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오는 11월 27일까지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있었거나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1068필지가 대상이다.
해당 토지들은 개별 특성조사와 지가산정, 감정평가사 검증
서울시가 일제강점기부터 1975년까지 작성된 토지이동결의서 44만여 건에 대한 디지털화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통합 전산 데이터베이스(DB) 구축도 마쳤다.
서울시는 올해 1차 사업으로 총 44만1739건을 전산화했다. 자치구별로는 성동구 13만8759건, 동대문구 13만2036건, 도봉구 12만9780건, 마포구 4만1164건이다.
한동안 농업계는 ‘청년 스타농부’라는 단어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앞다투어 자신들의 대표 청년 농부를 내세웠고, 미디어는 ‘젊은 농부의 성공 신화’를 경쟁적으로 조명했다.
그 무대의 한가운데 필자도 있었다. 농업 관련 전공도, 집안의 대를 잇는 농가도 아니었지만 심리상담을 하다 치유농업의 가치를 발견하며 농촌으로 들어갔다. 쌀로 그림을
서울시가 현재까지 지적 기록을 정밀 조사한 결과 총 10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숨은 시유재산을 발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로 드러난 토지는 용도폐지 대상지 687곳(약 84만㎡), 불법 경작 및 비닐하우스 점유지 259곳(약 1만5000㎡)에 이른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유재산 누락과 지목 불일치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대적인
서울시가 일제강점기부터 1975년까지 작성된 ‘토지기록물’을 복원·전산화하는 ‘영구 토지기록물 DB 통합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44만 건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100만 건, 2030년까지 200만 건에 대한 디지털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현재 서울기록원에 종이 또는 마이크로필름 형태로 보관 중인 토지이동결의서
서울 금천구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토지경계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종합민원(부동산민원) 내 ‘내 땅 경계 지도’ 메뉴를 이용하면 토지경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 내 건물번호판에 부착된 QR코드를 통
서울 관악구가 이달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한 토지 특성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30여 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토지 이용 상황, 지형·지세, 도로 조건 등 주요 토지 특성을 비롯해 토지(임야)대장, 인허가
서울 개별 공시지가 상승률이 2008년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올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88만772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ㆍ공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12.35%(2018년도 상승률 6.84%)로 전년도 상승폭에 비해 5.51%P 높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권 활성화 지역
서울시정 등 공공기록물 130만여 점을 수집해 영구 보존하고 관리하는 오프라인 저장소 ‘서울기록원’이 2개월간 시범 운영을 마치고 15일 정식 개원했다. 2016년 4월 첫삽을 뜬 지 3년 만이다.
서울시는 이날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 서울기록원 앞 광장에서 개원행사를 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법률에 근거한 최상
앞으로 18종에 달하는 부동산 서류를 ‘부동산종합증명서’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측량·토지이동·건축인허가 등 부동산 관련 민원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종합증명서 대국민 서비스 시행과 부동산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의 정책 기반을 다지는 2013년도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
지적 관련 민원 처리가 10단계에서 3단계로 대폭 줄어든다. 또 지적측량 신청부터 결과확인까지 기존보다 최소 3일 단축된다.
국토해양부는 지적측량 바로처리센터(http://c4c.kcsc.co.kr) 구축이 완료돼 이달부터 스마트행정 중 첫 고객중심 지적행정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바로처리센터를 통해 방문 시간과
좀 더 좋은 집을 찾으려 발품을 팔아 고생하지 않아도 되고, 부동산 시세를 확인하려 한달씩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가 서울 전 지역의 부동산 거래 정보 등을 모은 포털 사이트 서울 부동산정보광장(http://land.seoul.go.kr/land/)을 어제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실제로 이 부동산정보광장 사이트는 인기포털사이
국토해양부는 국토면적을 조사한 결과 지난 2009년 12월말 기준으로 전년도 보다 여의도 면적(2.9㎢)의 24배인 69㎢가 늘어난 10만0210㎢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면적이 늘어난 이유는 충남 당진군 공유수면 매립 28.2㎢, 전남 영산호 간척지 매립(18.5㎢), 인천 송도.영종.강화.옹진 공유수면 매립 16.7㎢ 등 토지를 새로이 지적공
정부가 대대적 정비를 통해 올해 말까지 토지대장과 등기부 정보를 일치시킨다.
국토해양부는 부동산 거래시 토지․임야대장과 부동산등기부간 정보가 상호 불일치해 부동산 거래시 국민의 불편이 초래했다며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토지대장 등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국토부는 자료정비지침과 정비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자체에 시달하고, 지자체별
이동통신 요금의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는 OECD의 통신부문 보고서가 발단이 됐다. 30개 회원국 간 이동통신요금을 비교한 OECD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대비 2009년의 한국의 이동통신 요금은 조사대상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소비자단체에서는 '시장지배적' 사업자에 대
부동산 시장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정보관리시스템 통합사업이 추진된다.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부동산 소유권 변동과 토지이동, 토지민원발급 건수 등의 정보 파악이 가능해진다.
9일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돼 오던 ▲부동산정보관리시스템(주민, 재산세, 건축물 등), ▲지적정보시스템(지적:토지대장) ▲지적도면통합시스템(지적도) ▲구토지
“마, 잡상인은 저리 가이소!” 아무리 농이 섞였다 해도 지인의 한마디는 그를 슬프게 했다. 23년간 나라를 위해 일했다는 자부심으로 가득한 경상도 사내로서는 분을 삭이기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제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하며 빙긋이 웃는다. 사소한 냉대쯤은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고, 거절도 즐길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한다. 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