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국방규격 개정 등 근본해결책 찾아야”
K5 방독면을 생산해온 한컴라이프케어, SG생활안전이 10년 넘게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법정 공방을 벌이는 배경에는 방위사업청이 2014년 한컴라이프케어의 특허가 포함된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국방규격을 제정했던 근본적인 과실을 범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규격은 유사시 무기의 품질을 보증하고 전투
“상기 특허권을 소유한 원고(이하 "갑"이라 한다)와 이를 실시하고자 하는 대한민국(방위사업청)(이하 "을"이라 한다)은 이 사건 각 특허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원활한 군수품 조달을 위해 다음과 같은 통상실시권 설정 계약을 체결한다”
K5 방독면 국방규격에 한컴라이프케어의 특허가 포함된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방사청은 2019년 1월 ‘통상실시권 설정계약서’
한컴라이프케어, SG생활안전 상대 손해배상 소송 일부 승소법원 “통상실시권, 군 납품에 한정…민수 납품은 특허 침해”
법원이 K5 방독면 국방규격에 반영된 방산업체 한컴라이프케어(구 산청)의 특허를 인정하고 경쟁사 SG생활안전(구 삼공물산)의 제품 생산·판매를 금지했다. 판결이 확정될 경우 경찰청·소방청 등 군이 아닌 공공기관에 K5 방독면을 납품하려는
내달 정기 주총서 정관 변경 추진신규 사업 목적 추가로 영역 확장에너지 자원개발 등 사업목적 추가우주 발사 서비스업 명시, 민간 우주 확장11조 투자 연장선, 그룹 전략과 맞물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존의 항공·방산 틀을 깨고 ‘무한 영토 확장’에 나섰다. 기존 항공·방산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에너지 전환과 우주 산업이라는 양대 축을 미래 먹거리로 낙
삼성·두산 방산 계열사 인수전서 역할전통 방산 넘어 우주로 시장 확장 꾀해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제조업의 효율화와 스마트화를 통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무게를 둔다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산업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영역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에 가깝다. 방산에 이어 우주로 이어지는 한화의 사업 확장은 이러한 방향성을 가장 상징적으
민간 중심의 '뉴스페이스' 시대 개막한화에어로, 제작·조립 등 전 과정 주도HD현대중공업은 발사시스템 총괄KAI, 누리호 실린 차세대중형위성 3호 개발 맡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7일 오전 1시 13분 4차 발사에 성공했다. 이번 4차 발사는 정부 주도로 진행됐던 앞선 발사들과 달리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했다. HD현대중
‘설계, 제작, 발사 운용’ 개발 전주기 기술문건 1만6050건 분량, 240억원 규모“산업 생태계 발전의 초석, 4차 발사도 만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국내 독자 개발 우주 발사체 ‘누리호’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 전주기 기술의 민간 이전 사례로 대한민국 우주산업 생태계가 민간 주도 단
19일 오전 10시 1분 현재 강스템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7.64% 내린 195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전일 장 종료 후, 2019년 현대바이오랜드와 체결한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국내 독점판권/통상실시권 설정 및 기술전수와 관련해 현대바이오랜드로부터 계약해제 통보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 개발을 통해 출원한 ‘EcML’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가 한국과 미국에서 최종 등록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EcML은 그람음성 세균의 세포막에 존재하는 지질다당체(LPS) 유래 MPLA(Monophosphoryl Lipid A) 성분으로, 체내 면역시스템을 활성화하는 TLR4 작용제(Agonis
우수 생산기술 개발 성과 발표 행사 개최AI·모빌리티 제조 신기술 40여 종 공개해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제조 신기술을 그룹사와 주요 협력사에 공개했다.
현대모비스는 2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제1회 ‘엠스피어(M-SPHERE) 2024’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역이란 뜻의 스피어로 이름 붙인 이번 행사는 현대모비스의 첨단 모빌리
안지오랩이 한림제약의 자회사인 상명이노베이션과 습성황반변성 치료제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지오랩은 계약금 10억 원을 포함해 총 110억 원 규모의 기술 이전료와 매출에 따른 별도의 로열티를 받는다. 기술 이전 대상은 혈관신생억제 기전의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ALS-L1023’이다. 안지오랩의 습성황반변성
앞으로 의약품의 해외 인허가를 위한 국가핵심기술 수출승인 심사기간이 약 1개월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기술유출 우려가 적은 국가핵심기술의 수출에 대한 규제을 개선하기 위하여 포괄·신속 수출심사를 도입하는 ‘산업기술보호지침’을 개정·공포한다.
이번 고시를 통해 국가핵심기술이 포함된 의약품 해외인·허가 및 해외자회사와의 공동연구에
특허청이 40대 이상 특허보유자를 대상으로 4000만 원의 특허사업화패키지를 지원한다.
특허청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신용보증기금, IBK기업은행과 함께 이달 11~25일 시니어 특허기반 기술창업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특허를 보유한 만 40세 이상 시니어에게 창업에 필요한 지식재산(IP) 확보, 제품사업화계획, 제품검증(시험 및 제작)
포스코가 설비관리, 기술 스마트화 등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
포스코는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이 비대면 킥오프 행사를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대면 행사는 전날 포스코 이주태 구매투자 본부장, 김태억 설비자재구매실장, 지원 대상 중소기업 7개사 대
지플러스생명과학은 16일 앱클론에 CRISPR 유전자가위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앱클론은 지플러스생명과학이 보유한 CRISPR 유전자가위 기술을 동종유래(allogeneic) 및 자가유래(autologous) CAR-T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앱클론으로부터 마일스톤 및 로열티
최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퇴직한 직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퇴직 직원이 재직 중 완성한 직무발명을 개인 명의로 출원해 특허를 취득하였고, 이를 회사에 신고하지 않아 특허권이 빼앗겼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퇴직 직원은 재직 중 특허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나 회사가 특허를 가져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직무발명에 관한 이슈로는 삼성 천지
셀리버리는 뷰티 및 헬스케어 신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한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와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TSDT) 플랫폼기술의 기술이전 및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셀리버리는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에 세포막 투과 펩타이드 aMTD 서열 및 활용에 관한 특허의 통상실시권을 이전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기술료 선급금 및 단계별기술료
셀리버리테리퓨틱스는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의 범용성 확대 및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셀리버리와 별도 독립법인인 셀리버리 리빙앤헬스(Cellivery Living&Health, Inc.)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셀리버리는 신사업 확장을 위해 전년 매출 371억 원 규모의 법인을 인수 후 개발(A&D) 방식으로 인수하고 상호를 셀리버
JW생명과학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14일 스웨덴 진단기업 이뮤노비아(Immunovia AB)와 다중 바이오마커(CFB, CA19-9)의 특허에 대한 비독점적 기술이전(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뮤노비아는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종목명: IMMNOV)된 회사로 시가총액은 약 27억3000만크로네(14일 기준, 한화 약 3710억원)
JW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체외 진단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다지게 될 전망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스웨덴 진단기업 이뮤노비아(Immunovia AB)와 ‘다중 바이오마커(CFB, CA19-9)’ 특허에 대한 비독점적 기술이전(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JW바이오사이언스 원천 특허는 바이오마커인 CFB와 CA19-9를 동시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