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30.74% 1위…이건태 고배친청 2석·친명 1석 지도부 구성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의원이 당선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중앙위원 50%와 권리당원 50%를 합산한 최종 득표율은 강득구 후보 30.74%, 이성윤 후보 24.72%, 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주권 시대, 국민주권 정부, 이재명 정부에 발맞춰 당원 주권 정당으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창당 70주년 기념 당원의 날 행사 ‘민주대상’에서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 되듯 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당 대표가 되면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
정청래 "호남은 민주주의 산실…국가가 답할 때""이재명 정부 5년 내 코스피 5천 달성 어렵지 않아"2030 전주올림픽·새만금공항 등 현안 집중 논의박지원 최고위원 "균형발전은 지정학적 정의"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전북에서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와 현장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호남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
전당원 투표 12.1%로 최종 당선수능 수석 출신 38세 젊은 변호사
더불어민주당이 당 역사상 처음으로 실시한 평당원 출신 지명직 최고위원 선거에서 박지원(38) 전주시체육회장이 최종 당선됐다.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 준비단장인 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지원 후보가 4인 전당원 투표 결선 결과 1위를 차지했다"고
국민의힘 첫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을 선동해 소란을 일으킨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12일 부산·울산·경남(PK) 합동연설회에 불참했다. 하지만 현장은 ‘친길(친전한길)파’와 ‘반길(반전한길)파’의 대립 양상이 형성됐다.
이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두 번째 합동연설회에 전 씨는 참석하지 않았다. 전 씨는 이날 오후 2시 합동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배신자”를 외치며 소란을 일으킨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12일 부산·울산·경남(PK) 합동연설회에 불참했다.
전 씨는 이날 오후 2시 합동연설회 시작 직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에 영상을 올려 “오늘 부산 벡스코 전당대회에 왔지만,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전한길에 대해서 입장을 금지 조치했기 때문에 저는 들어갈 수가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호(號) 출범 이후 지명직 호남 최고위원에 누가 될까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 2일 정청래 당 대표 체제 출범 후 광주·전남에서는 재선 민형배(광산을) 의원이 당내 검찰개혁특별위원장에 선임됐다.
또 초선 권향엽(순천·광양·곡성·구례을) 의원이 대변인에 선임됐다.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원내대표 등 당 3
서삼석 의원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평당원 최고위 선출도 추진이춘석 차명주식 의혹에 탈당 강행…당규 따라 제명 절차 진행정청래 "국민께 송구"…김병기 "추미애 의원에 법사위원장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차명 주식거래 의혹으로 탈당한 이춘석 의원에 대해 제명 조치를 내리고, 후임 법제사법위원장으로 6선의 추미애 의원을 내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6일 국회
한덕수 전 총리 캠프에서 수석대변인을 맡았던 이정현 전 당대표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5선 중진 김기현 의원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됐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13일 이정현 전 당대표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추가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선대위 측은 "이 위원장께서 당초 평당원으로 헌신하겠다는 뜻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비이재명(비명·非明)계 친명계, 진보와 보수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형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킨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대위 인선에 노무현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 변호사를 비롯해 '보수 책사'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출신 권오을 전 의원 등이 대거 이름을 올린
이재명, 이번 주 대표 사퇴·대선 출마 공식화 전망김두관, 7일 출마 선언 예정…“국민과 함께 미래 고민”김부겸, 이번 주 출마 선언 예상…“통합의 마당 열어야”박용진, 불출마 선언…“국민 통합에 목소리 보태겠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조기 대선 국면이 열리면서 대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야권 대권 주자 중 첫
비명(비이재명)계 잠룡으로 꼽혔던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6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이번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고민을 거듭했지만 경선 후보가 아닌 평당원으로서 국민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제 역할을 찾아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기 대선에서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가운데 오늘부터는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국회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며 이제는 집회의 방향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이날 탄핵 인용 촉구 집회가 계획된 곳은 대전, 울산, 대구, 강원, 경기 안성 등으로 알려졌다.
전
韓, 2주 만에 입장 밝혔지만“건건이 설명, 적절치 않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해 “불필요한 자중지란에 빠질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당 대표로서 잘 판단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논란이 불거진 뒤 2주 넘게 침묵했다가 밝힌 입장이다. 당 안팎으로 의혹이 커지는 데다,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한 대표의 설명을 요
더불어민주당 임선숙 최고위원은 27일 "평당원으로 돌아가려 한다"며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았다.
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 회의에서 "윤석열 검사의 독재 정권은 권력을 손에 쥐고 정부 요처에 검사 알박기를 통해 행정 권력을 장악했다. 이들의 다음 목표는 국회"라며 "저들에게 두려운 상대는 하나 된 힘 있는 민주당이다. 그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국민의힘 1호 혁신위원 천하람 변호사 전화 인터뷰“직책 구조가 아닌 활동 위주로 당 시스템 재편돼야”“앱만 봐도 당 행사 알 수 있게...활동이 데이터화 돼 공천 과정에 반영돼야”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의 1호 혁신위원으로 영입된 천하람 변호사는 8일 “앱만 봐도 당 행사를 알 수 있게 하고 당 직책이 아니라 활둥 위주로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며 "활동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지도부 총사퇴와 함께 '윤호중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투표로 보여준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평소 책임정치를 강조해왔기에 당 대표로서 대선 패
홍준표, 선대위 합류 가능성 낮아…'평당원' 백의 종군 거듭 강조이준석 "캐치가 빠른 분, 적절한 선 찾을 듯" 기대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의원이 최근 회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전날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서 홍 의원이 윤석열 대선 후보를 향해 소위 ‘1일 1공격
중국 전인대 상무위, 일부 지역 부동산세 개혁안 의결시장 상황 고려해 시범 지역과 적정 세율 책정시진핑, 연초부터 집값 폭등에 전국적인 부동산세 검토다만 당내외 반발로 당장은 일부 지역에 국한
중국이 공산당 내 반발에도 부동산세를 밀어붙이기로 했다. 새 정책이 자칫 경제를 악화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내년 3연임 공식화를 앞두
시닉·판타시아 이어 헝다 공식 디폴트 직면 70개 도시 신규주택 가격, 6년 만에 첫 하락세 시진핑 부동산세 도입 놓고 공산당 내 저항 거세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가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주요 부동산 업체들이 도미노 파산 위기에 놓인 가운데, 부동산 정책을 놓고 공산당 내부에서 이견까지 나오면서 혼란이 더 커지는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