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ESG금융 8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고 계열사 전반의 친환경·포용금융을 확대한다. 지난해 말 기준 ESG금융 실적은 5조7950억원으로 목표의 약 72%를 채웠다.
iM금융은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계열사별 ESG금융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금융감독원이 금융권과 함께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소외와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집중 금융교육에 나선다. 전국에서 총 687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은행뿐 아니라 금융투자·가상자산업권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다.
2일 금감원은 노인의 날을 맞아 10~11월 두 달간 금융권과 공동으로 고령층 집중 금융교육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17개 은행과
취임 2년 차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기업금융과 외환, 자본건전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우리은행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 생산적금융을 현장 영업에 뿌리내리는 한편 현물환 거래량 1위에 올랐고,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5%대로 끌어올렸다. 내부통제와 금융사기 예방 체계까지 고도화하면서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임기 마지막 해에 접어든
iM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명동 본점을 필두로 한 외국인 관광객 소비 흡수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임직원 성과급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8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8일 장호 iM증권 연구원은 "본점을 중심으로 인바운드(외국인 방한객) 소비 호조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점포 체급과 입지 경쟁력에 기반해 고가 소비
편의점 CU와 협업해 13일까지 러닝 전문 브랜드 오프라인 접점 마련데이터 기반 상품 기획 지원…신규 색상 모자 1500건 이상 추가 판매 기록
온라인 플랫폼 크림이 편의점 CU와 손잡고 러닝 전문 브랜드의 오프라인 판로 지원에 나섰다.
크림은 13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내 ‘CU 러닝 스테이션(한강여의도3호점)’에서 러닝 브랜드 런위더(runwhith
서울 명동과 홍대, 성수동을 걷다 보면 낯설지 않은 풍경이 있습니다. 커다란 쇼핑백을 양손에 든 외국인 관광객과 계산대 앞에 길게 늘어선 줄입니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백화점 명품관이나 면세점만이 아닙니다. 한국인에게는 동네마다 하나쯤 있는 익숙한 헬스앤뷰티(H&B) 매장, 바로 올리브영입니다. 스킨케어와 색조화장품은 물론 헤어토닉과 건강 관련 제품까지
대학생 24명 선발해 11월 27일까지 실무형 프로그램 운영현직 MD·마케터 멘토링 거쳐 상품 아이디어와 콘텐츠 기획Z세대 트렌드 반영한 실무 경험 제공으로 청년 소통 확대
이마트24가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청년층의 아이디어를 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반영한다.
이마트24는 최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편슐랭스타’ 5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DB증권이 BGF리테일에 대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둔 데다, 업황 회복과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4.8% 상향한 18만원으로 제시했다.
7일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2026년 2분기 BGF리테일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한
GS25, 부산 서면에 ‘이치방쿠지’ 특화점…가챠 키오스크도 도입CU 러닝스테이션‧세븐일레븐 K뷰티‧이마트24 디저트 특화
편의점이 단순한 상품 판매점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점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규 출점보다는 기존 매장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은행권이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영업점을 줄이는 대신 고객 맞춤형 영업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점포 중심의 영업망 확대에서 벗어나 고령층·외국인·소상공인 특화점포와 저녁·주말 영업 등 고객 특성에 맞춘 영업 전략으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14일 은행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은행권 대체점포는 단순히 영업점 감소를 보완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러닝 특화 점포인 ‘러닝 스테이션’을 제주까지 확대하며 러닝족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상품 판매 공간을 넘어 러닝 커뮤니티와 콘텐츠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CU는 해안도로에 인접한 ‘CU 제주용두해안점’을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 점포로 리뉴얼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점포는
SNS 인증·패션 등 결합한 라이프스타일로 진화⋯시장 지속 성장유통업계, 단순 판매 넘어 체험형 콘텐츠 결합한 마케팅 집중
전세계적으로 웰니스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러닝이 건강 관리 수단을 넘어 패션과 취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문화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로 진화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에 편의점과 백화점,
이마트 계열 편의점 이마트24가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 ‘라이더파크(RIDER PARK)’와 ‘비어캠프(BEER CAMP)’ 콘셉트의 이색점포 2개점을 열었다.
17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이색점포 2개점은 한강 즐기기에 특화된 체류형 편의점이다. ‘라이더파크’와 ‘비어캠프’는 각각 약 160㎡(48평)과 119㎡(36평) 규모의 복층 구조다. 1층
3년 새 60만명 증가⋯송금·대출 등 금융 수요 확대외국인 금융 ‘성장 축’ 부상⋯점포·플랫폼 경쟁 본격화
700만명에 육박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은행권의 새로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 부상하고 있다. 급여 이체와 해외 송금에 머물던 외국인 금융 수요가 최근 대출과 자산관리까지 확장되면서 시중은행들은 점포 효율화 기조 속에서도 외국인 전용 특화 채널
SNS발 '버터떡' 열풍에 편의점 4사 일제히 가세한 달 만에 기획·출시 완료하는 ‘퍼스트 무버’ 사활편의점 디저트, SNS 트렌드 집결지로단순 소매점 넘어 ‘트렌드 안테나’로 변모
편의점 업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인 ‘버터떡’을 일제히 출시하며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 공략에 나섰다. 유행 주기가 짧아진 디저트 시장에서 인기 키워드를 즉
8개 금융사 특화 점포 들여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금융권 자산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주거 모델을 선보인다. 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금융·세무·투자 서비스를 단지 내에서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대건설은 9일 압구정 3·5구역에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을 포함한 8개 주요 금융사의 자산관리 특화 점포를 유치해 입
하나은행이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와 협업해 초고액 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 나이트프랭크 코리아와 패밀리오피스 고객 대상 금융 자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나이트프랭크는 125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로, 국내외 부동산 투자 자문과 함께 자
전북은행 수원외국인금융센터는 유비온과 외국인 고객 대상 종합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증가에 대응해 입국 초기 단계부터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고객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외 예비 입국자 대상 금융 마케팅 △입국 초기 계좌 개설
명동 특화점포, 18일부터 24시간 운영1층은 뷰티·굿즈, 2층은 라면 아카이브2.8m 대형 '라면 월'에 170여 종 총망라환전부터 K팝 굿즈까지 한 번에 해결
17일 오전 9시 30분. 명동역 1번 출구로 나오니 강렬한 주황색 건물이 한눈에 들어왔다. 건물 외벽에 그려진 라면 그림과 면발 모양의 대형 장식물은 거대한 라면 같기도 했다.
총면적 1
금융감독원이 노인의 날을 맞아 금융권과 함께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이용과 금융사기 예방을 돕는 집중교육에 나선다. 모바일뱅킹 실습부터 연극으로 배우는 사기 예방법까지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령층에게도 인터넷은 일상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은퇴 후에도 여전히 경제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는 시니어들이 늘면서 은행권도 시니어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를 위한 라운지를 늘리고 있다. 시니어 전용 지점과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노년층이 편안한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민·퇴직·개인연금부터 유산 상속·증여, 노후 자
“스마트폰으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고는 들었는데...”, “간편 결제? 모르는 새 돈 빠져나가는 거 아닌가?”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6070 어르신들은 은행 업무를 볼 때 오프라인 영업점이 훨씬 편리하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금융 거래 환경이 비대면으로 변하면서 은행들이 영업점을 축소하고 있다. 이에 어르신들이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