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채권 전체 투자자 중 순매수 1위일 뿐만 아니라, 2위인 투신(2조892억 원), 3위 은행(1조8937억 원), 4위 종신(1조1530억 원)과 비교해도 2000억 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실제로 외국인의 국채 보유비중은 2022년 초 70.34%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초 85.91%로 올라서 11월 90.87%로 증가했다. 반면 특수채 보유 비중은 같은 기간 13.40%에서 9.01%로, 통안채(6.73%→5.51%)와...
2024-02-04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