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신항 자동화부두에 투입될 신규 하역장비 조립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부산항만공사는 17일 부산항 북항 자성대부두 내 트랜스퍼크레인(Transfer Crane) 조립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역장비 제작·조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국내 항만 설치 크레인 51.9% 중국산2년째 제자리 걸음美서 보안 문제 대두…국산화 노력에도 더뎌정부도 “강요 쉽지 않아”
미국이 ‘트로이 목마’로 지목하고 퇴출 수순에 들어간 중국산 항만 크레인이 국내에서는 여전히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리스크와 산업 자립 측면에서 명백한 경고 신호임에도 한국은 사실상 ‘관망 모드’에 머물러 있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이하 ‘HJ중공업’)은 지난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립공사’(648억 원)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되면서 올해 수주액이 2조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HJ중공업은 올해 잇단 수주 릴레이로 상반기에 지난해 연간 수주액(1조5000억 원)을 넘어선 바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전년 전체 수주액 대비 150
HJ중공업 건설부문은 부산항만공사가 발주한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2-6단계 트랜스퍼크레인 제작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본 2-6단계 사업은 지난 4월 국내 최초 완전 자동화된 부두로 개장한 부산신항 7부두(2-5단계)의 후속 사업이다. HJ중공업은 2-5단계 사업에도 참여해 건축공사와 트랜스퍼크레인을 설치한 바 있다. 이번 2-6단계
부산항에 12년 만에 국산 컨테이너크레인이 설치됐다.
부산항만공사(이하 BPA)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2-5단계 부두(신항 7부두)에서 운용할 하역장비인 국산 컨테이너크레인 1호기가 13일 현장에 성공적으로 설치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BPA가 국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추진
두산중공업은 부산항만공사와 트랜스퍼 크레인 1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레인은 부산신항 서측 2-5단계 부두에 설치될 예정으로, 2022년 3월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주한 트랜스퍼 크레인은 원격 무인 운전을 통해 터미널 야드에서 컨테이너를 적재하거나 이송하는 장비다.
2006년 개장한 부산신항은 현재 약 2
서호전기가 컨테이너 시스템 관련 특허권 5종을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세부 특허 내용은 △컨테이너 안전 감시 방법 △트럭 헤드 인식 및 인접 컨테이너 감시 시스템 및 방법 △샤시 위치 안내 시스템 및 방법 △컨테이너 집기 시스템 및 방법 △컨테이너 적재 시스템 및 방법으로 해당 기술은 자동화 트랜스퍼 크레인 시스템에 적용될 예정이다.
수 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올라가는 곳이지만 매 순간 긴장의 연속이다. 아파트 10층 높이의 ‘갠트리(물건을 끌어올리는 기계)’에 올라가면 그 어떤 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몇 시간동안은 내려올 수도 없다.
유기황 한진 인천 항만물류팀 중기운전원의 일상이다. 그는 매일 같이 바람이 조금만 불러도 흔들리는 갠트리에 올라가 수백개의 컨테이너를 한 치의 오차도 없
한진은 고유가 시대를 극복하고자 직영 및 협력업체의 모든 차량과 장비를 대상으로 에코드라이브(ECO-DRIVE)를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에코드라이브는 운전자 스스로 에너지 절감을 위한 경제·안전운전의 실천으로 20~30%의 연비절감 및 안전운전 효과와 함께 이산화탄소 등 배출가스를 줄일 수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에 유효한 환경 친화적 운전
항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터미널 임대료가 감면된다. 이에 따라 부산항의 임대료는 15%가, 그리고 광양항은 25%가 각각 감면된다.
8일 국토해양부는 최근 실물경기 침체로 인한 항만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물동량 확보에 기여하고자, 컨테이너 터미널 임대료와 항만시설사용료를 대폭 감면하고 선ㆍ화주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것을 골
부산, 광양, 인천, 평택 등 주요 항만에 총 663억원 규모의 신규 항만하역장비가 도입된다.
해양수산부는 항만하역사업자가 신규 장비를 들여올때 수협을 통해 투자금액의 75%를 융자해 준다고 6일 밝혔다.
정책이자율이 3.28% 수준을 초과하는 이자액에 대해서는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에서 지원하게 된다.
해양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