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 피해 3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재난특교세) 2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지원 지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다. 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결정됐으며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 현장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조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해위로금 300만원 우선 지급대체시설 신축·피해시설 철거 추진
“화재 피해 상인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생계 지원과 대체시설 신축을 함께 추진하겠다.”
노은영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상인 지원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31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9일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
행정안전부는 18일 윤호중 장관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를 방문해 현장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이번 호우는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며 이례적인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 거제시는 954.8mm, 통영시는 763.0mm의 비가 내렸고, 시간당 100mm 안팎의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진 극한호우로 주택·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 피해 신고가 2300건을 넘어섰다. 389명이 일시 대피한 가운데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4명으로 집계됐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호우 피해 신고는 총 2324건으로 집계됐다. 안전조치가 1827건으로 가장 많았고 급
정부가 집중호우가 발생한 전남광주‧부산·경남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30억원과 재난구호사업비 4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윤호중 중대본 본부장(행안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인명구조와 이재민 구호 상황, 피해시설 응급복구 및 추가 피해 예방대책, 위험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 경남 등 남부 지역 가뭄이 심화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경남 밀양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물 부족이 심각하다.
행안부는 그동안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등이 참여하는 '관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와 노동자 안전관리, 전력 수급 점검 등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주재한 제3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전국에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40도를 넘는 사상 초유의 폭염이 며칠째 계속되면서 국민의 일상
남악·오룡 분읍 단계적 추진 제안행정효율·지역대표성 강화 필요성 강조
이호성 무안군의원이 무안시 승격과 남악·오룡신도시 분읍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3일 열린 무안군의회 제30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시 승격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행정구역 개편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행정안전부는 폭염 상황이 전국적으로 장기화함에 따라 2일 13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먼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간부급을 중심으로 주 1회 또는 매일 현장점검을 운영하도록 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장급 현장총괄관리관을 수도권과 남부권(경상남도 등)
행정안전부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재발방지대책으로 전국 노후교량에 대한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행안부는 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위험 교량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위험 해소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합동점검은 행안부와 국토부, 지방정부,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토목구조기술사회 등이 참여해 지난달 23일
기획예산처·기후부·행안부 연쇄 면담주요 신규사업 예산 반영 강력 요청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세종과 서울을 오가는 강행군을 펼쳤다.
기획예산처의 정부 예산안 편성 심의가 본격화한 지금이 신규 사업의 '마중물 예산'을 확보할 골든타임이라는 판단에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원택 전북지사는 27일
행정안전부는 17~19일 집중호우 피해가 집중된 경기·강원·경북 등 3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재난특교세) 총 16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호우피해 복구와 함께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에는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경북 의성·안동과 경기, 강원 지역을 비롯한 각지
도지사의 발길이 다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도민의 삶으로 향했다.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 이틀째인 1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광명 뚝방촌의 좁은 방에서 선풍기 한 대로 여름을 버티는 주민과 무릎을 맞대고 앉았다. 앞서 9일 안양 반지하 골목에 이어 닷새 만에 다시 폭염의 최전선을 찾은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
특별법·지방교부세법 개정 검토“SOC 사업비 등과 혼용 안 돼”일반교부세도 추경 통해 조기 지원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정부가 약속한 20조원 규모 재정 지원의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단순한 정책 약속에 그치지 않고 특별법 또는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통해 지원 규모와 방식을 명문화해 순수한 재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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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행안부 첫 공동 공모…교육청·지자체 협력 사업 선정최근 5년 새 폐교 2배 증가…전국 4008곳 중 376곳 미활용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총 120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처음 추진한다.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폐교 활용 모델을 제안하면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교
지난해 스쿨존 교통사고 건수가 927건으로 76.2%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교차로에서 발생한 사고가 절반을 넘게 차지한 만큼, 정부는 우회전 신호등과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등 교차로 중심 안전대책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25일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정부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불법 주정차 단속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추가 설치하고, 경찰·지방자치단체 합동 단속을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와 이 같은 내용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1995년 스쿨존 도입 후 스쿨존 내 교통사고 사망자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분야 18억원 △재난안전 분야 17억원 등 총 12개 사업에 투입된다. 구는 우선 대규모 입주가 이어지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통학로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고 주거지역 인근에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신규 공동주택 단지에 많
정부, 도, 군까지 개별지원…일부 지역선 최대 100만원 받기도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주민 환심을 얻기 위한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후보들의 일회성 현금지원 경쟁이 확산하고 있다. 재정 여력이 부족한 지자체까지 가세하면서 지방교부세가 사실상 '포퓰리즘 재원' 노릇을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9일 정부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경남 고성군은 최근
올겨울 잦은 폭설과 한파 속에서도 정부와 지자체의 선제 재난 대응으로 대설로 인한 인명피해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피해 역시 예년 대비 98% 급감하며 겨울철 재난 대책이 실효를 거뒀다는 평가다.
30일 행정안전부는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운영 결과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최근 10년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