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출자회사 팝바이오텍(Pop Biotechnologies)이 알츠하이머 치료백신 개발 관련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과제에 선정돼 250만 달러(약 3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SNAP™ 플랫폼을 적용한 베타아밀로이드 및 타우 기반 펩타이드 다중항원 치료백신 개발’로 팝바이오텍이 주관하고 뉴
유바이오로직스가 출자한 미국 팝바이오텍(Pop Biotechnologies, 이하 팝바이오)은 국제 백신 개발 컨소시엄 CEPI(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와 협력해 차세대 감염병 대응 백신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유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확대와 미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는 14일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EuCorVac-19)’의 임상3상에서 대조군 대비 면역원성에서 우월성과 혈정전환율에서 비열등성을 보이며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임상3상에서 만 18세 이상 필리핀 성인 약 2600명을 대상으로 유코백-19(2004명)와 대조백신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유바이오로직스, 미국 보스턴 사무소 개소
유바이오로직스는 프리미엄 백신의 본격적인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자회사 유팝라이프사이언스(EUPOP Life sciences)와 함께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유팝라이프사이언스는 면역증강기술(EuIMT)을 보유한 유바이오로직스와 항원디스플레이기술(SNAP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는 8일 자회사 유팝라이프사이언스(EUPOP Life sciences)와 함께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이노베이션센터(CIC)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K-블록버스터 글로벌 진출 사업’의 일환으로 CIC내 위치한 C&D(Connect& Development
유바이오로직스는 프리미엄 백신의 본격적인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자회사 유팝라이프사이언스(EUPOP Life sciences)와 함께 세계 최대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미국 보스턴의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유팝라이프사이언스는 면역증강기술(EuIMT)을 보유한 유바이오로직스와 항원디스플레이기술(SNAP)을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7일(현지시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후보물질의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를 오는 9월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유바이오로직스가 콩고와 필리핀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유코백-19' 임상3상 중간결과는 이달 말까지 도출될 예정이다.
백 대표는 이날 미국 보스턴에 열린 ‘바이오
토종 코로나 백신 1호가 이르면 올 상반기에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가 올 상반기 국산 백신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 가운데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연구개발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임상 3상에 돌입했고 유바이오로직스도 3상을 승인 받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힘 받는 SK바이오사이언스…식약처장, WHO에 긴급사용목록 신
유바이오로직스는 9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비임상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에 대한 비임상 시험 단계를 지원하며 정부지원금은 연간 8억원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신규 항원을 이용해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후보물질인 '유코백-19-SA(가칭)'를 연구할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1일 코로나-19백신 후보물질 ‘유코백-19(EuCorVac-19)’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유코백-19의 임상 1상은 서울 은평 성모병원에서 만19~50세의 건강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안전성, 내약성,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이어 임상 2상은 수도권내 4개 병원에서
유바이오로직스는 3일 연구개발 중인 코로나19(COVID-19) 백신의 임상개발 협력을 위해 국제백신연구소(IVI)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제백신연구소의 제롬 김 사무총장, 송만기 과학 사무차장, 유바이오로직스의 백영옥 대표, 최석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로 국제백신연구소는 유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 백신의 면역원성을 분석해
유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제약사 4~5개사와 협력해 SNAP기술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국내에서 초기 임상을 완료하고 미국 임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11시 17분 현재 유바이오로직스는 전일대비 750원(4.18%) 상승한 1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와 공동
유바이오로직스가 사전실험에서 2회 접종 후에 1000배 이상의 중화항체를 형성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개발 기대감에 상승세다.
15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유바이오로직스는 전일대비 2200원(9.40%) 상승한 2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정부는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1차로 국민 60%가 접종할 수 있는 30
유바이오로직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서 자사의 'RSV백신개발 과제'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은 해외기술 대체 및 수출을 위한 유망기술 지원사업으로 과제당 사업비는 20여억 원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과제선정을 통해 기존 연구 중이었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의 공정개
유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예방백신 후보 백신 도출에 성공하고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국내 업체들과 컨소시움을 통해 코로나19 서브유닛 백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에 후보 항원의 조성과 감수성 동물에서의 중화항체가 및 방어능을 검증함으로써 본격적인 개발단계
유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신규사업 확대에 따라 품질경영 담당 임원으로 김수현 이사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이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GMP조사관을 거쳐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제제의 미국 및 유럽 GMP인증에 핵심적으로 참여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회사의 주요 개발제품에 대한 선진시장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