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산업 선진화 방안 공청회 개최

입력 2010-03-0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택배산업을 신성장 고부가가치 물류산업으로 육성ㆍ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된다.

국토해양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오는 12일 오전 9시30분 한국무역협회(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51층)에서 '택배산업 선진화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택배산업은 지난 2001년 이후 인터넷 쇼핑과 홈쇼핑의 활성화로 국민 1인당 연간 택배 이용횟수가 9회(2002)에서 21회(2009)로 증가하는 등 매년 10%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택배업 관련제도 미흡, 과당경쟁과 편법운행, 서비스 수준의 하락 등으로 택배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요구수준에 부응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 택배산업을 육성ㆍ발전시키기 위한 근본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공청회는 △택배업종 신설과 운전종사자 연령 요건 완화(21세→19세) △택배차량 수급문제 검토 △무인택배보관함 설치와 택배 민원센터 설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택배 서비스 수준을 제고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택배산업 선진화 대책'최종안에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 대책 최종안을 토대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 홈페이지(www.mltm.go.kr)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76,000
    • -2.44%
    • 이더리움
    • 2,471,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0.31%
    • 리플
    • 1,623
    • -2.11%
    • 솔라나
    • 103,100
    • -2.27%
    • 에이다
    • 224
    • -0.44%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76
    • -4.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30
    • -3.75%
    • 체인링크
    • 11,260
    • -2.34%
    • 샌드박스
    • 75.12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