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30년 터미널 처리능력 연 2억t 목표SK이노 깐위 투자…BP·토탈도 장기 판매계약시설 확충이 수요 보장 못해…현지 판로가 관건
중국이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과 가스 공급망을 확충하면서 글로벌 에너지기업들의 현지 판매망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해외에서 조달한 LNG를 중국 발전소와 공장에 공급하기 위한 투자다. SK이노베이션 E&
한화그룹의 한화에너지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파워, 한화엔진은 총 7명의 신임 임원을 위촉하는 내용의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화에너지 3명, 한화토탈에너지스 1명, 한화파워 2명, 한화엔진 1명이 신규 임원으로 위촉됐다.
회사 관계자는 "연공과 서열이 아닌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기준으로 승진 대상을 선
CJ대한통운이 타이어에 이어 엔진오일 출장교체까지 자동차 출장관리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 전국 물류망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 배송과 현장 교체 서비스를 결합해 모빌리티 분야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와 자동차 엔진오일 출장교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S-OIL 7’ 네이버 스마
서산 농수산물 27종, 83개 고객사에 전달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추석을 앞두고 본사가 있는 충남 서산의 농수산물을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하며 지역 농어가 판로 확대와 고객사와의 상생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고객사 ㈜대진을 찾아 서산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3년째 보고서 발간온실가스 배출량 9.8% 감축 성공
한화토탈에너지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발간한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 회사는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자는 취지로 지난 2024년
에쓰오일 토탈에너지스윤활유(STLC)가 모터스포츠를 활용해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S-OIL 7)’의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STLC는 지난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나이트레이스에서 에쓰오일 세븐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브랜드명 ‘세븐(7)’을
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 프로젝트의 중앙가스처리시설(CPF) 및 유정시설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파푸아뉴기니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로부터 ‘Papua CPF 및 Wellpads EPSCC’ 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7월 FEED 1·
김동관 수석부회장·김동원 부회장·김동선 사장 승진…8월 1일자 시행한화에어로 이부환·한화시스템 양기원 등 5개 계열사 대표 내정방산·우주·에너지·금융 사업 재정비…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한화그룹이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주요 경영진 인사와 함께 방산·에너지·금융 계열사를 중심으로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그룹
NH투자증권은 한화오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캐나다 잠수함과 Venus FPSO 등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 결과가 6~7월 중 발표될 예정”이라며 “수주에 성공할 경우 글로벌 시장 내 입지 강화와 후속 수주 기대감 확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의 22일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장기간 중단됐던 리비아산 원유 수입을 재개했다. 중동 의존도를 낮추고 원유 공급처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3월 리비아산 원유 52만3000배럴을 수입했다. 국내에 리비아산 원유가 들어온 것은 2019년 이후 6년8개
한화토탈에너지스는 PX(파라자일렌) 생산에 필요한 중질 나프타 11만톤(t)을 추가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원료는 다음 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게 된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다음 달 PX 생산을 줄인 뒤 6월부터 회복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추가 확보한 원료로 5월 중순부터 PX 생산량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유업계가 잇따라 윤활유 가격을 올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K엔무브,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기업들은 최근 윤활유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하거나 인상 계획을 대리점에 통보했다.
SK엔무브는 지난 1일 윤활유 판매사를 대상으로 '윤활유 제품 2차 가격 인상' 안내 공문을 보냈다. 인상 폭은 최대 30%다. SK엔무브는 전쟁 직
기아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와 2031년까지 제휴 관계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토탈에너지스와 5년 단위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연장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 상무, 엘로디 루스 토탈에너지스 자동차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토탈
한국 기업 실적이 저점을 통과하며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업종별 격차는 오히려 확대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반도체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의 수혜를 받는 반면, 석유화학, 철강, 배터리 등은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이 겹치며 신용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5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5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 기
전 세계 정ㆍ재계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일명 다보스포럼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다보스포럼에서는 닷새 동안 패널 토론과 정상급 특별연설 등 200여 세션이 이어진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WS
▲이수철 씨 별세, 고명숙 씨 남편상, 이성희(한화토탈에너지스 대외협력팀장)·아람 씨 부친상, 김선아(EBS 과장) 씨 시부상, 정인규(한국석유공사 원유트레이딩팀장) 씨 장인상=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6일, 장지 분당추모공원 휴. 02-3410-3151
NCC 343만t 감축안 제출했지만…추가 논의도 한창구조조정 실행하려면⋯이해관계·비용 부담 등 불확실성 산적정부 역할론 다시 부상⋯정책 지원 필요할 듯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사업 재편을 위한 감축안 마련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이를 실제로 실행하는 단계에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설비 감축 규모와 방향성에는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졌
내년 가동 '샤힌 프로젝트'⋯석화 구조조정 속 업계 '형평성' 지적산업 재편 취지 부합한다는 의견도⋯고효율 설비로 경쟁력↑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사업 재편안 제출 시한을 앞두고 막판 조율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내년 가동을 앞둔 에쓰오일(S-Oil)의 ‘샤힌 프로젝트’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이 구조적 변곡점에 서면서 샤힌 프로젝트
한국선급이 지난 18~2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TSCF(국제 유조선 구조 협의체) 정례회의를 주재했다. 글로벌 오일 메이저와 주요 선주사, 선급기관이 참여하는 TSCF는 유조선 구조 안전성 향상과 해상 사고 예방을 위한 국제 기술 기준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1983년 설립된 TSCF에는 BP, 토탈에너지스(TOTAL ENERGIES) 등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