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산은 1000억 출자…상반기 투자처 확정하수관거·노후시설 등 소규모 SOC 집중 투자연 4%대 안정 수익…정책성 펀드 성격 뚜렷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에 자금을 수혈하는 1000억원 규모 ‘BTL 특별인프라펀드(이하 BTL특별펀드)’가 상반기 중 첫 투자 행보에 나선다. 민간 금융권에서 소외됐던 노후 학교, 하수관로 등 소규모 공공 사업
우리운용, 올해만 BTL펀드 2건 조성…신한·IBK운용도 추가 조성 국립대 등 노후시설 투자…장기투자 필요한 보험사 수요 확대 BTL 한도액·투자 대상 확대…생산적금융 수단으로 부상
정부가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민간투자 시장을 확대하면서 민간 자산운용사들도 BTL(임대형 민자사업) 펀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적금융 기조와 보험사 등 장기자금
저수익 SOC 투자 확산엔 민간자금 유입 필요해투자자 수익성·사업자 조달비용 맞춘 구조 설계 관건
임대형 민자사업(BTL) 펀드 시장이 정책금융과 민간운용사를 중심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다만 시장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서는 민간자금 유입을 이끌어낼 정교한 수익 구조 설계가 핵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사업 한도액을 증액하고 정책금융기관이 특별펀드
국민 모집액 6000억·재정 1200억 조성⋯은행·증권사서 3주간 판매전용계좌 가입 시 배당소득 5년간 9% 분리과세⋯1인당 연간 1억 한도만기 5년 환매금지형 폐쇄형 펀드…3년 내 양도 시 감면세액 추징
이재명 대통령의 첨단전략산업 육성 공약을 구현한 첫 국민투자 상품 '국민참여성장펀드'가 22일부터 선착순 판매된다. 전용계좌로 가입하면 투자금액에 따라
22일부터 3주간 선착순 판매…은행·증권사서 가입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배당소득 5년 분리과세전체 물량 20% 서민 우선 배정…중도환매 불가ㅁ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참여성장펀드'가 22일 출시된다.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에 국민이 직접 투자하는 구조로 전용계좌로 가입하면 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에 배당소득 9% 분리
LS증권이 토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
4일 LS증권에 따르면 이제 LS증권의 종합매매계좌를 토스뱅크 앱 내 ‘목돈굴리기’ 메뉴에서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종합매매계좌는 국내 및 해외주식, 채권,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투자상품 거래가 가능한 계좌다. 한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내국인이
카카오뱅크가 투자 자산 통합 관리와 맞춤형 상품 탐색 기능을 결합한 ‘투자탭’을 새롭게 출시했다.
30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투자탭은 고객이 카카오뱅크를 통해 투자한 자산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투자홈’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탐색하는 ‘발견홈’으로 구성됐다.
‘투자홈’에서는 펀드·채권·RP 등 카카오뱅크 앱에서 가입한 투자 상품의 최신 평가금액을
"이번 세뱃돈은 현금 말고 주식으로 줄게."
2026년 대한민국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단순히 돈을 아껴 쓰는 '저축'의 시대를 넘어 이제는 10대들이 직접 자산 포트폴리오를 짜고 관리하는 '조기 투자'가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29일 신한투자증권이 미성년자 및 부모 고객의 계좌 개설과 주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함께 반도체 투자 패러다임이 빠르게 고도화됐다. 과거 범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학습’ 단계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최근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장비 등으로 성장 축이 다변화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단일 종목이 아닌 반도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 투자 전략의 중요성도 커졌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셜벤처기업 인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루센트블록은 창업 이후 ‘모두에게 소유의 기회를’이라는 미션 아래 고가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누구
공공 STO 기반 개발이익 공유 모델 제시전세대출 STO로 정보 비대칭·전세사기 예방 모색AI 시대 대응 위한 주권형 블록체인 인프라 필요성 강조
공공 토큰증권(STO)을 활용해 부동산 개발이익을 국민과 공유하고 전세 사기 등 정보 비대칭 문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정치권과 업계, 학계는 토큰증권 제도화 이후 공공 STO 모델을 통해 디지
고위험사 선별·집중관리⋯상품설명·상계관행까지 손질보이스피싱 대응·비대면 대출 등 소비자보호 전방위 개편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디지털 보안 사고를 줄이기 위해 감독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사후 제재 중심에서 벗어나 고위험사를 선별 관리하는 ‘사전예방적 감독’으로 전환하며 금융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나섰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
금융당국이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투자상품의 허위·과장 광고를 겨냥해 제도 손질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는 23일 금융투자회사 광고 제도 전반을 점검·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첫 회의(Kick-of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에는 증권사 6곳, 자산운용사 5곳을 비롯해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등도 참여했다.
최근 자
LS증권이 국내선물옵션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 LS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이달 1일 이후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이나,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참여 신청을 한 고객은 신청 다음 영업일부터 3개월간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첫 허용심화교육·1000만원 예탁금 장치도
국내 자본시장에 단일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고위험 상장지수펀드(ETF)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2배 레버리지 ETF가 시장에 상장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국내·해외 상장 ETF 간 비대칭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자본시장
수익률을 과장하거나 손실을 보전해주겠다는 광고로 투자자를 현혹한 유사투자자문업체들이 금융당국 제재를 받았다. 당국은 올해도 점검을 강화해 투자자 피해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유사투자자문업자 영업실태를 점검한 결과 105개사에서 위법행위 133건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35개사에 총 4억7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주식·수익증권 비중 50% 돌파… 채권 비중은 일제히 하락금리 고점론에 위험자산 이동 가속… “변동성 관리 과제”
국내 은행 신탁계정이 처음으로 120조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몸집을 키운 가운데, 자금 운용 방식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채권 비중은 줄고 주식과 펀드 등 위험자산 비중이 확대되면서, 신탁이 사실상 ‘투자계정’으로 성격을 바꾸고 있다는 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AI반도체TOP3+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 소부장 ETF 가운데 6개월, 연초 이후, 1년 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16일 종가 기준 ACE AI반도체TOP3+ ETF의 6개월 수익률은 115.91%, 연초 이후 수익률은 90.55%, 1년 수익률은 346.29
부자 5명 중 2명은 올해 금융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리밸런싱’(재배분)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가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보유자의 39%는 올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경기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자산 배분을 적극적으로 조정
하나금융연구소 ‘2026 웰스 리포트’⋯K-에밀리 정의예금·적금→주식으로 자산 확대⋯학습·투자 성향 강화
최근 10년 이내에 자산을 일궈낸 50대 이하의 이른바 ‘신흥 부자’들 사이에서 자산 증식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과거 세대가 부동산 불패 신화를 바탕으로 부를 쌓았던 것과 달리, 이들 중 절반가량은 치밀한 학습을 바탕으로 한 금융투자를 통해
요즘처럼 금리와 물가의 흐름이 엇갈리는 시기에는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다. 박 씨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정기예금 금리가 연 3% 안팎으로 낮아지면서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채권형 펀드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기대수익이 낮고, 주식 비중을 늘리자니 원금손실 위험이 부담스럽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다가오면 은퇴자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는 질문이 있다. “나는 연금밖에 없는 데 신고를 해야 할까?”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에 더해 예금 이자나 투자상품 수익까지 있다면 상황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금융회사는 매년 3월 말경 직전 연도 금융소득이 100만 원을 넘은 투자자에게 금융소득 통보 안내를 한다. 소득이 높지 않지만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를 재편하는 동시에 퇴직연금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평생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8일 ‘2026 프레스톡’을 열고 ‘AI 네이티브 뱅크’ 전략을 공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AI 기반 금융 비서를 통해 고객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
6만5000달러까지 밀린 뒤 6만7000달러선 반등…현물 거래와 옵션 수요는 위축이란 분쟁 장기화·FOMC 인상 우려에 디지털자산 상품 4억1400만달러 순유출선물·온체인 지표는 일부 개선…글래스노드 “추세 반전엔 더 강한 수요 필요”
비트코인이 주간 거래에서 6만8000달러선을 밑돌며 6만5000달러 부근까지 하락한 뒤 6만7000달러선으로 소폭 반
미국 상장 한국 ETF 기초로 한 무기한 선물 출시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높은 EWY 추종 구조한국 투자자 대상 영업 땐 자본시장법 충돌 가능성
바이낸스가 한국 증시를 추종하는 미국 상장 ETF를 기초지수로 한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선보인다. 바이낸스는 16일 13시 30분(UTC) EWYUSDT USDⓈ-M 인덱스 무기한 선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스트라이프 페이팔 인수 검토, 스테이블코인 경쟁 구도 다각화
스트라이프가 페이팔 인수를 검토 중이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