년에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했던 모습을 공개한다. 당시 '리틀엔젤스'로 활동하던 황정음의 평양공연 모습과 생생한 인터뷰가 방영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18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0회 ‘2009 메세나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수년에 걸쳐 AISFF(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최, 유망 문화예술인 항공권 후원 및 명품악기 무상대여,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평양공연 지원 등을 통해 문화예술 지원 활동이 높은
"고인의 남북경협사업에 대한 꿈과 열정이 서려 있는 금강산을 찾겠다." 지난 4일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고(故)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추모 6주기를 위해 창우리 선영 대신 금강산으로 출발하면서 그룹 임직원들에게 남긴 말이다.
금강산 방문 일주일만인 10일 현정은 회장이 다시 북한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에는 금강산이 아닌 평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