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CJ제일제당과 CJ GLS의 대한통운 인수를 조건없이 허용함에 따라 대한통운의 CJ그룹 계열 편입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최근 대한통운 주가급락으로 CJ그룹이 지난 6월 본입찰 당시 제시한 인수가격의 10%를 추가로 낮춰달라고 최근 요청했지만 이와 관련된 협상도 조만간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결합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CJ제일제당 주식회사와 CJ GLS 주식회사의 대한통운 주식회사 주식취득 건을 심사한 결과, 경쟁제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하여 조건없이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과 CJ GLS는 지난 7월 대한통운 주식 37.6%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7.29일 공정위에 기업결합 사전신고서를 제출했다.
공정위는 결합당사회사
택배업체들이 IT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경쟁력으로 적극적인 진화에 나서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은 QR(Quick Response)코드를 통한 배송추적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최대화하고 있다.
대한통운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구축한 QR코드는 이용자가 열자리 가까운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는 번거로움 대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터넷 쇼핑으로 개인 택배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서비스 경쟁을 더 강화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는 20~50대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택배서비스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 1인당 택배를 주고받는 횟수가 한달 평균 7.3박스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추석명절 같이 택배이용이 급
"경쟁력이 있는 물류기업에 대한 선택적 지원을 확대하겠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6일 서울 강남 메리어트 호텔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국내 물류업계 CEO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해양부 물류 담당 공무원들을 비롯해, 한진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석태수 통합물류협회장, KCTC 대표이사인 이윤수 항만물류협회장, 서재환 대한통
택배업법(가칭)의 연내 제정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택배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그동안 꾸준한 물동량 상승에도 불구하고 업체간 벌어지고 있는 저가경쟁으로 실적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업계에서는 관련법안 신설을 강하게 희망한 터라 실망감이 더욱 큰 상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의원을이 ‘택배업법’
서울시가 소형 화물용 전기차를 개발해 시범 운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외부에 용역을 맡겨 최대적재중량 1~1.5t짜리 소형화물용 전기차 2대 이상을 내년 7월까지 제작해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시험차는 한번 충전으로 시속 60㎞ 정속 주행 시 최대 150㎞ 이상 달리고, 시간당 최고 150㎞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성능을
CJ GLS와 로젠 등 택배업계는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일부터 서울-부산 간 택배화물을 철도를 이용해 수송하는 ‘택배간선열차’ 운행을 시작했다.
택배간선열차는 택배사들의 중앙거점터미널(HUB) 중심의 운송방식을 벗어나 철도 중심의 택배운송체계를 도입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친환경 물류시스템이다.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택배업 분야에 외국인 근로자가 일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20일 "인력난 해소를 위해 택배업에도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노동부에 요청했고, 긍정적인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택배업은 매년 10~15% 성장하고 있지만, 오랜 근무시간에 비해 낮은 급여와 열악한 근무조건으로 인
거대 자본을 지닌 농협이 택배업에 새로이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규모 영세 택배업체들의 고통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농협은 유진그룹의 물류부문인 로젠택배 인수를 통해 택배업 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이 로젠택배를 인수하게 되면 우체국에 이어 두 번째로 공기업의 택배시장 진출 사례가 된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용달차량 택배전환 사업에 대해 택배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국토부와 물류협회는 지난 27일 여의도 물류협회 대회의실에서 용달·택배업계간 MOU 협약식을 갖고, 유휴 용달차량 택배전환사업에 들어갔다.
공급 과잉상태인 용달차량을 택배차량으로 전환해 택배업계의 만성적인 차량 부족을 해결하겠다는
오는 2013년부터 우편물 배달용 전기 이륜차(오토바이)가 본격적으로 보급된다.
지식경제부는 우체국의 '110cc급 집배용 전기 이륜차' 개발 사업자로 '대림차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3년간 총 78억41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LG이노텍과 성균관대, 우리산업, 브이시텍, 비나텍 등이 참여한다.
그간 집배용 이륜차의 매
택배산업을 신성장 고부가가치 물류산업으로 육성ㆍ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된다.
국토해양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오는 12일 오전 9시30분 한국무역협회(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51층)에서 '택배산업 선진화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택배산업은 지난 2001년 이후 인터넷 쇼핑과 홈쇼핑의 활성화로 국민 1인당 연간 택배 이
지난해 주춤했던 물류산업의 성장세가 올해 다시 두자릿수로 올라설 전망이다. 이는 세계경기 안정화 때문이란 분석이다.이에 따라 물류업계 최고경영자(CEO) 10명중 8명은 올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물류업계 CEO·학계·연구소 등 전문가 150인을 대상으로 '2010년 물류산업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물
물류업계가 내년에 정부와 공동으로 '민ㆍ관 합동 물류정책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진일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장은 29일 발표한 '2010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민관합동 물류정책협의회를 국토해양부와 공동으로 구성, 물류관련 정책현안을 정책입안 담당자와 함께 논의할 것"이라며 "아울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물류기업 지원
내년에 기계, 물류ㆍ택배, 정보기술(IT), 건설업은 회복세가 강한 반면 석유화학, 해운, 철강은 불황 또는 경기 후퇴를 경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8일 '2010년 주요 산업 전망과 현안' 보고서에서 국내 주요 9개 산업 부문의 대내외 수급 상황과 투자 동향 등을 분석해 이 같은 전망을 발표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기업의
대한통운이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노사협력 강화’를 선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우수한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에 편입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어 노사상생전략이 실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대한통운은 최근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중에 매출 1조1104억원, 영업이익 533억원을 기록할
대한통운은 지난 16일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산하 화물연대의 총파업 결의에 대해 "개인택배사업자들과의 교섭은 지속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통운은 이 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고 박종태씨의 일은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다"라며 "하지만 고인은 대한통운에 입사한 택배기사도 아니고 회사와 계약을 맺고 택배업을 했던 당사자도 아
2년 전만 해도 연간 13%까지 성장하던 물류산업이 올해 1%대 성장하는데 그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물류업계 최고경영자(CEO)·학계·연구소 등 전문가 150인을 대상으로 '2009년 물류산업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물류산업 성장률을 1.5%로 전망했다. 이는 최고성장률을 보였던 2007년 이후 급격하게 하락하는 추세이다.
우리투자증권은 18일 한진에 대해 양호한 현금흐름과 높은 자산가치를 확보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진은 양호한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투자유가증권과 토지 등을 보유한 자산가치 우량주"라며 "투자유가증권은 대한항공, 신선대터미널을 포함해 총 장부가가 2025억원에 이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