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올해 47세(만 46세)인 한다감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린 뒤 연예계 초고령 산모로 관심을 모았다.
한다감 측 관계자는 22일 연합뉴스에 “한다감이 오늘 저녁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한다감은 남편과 가족의 보살핌 속에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4월에는 손편지로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리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이를 갖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출산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출산 과정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아씨두리안’ 등에 출연했다.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2018년 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