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식 선거운동 돌입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정치권이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다. 여야는 이번 주말 지역별 판세 점검과 선거 전략 정비에 나선 뒤 다음 주부터 전국 단위 유세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후보 등록 접수를 15일 오후 마감했다. 등록 후보들의 재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대선 본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 선거인 수는 4439만1871명으로, 이 중 1542만3607명은 지난달 29~30일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5일 충남 공주 유세 이후 ‘1차 단일화 시한을 넘겼는데 이 후보를 직접 만날 계획이 있느냐’라는 취재진 질문에 “여러 각도에서 만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언제까지 어떻게 된다 이런 건 말씀드릴 형편이 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단일화 구애와 철벽 방어를 무한 반복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생각하는 '1차 단일화 데드라인'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 후보는 "관심 없다"며 틈을 내주지 않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MBN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지지율을 끌어 올릴 특단의 대
21일 서울 양천구 양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21대 대통령 선거 '거소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 거소투표란 거동이 불편한 자 등 공직선거법 제38조에서 정한 사유로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경우, 거소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24일 진행된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7일 단일화를 논의하기 위해 회동했지만, 빈손으로 끝났다. 이들은 다시 만나자는 약속도 하지 않은 채 회담을 마쳤다.
한 후보 측 이정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특별하게 합의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한 후보는 “당에서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선거 예비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선 단일화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한 후보는 "투표용지 인쇄 직전까지 국민을 괴롭힐 생각이 전혀 없다"며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7일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단일화 회동을 앞두고 배수의 진을 친 것으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여의도 대선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투표용지 인쇄 직전까지 국민들을 괴롭힐 생각이 전혀 없다”며 “정치적인 줄다리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사용하는 투표용지를 이달 25일부터 인쇄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25일부터 후보자가 사퇴 또는 사망하거나 등록무효된 경우에는 선거일에 사용하는 투표용지에 이를 표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다음 달 3일 본투표에 사용되는 투표용지에는 이번 달 24일까지 발생한 후보자의 사퇴·사망·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후보 일정 중단'을 선언하면서 한덕수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 작업이 파열음을 내고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단일화 실패는 국민 배신"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이자, 김 후보는 "당에서 대선 후보를 끌어내리려 한다"며 '대선후보 일정 중단'으로 맞불을 놨다. 정치권에선 김 후보의 초강수 카드를 두고 단일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단일화 둘러싸고 온도차를 드러내면서 단일화 작업에 대한 국민의힘 내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한 후보가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지 사흘, 김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지 이틀이 지나도록 아직 의미 있는 회동조차 이뤄지지 않는 데다 김 후보가 단일화에 대한 미온적인 듯한 태도를 보인 영
1일 대국민담화 및 사퇴·2일 출마할 듯국민의힘 최종 후보와 단일화 속도낼 듯최상목 '권한대행 시즌2'…헌정사 최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다음달 1일 6·3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정부와 구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 대행은 5월 1일 오전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같은 날 오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퇴 전
6.1 지방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19일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이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20일을 하루 앞두고도 단일화를 위한 협상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전혁 후보는 이날 오전 청계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졌고, 박선영 후보는 용산역 광장에서, 조희연 후보는 노원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각각 출정식을 진행했다
安, 2월13일 尹에 '여론조사 단일화' 제안安, 2월20일 "내 길 가겠다" 완주 선언尹, 2월27일 "安측, 결렬 통보해" 책임 물어 이후 양측 치열한 공방 이어져尹·安, 3월3일 새벽 단일화 극적 합의
안철수,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 "완주할 것"…윤석열 측 "당혹스러워"
지난달 20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엿새 앞둔 3일 야권 후보 단일화가 전격 이뤄졌다. 이미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지 이뤄진 단일화로 오는 9일 치러지는 본투표 용지에는 안 후보가 그대로 표기된다.
다만 4~5일 진행되는 사전투표의 경우 안 후보의 이름 옆에 ‘사퇴’ 문구가 들어간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게 된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안 후보가 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안 후보가 금일 오후 12시 30분 중앙선관위에 후보직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안 후보가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 기자회견을 한데 이어 사퇴서 제출까지 하면서, 오는 4일~5일 치러지는 제20대 사전투표에서 안
극적 합의에 막판 대선정국 출렁전문가들 "尹에 유리", "미미", "역풍 가능성도" 분분 투표용지, 사전엔 '사퇴' 표기, 당일엔 표기 안 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3일 야권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대선을 6일 앞둔 시점에 이뤄진 극적 합의로 막판 대선정국이 출렁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 후보가 전날까지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안 후보에게 국민의힘의 철학과 가치의 폭을 좀 넓혀달라’고 말했다”고 3일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연 안 후보와 단일화 선언 기자회견에서 “제3지대의 원칙과 소신도 중요하고 정치적 역할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정계에 투신해서 닦은 경륜으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