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광양·서울 초등학교 8곳 새 단장…내년 중학교까지 지원 확대
포스코가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시설을 일률적으로 바꾸기보다 실제 교실을 사용하는 학생과 교사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상대적으로 지원을 받기 어려운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해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포항·광양·서울 학교 대상 ‘함께 자라는 교실’ 사업교사 의견 반영해 안전·편의 높여…지원 범위 확대 예정
포스코가 포항·광양·서울 지역 초등학교 특수학급 8곳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실 시설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9일 포스코는 포항 장량초, 광양 진상초, 서울 미양초·
경기도 특수교육대상자는 3만1718명, 국고·지방비 지원인력은 1496명이다. 단순 환산한 지원인력 1명당 특수교육대상자 수는 21.2명이다. 전국 평균 11.7명의 1.81배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오산1)은 8일 도의회 의원실에서 일반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특수교육지도사, 전
임직원이 지역 문제 찾아 제안·실행 ‘Change My Town’장애학생 특수학급엔 ‘함께 자라는 교실’ 신규 추진찔레곤 초등학교 개보수…해외서도 ‘1% 나눔’ 확장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가장 잘하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 교사의 전보 시기를 교사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전보제도 개편에 나선다. 신규교사는 최대 2년간 전보를 미룰 수 있고, 단수 특수학급을 맡은 특수교사는 희망하면 기존보다 이른 시점에 전보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년 3월 1일 자 초등교사 전보원칙을 개정해 교사의 선택권을 확대한다고 29일 밝
광주지역 특수학교 과밀화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교육청 내 특수교육 전담 부서 신설을 제안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16일 열린 제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특수교육과를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학생 수는 늘고 있지만 특수학교 교육공간은 부족해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오전 9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서울시 예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 생활과 장애인식 개선, 통합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지역 특수학교와 초·중·고교 및 전공과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11
교촌가족 13명, 학생 11명과 1대 1로 하루 일정 동행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서 발권·보안검색 등 탑승 절차 체험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서울 방화초등학교와 흑석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3일 실시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정근식 후보가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 큰 격차로 앞서며 재선에 청신호를 켰다. 정 후보는 "서로 다른 의견을 잘 아울러 통합의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교육복지 확대와 공교육 강화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정 후보는 39.0%의 예상 득표율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온몸으로 땅을 기며 호소하는 오체투지 농성장을 찾았다. 교육감 출마 이후 발표한 '포용교육' 공약이 캠프 발표문에 머물지 않도록 가장 절박한 현장에 직접 발을 디딘 셈이다.
유 예비후보는 1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오체투지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발달장
포스코는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리모델링 지원사업 '함께 자라는 교실'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3년부터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지난해까지 누적모금액 총 1160억원을 달성하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원 없는 통합은 방치"라는 날 선 진단으로 경기도 특수교육체계의 허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일반학교 배치율 74.1%라는 숫자 뒤에 가려진 물리적 통합의 민낯을 공개 해부하며 포용교육으로의 질적 전환을 6대 공약에 담아 25일 경기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다. 공약 발표와 함께 현장 전문가와 장애인단체가 같은 날 잇따라
교보생명이 금융취약계층인 장애학생의 금융 이해를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금융 접근성 제고와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을 교육 목표로 제시했다. 교육은 일회성 행사 방식이 아니라, 사단법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협력해 12월까지 전국 10개 장애인 학교 및 관련 기관에서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SK증권은 이천PB센터 황인용 부장이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직원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제도로, 금융소비자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금융 이해력과 책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건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종합등급을 해마다 한 단계씩 끌어올리며 민원 서비스 질을 높였다.
서울시교육청은 민원 행정 전략 및 체
전국 사립 중·고등학교 10곳 중 8곳 이상이 특수학급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학교의 낮은 특수학급 설치율로 장애학생 교육 부담이 공립학교에 집중되면서 교육 형평성 문제와 현장 과밀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사립 중학교 632개교 가운데 특
서울 성동구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 예산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올해 교육 보조금 예산을 △교육경비 90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 37억6000만 원 △입학준비금 2억4000만 원 등으로 편성했다.
관내 66개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은 지난해
산불 초기 산림청장 신속 개입·안전공간 6배 확대…국가 책임 강화산림치유·무장애 숲길·국유림 관광 연계…지역소멸 대응·산림산업 혁신도 추진
산림청이 내년도 핵심 목표를 ‘산림재난 인명피해 제로화’와 ‘산림 활용 국민행복 극대화’로 설정하고 산불 대응체계 강화, 산림복지 확충, 임업·산림사업 혁신을 골자로 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산림을 재난 대응 자
AIA생명은 이달 9일 서울 종로구립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니어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의 출발을 알리는 ‘디지털 금융생활 체험기기(키오스크) 지원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AIA생명은 1987년 한국 시장 진출 이래 고객을 비롯해 이들이 속한 지역 사회가 함께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 결과 확보한 인센티브 30억 원 중 약 23억 5천만 원을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통합교육 활성화 사업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업비의 78%를 특수교육 분야에 집중 배치한 것은 부산교육청이 장애학생 교육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0월 교육부가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인생의 재도약을 꿈꾸는 4050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모두 위한 내 꿈, 다시 뛰는 4050’ 캠페인을 펼칩니다. 본지는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함께한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회 곳곳에서 공공에 기여하고 있는 중장년들을 소개합니다.
“A 학생이 지난 학기보다
최근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알려지며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말로 하면 ‘보편적 설계’라고 하는데, 이 개념은 교육 분야에도 도입됐다. 바로 ‘보편적 학습 설계’(Universal Design for Learning)다. 장애가 있든 없든, 나이가 많든 적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이 필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