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ㆍ건강기능식품 등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 이루는 첫 기업 될것"
“유제품ㆍ혼합음료ㆍ건강기능식품 등 분야에서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를 이루는 첫 기업이 되겠습니다. 2025년에는 회사를 상장할 계획입니다.”
10일 오덕근 서울F&B 대표는 “음료 생산의 전 공정을 무균 환경에서 운영하는 시스템, 잘못된 제품이 다음 공정에 가지 않도록 제어하는 ‘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설립한 최명재 이사장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최 이사장은 1927년 전라북도 만경면 화포리에서 태어나 만경보통학교, 전주북중을 거쳐 서울대 경영대학의 전신인 경성경제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상업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택시운전자로 전직했다가 1960년대 선진운수를 세웠다. 1970년대 중반 이란에 진출해 유럽과 중동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설립한 최명재 이사장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최 이사장은 1927년 전라북도 만경면 화포리에서 태어나 만경보통학교, 전주북중을 졸업해 경성경제전문학교를 졸업했다. 1987년 파스퇴르유업을 창립한 최 이사장은 국내 최초로 저온살균 우유를 도입했다.
사업이 자리 잡은 뒤 최 이사장은 학교 설립을 추진했다. 민족사관학교는 1995
롯데그룹은 과거 공격적 인수합병(M&A)로 M&A 시장에서 ‘큰 손’으로 불리며 유통·호텔·화학 중심의 빅딜을 통해 재계 5위로 성장했다. 2015년까지 공격적 M&A를 펼쳐온 롯데그룹은 과거 대비 축소는 됐지만 꾸준히 M&A를 지속했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호텔과 화학 사업에 M&A 속도를 내 사업을 재편하
1958년 창립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기틀을 놓은 롯데푸드가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롯데푸드는 지난달 30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 이재혁 롯데그룹 식품BU장(부회장), 김용수 롯데중앙연구소장, 파트너사 대표를 비롯한 내외빈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함께 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제과의 세계 5위 목표' 달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 신 회장은 29일 단행한 '201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 작업을 주도할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날 롯데그룹은 식품ㆍ화학ㆍ건설ㆍ제조 부문 17개 계열사에 대한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전날 유통 서비스 부문 인사 발표에 이어 오늘
이명희(1943년생) 신세계그룹 회장과 신동빈(1955년생) 롯데그룹 회장은 같은 양띠 CEO로 백화점,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몰 등 국내 유통업계의 성공신화를 쓴 주역들이다.
먼저 ‘한국 최고의 여성 주식 부호’ ‘이마트 신화의 주인공’ 등 대한민국 유통산업의 한 획을 그은 이명희 신세계 회장을 일컫는 수식어는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
이 회장
한국 야쿠르트 그룹은 1969년 11월 설립된 발효유 생산업체 삼호유업을 모태로 한다. 한국야쿠르트는 1970년 일본 야쿠르트와 합작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유상증자를 통해 공동지분 형태로 참여하면서 국내 대표적인 요구르트 기업으로 성장했다. 창업자인 윤덕병 회장과 그의 동생이자 건국대 축산연구소장이던 윤쾌병 교수는 당시 정부의 축산진흥 정책으로 우유 생산량
[M&A] 인수합병으로 전열정비를 한 롯데푸드가 한단계 올라선 신용등급을 무기로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롯데푸드는 조달된 자금으로 한국네슬레 지분을 사들일 예정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AA로 신용등급이 상향된 롯데푸드는 내달 7일 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롯데푸드는 이 중 200억원을 투자해 한국네슬레 지분 50%를 사들일
[종목돋보기]롯데푸드가 이번엔 글로벌 식품기업인 네슬레와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지난 5년간 4개의 관련 계열사들을 흡수합병 하며 몸집을 키운 롯데푸드가 향후 본격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롯데푸드는 한국네슬레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500억원 규모의 이회사 지분 5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와 네슬레는 지
2012년 4월 롯데그룹의 심벌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손에서 35년 만에 새롭게 태어났다. 빨간색 원 안에 영문 알파벳 ‘L’자가 3개 겹쳐 있던 심벌마크는 금색으로 바뀌었다. 이는 유명 외국 디자이너 작품이 아니다. 통상 디자이너에 의해 제작하지만, 롯데그룹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탄생한 것이다.
신 회장은 당시 직원 200여명 대상으로 디자
과거 코카콜라는 경쟁사 펩시콜라와의 경쟁을 위해 엄청난 비용을 들여 ‘뉴 코크(New Coke)’를 론칭했다. 하지만 뉴 코크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으며 판매 실적이 급격하게 추락했다. 수십만 통에 달하는 항의편지에 시달리던 코카콜라는 한때 최대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기존 제품을 되살리는 강수를 쓰며 판매 회복에 성공했다. 이처럼 코카콜라가
“오해섞인 이해라고 할까요.” 법무법인 율촌의 조세분야는 우창록 대표 시절부터 이어지는 높은 경쟁력을 자랑한다. 율촌 조세그룹은 지난 1997년 율촌이 세워진 이후 2000건이 넘는 조세소송을 수행하며 높은 승소율로 ‘조세하면 율촌’이라는 명성을 쌓았다.
하지만 기업인수합병(M&A) 분야 역시 메이저로펌 다운 성과를 내고 있다. 기업금융그룹에 속한 이진
전석락 아이배냇 대표가 프리미엄 분유로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전 대표는 6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중국 유통 전문업체인 중국상록유한공사와 젖소분유‘Only 12’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분유는 깊고 농후한 맛의 저지 프리미엄 우유로 만든 제품으로 뉴질랜드에서 생산된다. 집유부터 분말화까지 12시간 이내의 ‘퀵 프로세싱’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선 소녀가 있다. 모진 가난과 역경을 딛고 세계챔피언이 된 소녀는 감동의 눈물을 쏟아내며 기쁨을 만끽했다. 2004년 열여덟 살 어린 나이에 여자프로복싱 세계챔피언에 오른 김주희(27)의 이야기다.
그는 대한민국 1호 여자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이다. 그것도 11개 기구 타이틀을 석권한 위대한 복서다. 그러나 그뿐이다. 그를 알아보는 사람
롯데삼강이 롯데푸드로 사명을 변경한다.
롯데삼강은 1일자로 롯데푸드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종합식품회사로서 면모를 갖춘 만큼 기존 사명이 현재 사업을 다 대변할 수 없다는 분석에서다. 롯데푸드가 아우르는 사업은 빙과 뿐만이 아니라 △유지·식품소재 △식자재 △유가공 △육가공 △가정식품 등에 달한다.
롯데푸드는 1958년 설립 이후 빙과, 유
김연아와 손연재. 최고의 스포츠 스타이자 선의의 인기 라이벌이다. 김연아가 삼성전자의 대표 CF 모델이고, 손연재는 LG전자의 대표 CF 모델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지만 라이벌을 나타내는 지표는 더 있다. 대학 역시 전통의 라이벌 관계로 김연아는 고려대 09학번으로 지난 2월 졸업했고, 손연재는 연세대 13학번으로 올해 3월 입학했다. 김연아의 소속사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한여름 무더위에 돼지바, 빠삐코, 빵빠레, 아맛나를 먹어 봤을테고, 소풍길 간식으로 구구콘을 먹어봤을 것이다. 바로 이런 제품들을 모두 만드는 기업이 롯데그룹 계열의 종합 식품 기업인 롯데삼강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비중은 유지(마가린) 40%, 빙과 20%, 유가공 15%, 기타 15%로 구성돼 있는데, 어느 분야에든 해자(
지난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입사 21년 만에 재계 5위 ‘롯데’의 회장 자리에 올랐다.
지난 1997년 부회장이 된 지 14년 만이고, 2004년 그룹을 총괄하는 정책본부장을 맡으며 경영 전면에 나선 지 7년 만이었다.
그만큼 신동빈 회장 체제 롯데의 실적은 재계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었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지난해 롯데는 73조원이라는 사
오리온, 롯데제과. 해태제과 등 국내 제과업체 빅3의 올해 전망이 밝다. 정부의 물가억제정책과 원재료값 상승, 이상기후 등의 악재로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던 제과업체들이 국제곡물가 안정과 오너 복귀, CEO 교체 등에 따른 새로운 동기 부여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 3분기 실적만을 놓고 봤을 때 세 업체 중 오리온만이 기대치 보다 높은 실적을 냈을 뿐 나
현재 태양광발전설비 전문기업인 에타솔라에서 활동 중인 김진수(金鎭洙·56) 부사장은 처음부터 태양광 전문가는 아니었다. 전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첫 직장생활은 유통 분야에서 시작했다.
“원래는 파스퇴르유업에서 특판팀장을 했어요. 그곳에서 한참을 일하다 놀이동산 드림랜드로 옮겨 총괄팀장을 맡았죠. 퇴직을 한 뒤에는 청과 도매업에 손을 댔어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