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탈북자 신동혁 씨가 거짓증언을 실토한 만큼 이를 토대로 작성된 유엔 인권결의안을 무효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31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고 “유엔은 보고서의 근거로 이용된 증언자료들이 거짓이라는 것을 신동혁이 인정한 조건에서 그에 기초해 조작된 대조선 인권결의라는 것을 무효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증언을 담은 자서전의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다고 고백해 논란을 일으킨 탈북자 신동혁 씨가 사과의 뜻을 밝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신 씨는 오류를 시인하며 “여러분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더는 그것을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망설였다 그것을 밝혔을 경우 북한 인권운동
탈북자 신동혁 씨가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증언을 담은 자서전 일부분에 오류가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출판사 측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는 입장을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신동혁 씨의 자서전 ‘14호 수용소의 탈출(Escape from Camp 14)’을 ‘바이킹’임프린트(출판사 내 독립 상표)로 출간한 펭귄북스는 “정화한 사실 관계를 파악
탈북자 신동혁
탈북 후 북한 내 인권 고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신동혁 씨가 “북한 독재자가 공개한 영상 속의 인물이 아버지가 맞다”고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히면서 신동혁 씨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 개천 정치범수용소에서 태어난 신동혁씨는 2005년 탈북 후 저술과 강연 등으로 북한 인권의 실상을 알리는 활동을 펼쳐왔다. 1996년 신
탈북자 신동혁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 태어난 탈북자 신동혁 씨가 북한의 인권 탄압을 재차 비난했다.
신동혁 씨는 2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 정권에서 아버지를 인질로 삼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최근 신동혁 씨의 아버지가 등장한 "정치범 수용소는 없었다", “당의 품으로 돌아오라”는 내용의 영상을 공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남북대화를 통해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 개선을 논의하자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주재로 뉴욕 맨해튼 월도프아스토리아호텔에서 열린 ‘북한인권고위급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남북 간에도 인권 대화와 인도적 문제 전반에 대한 포괄적 협의가 이뤄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의 인권 유린 상황을 세계에 알린 탈북자 신동혁(32) 씨가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주는 ‘앨리슨 데스 포지스’ 인권상을 수상했다.
16일(현지시간) HRW 측은 “북한의 정치수용소에서 태어난 신씨가 강제노동캠프에서 겪은 끔찍한 일과 수용소의 실상을 2005년 탈출 이후 폭로하고 이런 상황을 끝내고자 노력한 점을 높이
◇…"셰일가스는 미국 외에도 중국과 폴란드 등에 상당량이 매장돼 있지만 개발은 미국이 대부분 독식하는 실정이다. 기술개발 없이는 셰일가스 확보전에서 소외될 수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6일 셰일가스 개발로 국제가스가격이 대폭 낮아지더라도 한국경제는 오히려 불리한 상황에 처할 것을 우려하며.
◇…"라오스에서 중국을 거쳐 강제 북송된 북한 청소년 9명은 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21일 1월 임시국회 현안처리와 관련, “한시적으로 당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간에 예비 당정회의를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임시국회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국민의 동의를 얻어야 할 부분에 대해 여야가 함께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수위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