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사이버 공격과 관련 있는 중국산 인터넷 공유기(라우터)에 대한 판매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상무부, 국방부, 법무부가 중국 라우터 제조업체 TP링크에 대해 개별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내달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TP링크에
티피링크(TP-LINK)가 초소형 휴대용 무선 공유기 ‘TL-WR702N의 펌웨어’를 새롭게 업데이트 했다고 4일 발표했다.
펌웨어가 업데이트된 TL-WR702N은 가로 세로의 길이가 각각 57mm로 신용카드보다도 작은 크기의 초미니 휴대용 무선 공유기다. 출장이 잦은 직장인이나 랜(LAN) 케이블이 지원되는 독서실에서 인터넷 강의로 공부하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