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과거 평양 공연서 고 김정일 위원장이 반갑게 맞이해줬다” [김연자 40주년 콘서트 기자회견]

입력 2015-02-26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카의 여왕’ 김연자가 26일 오후 홍은동 그랜드 힐트 서울에서 열린 40주년 기념 콘서트 ‘파티’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가수 김연자가 과거 평양에서 공연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김연자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40주년 콘서트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연자는 얼마 전 한 매체에서 공개된 과거 평양 공연 영상에 대해 “2001년과 2002년 2년 연속 북한공연을 다녀왔다”며 “평양 공연을 갔던 이유는 그곳에 계시는 우리 어르신들게 효도하고자 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연자는 “고 김정일 위원장께서도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공연도 보고 평도 해주셨다”며 “당시에는 영광스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 자신이 대단한 일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김연자는 1974년 ‘말해줘요’로 데뷔했다. 1981년에 ‘노래의 꽃다발’이라는 트로트 메들리 앨범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연자는 서울올림픽 찬가 ‘아침의 나라에서’를 일본어로 개사해 히트시켰다. 이후 ‘暗夜航路 (암야항로)’,‘十三湖の雪うた (도사호의 눈 노래)’,‘熱い河(뜨거운 강)’ 등의 곡들로 인기를 얻으며 엔카 가수로 성장했다. 김연자의 이번 40주년 콘서트는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파티’라는 타이틀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28,000
    • -0.29%
    • 이더리움
    • 2,527,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1.8%
    • 리플
    • 1,665
    • -1.01%
    • 솔라나
    • 105,300
    • -0.66%
    • 에이다
    • 229
    • -2.14%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92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60
    • -2.47%
    • 체인링크
    • 11,530
    • -0.77%
    • 샌드박스
    • 79.01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