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TSDT 플랫폼 기술이전…“안정적 신약개발 기반 확보”

입력 2021-12-02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SDT 플랫폼기술을 적용한 세포막 투과 펩타이드 aMTD와 약리물질의 결합 이미지 (자료제공=셀리버리)
▲TSDT 플랫폼기술을 적용한 세포막 투과 펩타이드 aMTD와 약리물질의 결합 이미지 (자료제공=셀리버리)

셀리버리는 뷰티 및 헬스케어 신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한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와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TSDT) 플랫폼기술의 기술이전 및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셀리버리는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에 세포막 투과 펩타이드 aMTD 서열 및 활용에 관한 특허의 통상실시권을 이전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기술료 선급금 및 단계별기술료 를 비롯해 특허기술을 사용한 제품판매 매출액의 일정비율을 경상실시료로 받는다. 총 기술이전 규모는 1009억 원이다.

셀리버리는 물질이전계약을 통해 계약체결 후 항염효과 및 무독성 등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면역조절제 iCP-NI 및 TSDT 플랫폼기술이 적용된 약리 및 기능성 물질을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에게 독점 공급하는 673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셀리버리의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계약기간 동안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에게 TSDT 플랫폼기술의 통상실시권을 부여하는 조건으로 기술이전료 및 매년 경상기술료를 수령할 뿐만 아니라, iCP-NI 등의 뷰티 및 헬스케어 제품군에 대한 원료공급을 통해서도 막대한 수익이 예상된다”면서 “셀리버리의 핵심사업에 재투자돼 안정적인 신약 연구개발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셀리버리는 지난 10개월간 신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과정을 거쳐 뷰티 및 헬스케어사업을 핵심 비즈니스로 영위하는 독립법인 ㈜셀리버리 리빙앤헬스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뷰티사업 본부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iCP-NI를 이용해 뷰티 및 생활건강 헬스케어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제품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현재 공인 임상시험기관에서 1차 150명을 대상으로 자외선 및 화학적 자극에 대한 효능평가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2차로 219명을 대상으로 스킨, 헤어 및 덴탈케어 제품군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3년 후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종합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14,000
    • -3.39%
    • 이더리움
    • 2,504,000
    • -5.79%
    • 비트코인 캐시
    • 289,600
    • -4.77%
    • 리플
    • 1,670
    • -3.36%
    • 솔라나
    • 104,500
    • -6.36%
    • 에이다
    • 230
    • -5.35%
    • 트론
    • 499
    • +0%
    • 스텔라루멘
    • 292
    • -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5.8%
    • 체인링크
    • 11,480
    • -5.67%
    • 샌드박스
    • 79.01
    • -6.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