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가 조직개편과 3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이후 첫 조직 재편이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신협중앙회는 유사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직제를 정비해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24개 축소했다. 영역별 이사·부문장 등 관리 체계도 함께 조정했다.
조직 개편 내용으로는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했다. I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등 설탕 제조·판매 3사, 장기간 가격 담합주병기 위원장 "과점 구조를 활용해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목적의 담합"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설탕 제조·판매 3사가 4년여간 설탕 판매가격을 담합한 사실이 적발돼 총 4000억 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식품업계 기준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사
20년 이상 실무경력을 쌓은 베테랑 공무원들이 시민을 직접 찾아가 복잡한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전국 유일의 행정서비스가 수원 전역으로 확산된다.
여러 부서를 전전해야 했던 시민들의 발품을 베테랑이 대신 뛰는 '시민중심 행정'의 새로운 표준이다.
수원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현장중심 민원해결 모델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를 더 많은 시민이 활
그룹 발상지 복귀 기념, 시루떡·커피 전달임직원 110여 명 대상 ‘타운홀 미팅’ 주재“명동 신사옥은 세계와 직접 소통하는 무대”3대 실행 기준 제시...미래 비전·체질 개선 강조
삼양식품의 지주사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지난달 30일 명동 신사옥에서 김정수 부회장이 임직원 소통 행사를 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하우스-워밍 데이(House
2025년 무사고 달성…ISO 45001 인증으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덕신이피씨(EPC)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전북 익산안전체험교육장에서 임원진과 팀장급으로 구성된 ‘안전수호대’가 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을 관리ㆍ지휘하는 책임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이를 실제 작업
하나은행, 영관급 3인 ‘팀장’ 채용… IBK·신한도 군 전문 인력 ‘수혈’ "폐쇄적 군 문화 뚫어라"… 기관 영업 확대 위한 ‘통역사’ 역할 기대 "전역하면 평생 고객" 락인 효과 노려…걸그룹 마케팅도 치열
시중은행들이 예비역 장교 출신 인재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군(軍)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있다. 160억 원 규모의 나라사랑카드 사업권을 따낸 은행들은
산업통상부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의 예산 낭비 및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주관사인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에 대한 특별 감사에 돌입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5일 해당 의혹과 관련한 언론보도에 대해 "대한상의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는 것이 맞다“며 "8일부터 감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현장
고등학교 동창을 광주시교육청 감사관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에 대해 검찰이 신병확보 절차에 나섰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입건한 이 교육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교육감은 2022년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자신의
최근 만난 주요 대기업 출입처 팀장급 이상 임직원들은 드라마 로 자연스레 수다 꽃을 피운다. 드라마를 굳이 보지 않아도 그들 덕분에 줄거리는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굳이 숏츠나 예고편을 보지 않아도 드라마 포스터 카피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대기업에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다 있는데 가만 보니 내가 없네 골 때리네.’
골 때리는 김부장의 이야기가 최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일반 직장의 상무(이사 포함)급 임원의 평균 연령은 52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생 연륜으로는 지천명이라 이르는 나이이지만, 새내기 리더로서는 아직 경험하고 알아야 할 게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리더들이 겪을 수 있는 몇 가지 문제에 대해 슬기로운 해결책을 모색해봤다.
도움말 김성남 리더십 컨설턴트(‘아직 꼰대는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입성, ‘사랑의 불시착’ 등 드라마의 세계적 성공과 K방역 선전 등이 새로운 한류를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에 따라 우리 것,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살아나고 있는 요즘이다. 생활한복의 대명사인 ‘돌실나이’ 김남희(53) 대표는 시원시원하고 호탕한 모습으로 기자를 마주하며 최근 우리 문화에 대한 해외의 호
‘순 현가법, 가중평균자본비용, 복리계산과 실효금리…’.
칼바람이 부는 어느 이른 아침. 서울의 한 강의장에서 복잡한수식과 수치가 빼곡히 적힌 빔 프로젝트 화면(파워포인트)이 연신 돌아간다. 이는 대학교 경영학과 재무관리 전공강의가 아니라 IGM 세계경영연구원 창조클럽 조찬강의였다. ‘열공모드’에 돌입한 이들 가운데서도 맨 앞 헤드테이블에서 유독눈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