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끝나고 양도세 중과세가 시행되는 등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가늠자가 될 시점에, 당분간은 지금의 흐름이 관성처럼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동탄을 비롯한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급등세를 두고는 고소득 맞벌이의 구매력이 만든 차별화 현상이라는 분석과 함께, 일부 지역은 과열 양상이라는 신중론도 함께 제시됐다.
박원갑 KB국민
동부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공사를 따내며 올해 신규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동부건설은 LH가 발주한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서울시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3건 의결
강남 테헤란로 일대에 관광호텔과 업무시설 건립이 추진되고, 부암동 등 자연경관지구 내 건축규제도 완화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역삼동 702-24번지와 대치동 890-16·20번지에 대한 기반시설 충분 여부 심의안 2건
예산을 다 썼다고 잘한 행정이 아니다. 도민이 체감하지 못한 성과는 숫자에 불과하고, 청렴도 바닥을 찍은 기관은 신뢰부터 다시 쌓아야 한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학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국민의힘·평택5)은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결산심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 집행 실태와 공공기관 청렴도 문제를 집중 해부하며 도민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LH는 고양일산 노후계획도시 아파트22구역인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일산신도시와 같이 조성 후 20년 이상 지
전남 무안군이 농지 10만 780필지(1만4347ha)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11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농지 투기와 불법이용을 차단하고 실경작 중심의 농지이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다. 군은 이달부터 7월 말까지 농지대장과 위성사진, 토지대장, 농
5월 신청가격 1.55% 상승 강남권 반등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이후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초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5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6087건으로 전월(8952건) 대비 32.0% 감소했다고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동아아파트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협상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조합은 9일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우선협
사업구상ㆍ계획ㆍ수요분석 등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주거와 생활 인프라, 생활서비스를 결합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과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광역·기초
‘역제안형 장기임차’에 우량자산 매력 부각임대료·면적 열어둔 마스터리스 구조투자전략 다양성 확보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보다 인기서울스퀘어 이어 CBD 거래 기대감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 사옥인 파인에비뉴 A동 매각이 흥행 분위기 속에서 막바지 국면에 들어섰다. 도심권역(CBD) 오피스 공급 부담과 금리 변동성에도 국내외 주요 원매자들이 본입찰까지 이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한 준법경영 시스템 구축에 본격 나섰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수원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Compliance Program) 선포식 및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식을 열고 준법경영 강화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스스로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국내 증시가 9일 장 초반 급반등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모두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12분 52초께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당시 코스피200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5.1
국토교통부는 5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고 1609건을 심의한 결과 618건을 전세 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가결된 618건 가운데 579건은 신규 신청 또는 재신청 건이다. 나머지 39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뒤 전세 사기 피해자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피해자로 인정됐다.
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동탄2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 104필지를 중도금 없이 공급하며 최대 약 9%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번 용지를 계약금 10%, 잔금 90% 구조로 공급하고 무이자 할부와 선납할인을 동시에 적용해 실수요자 부담을 대폭 낮췄다.
공급대상은 △동탄2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 비중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졌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과 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데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5월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은 9.7%로 집계됐다. 올해
전남도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조상 명의의 토지를 조회할 수 있도록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정보제공 동의만 하면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관련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 플랫폼과 행정정보 공동이용시스템
집값 상승보다 추가분담금 걱정 커공사비 급증에 현실적 압박 떠올라장기상환 등 다양한 선택지 고려를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정비사업은 주택공급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신속통합, 모아타운 등 이름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다. 낡은 주거지를 정비하고 도심 안에 새 주택을 빠르게 공급한다는 것이다. 공급 부족이 집값 불안으로 이어진다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AI 시대에 맞춰 기업 경영 경험과 혁신 역량을 갖춘 인물을 선택한 것이다. 한 장관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이자 첫 기업인 출신 총리가 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한솔테크닉스, 충북 오창공장 토지 및 건물 일체를 코스메카코리아에 처분 결정...640억 규모
△태영건설, 부산도시공사의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수주..1208억 규모
△계룡건설, 부산도시공사의 에코델타시티 1BL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공사 수주...1506억 규모
△DL이앤씨, 한국동서발전주식회사에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파워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국내 생산거점 확장에 나선다.
코스메카코리아는 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소재 공장 토지 및 건물을 64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6318억원)의 10.13%에 해당한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생산능력(CAPA) 확대를 넘어 K뷰티 제조 수요 급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