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소비자의 녹색전환 역량강화 지침(EmpCo)
소비자의 녹색전환 역량강화 지침(Directive on Empowering Consumers fo
국내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의 병목으로 꼽힌 전력망 접속제도 개편이 본격화한다. 유럽에서는 에너지가격과 공급불안을 이유로 메탄·탄소가격 규제의 속도조절 요구가 커지고 있다.
재생에너지 100GW 수용한다…전력망 78GW 추가 확보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전력망에 수용할 수 있도록 계통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29일 기후에너지
28일 한일 금융협력 콘퍼런스…전환금융 모범규준 앞두고 협력방안 논의日 민간 전환금융 누적 3.7조엔…기본지침·업종별 로드맵이 뒷받침 韓 전환금융 과제는 여신심사·인센티브…“미래 탄소가격 반영해야”
국내 전환금융 시장을 활성화하려면 금융회사가 기업의 감축계획뿐 아니라 미래 탄소가격과 비용 절감 효과, 현금흐름과 상환능력까지 함께 평가해야 한다는 제언이
고유가와 각국의 정책 변화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바꾸고 있다. 유럽에서는 전기트럭의 경제성이 개선되고 전력기반 지속가능항공유(eSAF) 시장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도 본격화하고 있다. 반면 인도는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해 석탄발전 확대에 나섰다.
유럽 전기트럭, 디젤보다 싸졌다…5년간 최대 10만유로 절감
유럽 주요 시장에서 전기트럭의 구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물 사용이 새로운 환경규제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EU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물 효율을 비교하는 공통 등급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자연 관련 공시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EU, 데이터센터 에너지·물 효율 등급제 추진…AI 인프라 환경성적표 만든다
유럽연합(EU)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와 물 사용 효율을 비교할 수
유럽이 산업 경쟁력과 기후위험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탄소비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기후재난의 보험 공백을 줄이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탄소제거와 지속가능투자 확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EU, 산업계에 무상배출권 확대…탄소비용 82억유로 절감
EU 회원국들이 철강·화학 등 에너지다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함께 대응하면 투자비의 최대 15배에 달하는 편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에서는 배출권거래제 감축 실적이 발전부문에 집중됐고, 유럽에서는 대규모 탄소포집시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후·대기오염 함께 잡으면…1달러 투자로 15달러 편익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동시에 대응할 경우 투자액의 최대 15배에 달하는 경제·
4차 배출허용총량, 3차보다 16.8% 줄어…기업 감축 부담 확대 수소환원제철 등 공정 전환엔 시간…단기 감축수단 확대 필요 전문가들 “공정전환 뒷받침할 정부 역할 중요”…K-GX·전환금융 주목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2026~2030년)에 접어들며 기업의 구조적 탄소 감축 역량이 본격 시험대에 오른다. 제3차 계획기간에는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 제
회계학회·포스코경영연구원 특별세미나…공시 의무화 대응 과제 점검 학계·금융권·산업계 전문가 참여…데이터 신뢰성·기업 부담 등 논의
한국회계학회와 포스코경영연구원이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응 과제와 제도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회계학회와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지속가능정보와 기업의 발전’을 주제로 특별세미나
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EU 산림전용방지규정(EUDR)
EU 산림전용방지규정(EU Deforestation Regulation·EUDR)은 소·코코아·커피·팜유·고무·
KR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시행을 앞두고 해운산업 탈탄소화 대응 전략과 친환경 해사인력 양성 방안을 담은 전문 매거진을 발간했다.
KR은 10일 친환경 전문 매거진 'KR 디카보나이제이션 매거진(Decarbonization Magazine)' 제13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도입을 앞
삼양그룹은 그룹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삼양홀딩스·삼양사·삼양바이오팜·삼양패키징·삼양케이씨아이 등 그룹 내 상장 5개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통합 수록했다. 특히 지난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삼양바이오팜이 처음으로 보고 범위에 포함됐다. 삼양케이씨아이는
유창우 LGCNS 총괄 “사업장 데이터 공시에 제품단위 공시도 준비해야 하는 상황”오재희 포스코홀딩스 ESG사무국 리더 “과도한 비용 들이지 않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 확보 고민”노태우 한양대 국제학부 교수 “ESG 리스크 정보 추적 가능해야 데이터 관리 숫자로 나타날 것”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이 공시 데이터의 신뢰성과 내부통제
탄소 배출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기업의 실질적 재무 부담으로 전환되는 이른바 ‘탄소 청구서’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기존의 수동적 대응을 넘어 능동적인 ‘탄소자산 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는 21일 ‘탄소 청구서의 역습, 4대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는 탄소자산 관리의 해법’ 보고서를 발간하고, 탄소비용이
DS투자증권은 16일 탱커선 시장에 대해 고운임 기조와 선박 부족, 환경 규제 강화가 맞물리며 중장기 호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최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과 수에즈막스(Suezmax) 운임은 전주 대비 일부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손익분기점(BEP)인 하루 2만~3만달러 대비 5~15배 수준에서 용선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중동
10일 컨퍼런스서 KB·신한, 전환금융 가로막는 요인 언급조영서 KB금융 부사장 "낮은 탄소가격으로 리스크 측정 불능"김지현 신한 부부장 "모호한 가이드라인, 그린워싱 독박 우려"내부탄소가격·전환·녹색금융 분류 명료화 필요성 제기
정부가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내놓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현 기준으로는 집행이 쉽지 않다
최고등급 ‘리더십 A’ 획득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주관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정보를 공개·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공시 첫해 일부 종속회사 제외…기업 부담 완화전환금융 도입·기후금융 인프라 고도화 병행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자산 30조원 이상 기업은 2028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협력사·물류 등 공급망 전반의 간접배출량인 '스코프3'는 2031년부터 공시가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미국 에너지장관 “IEA, 기후 문제로 치우치면 탈퇴”美, IEA 예산 14% 담당…탈퇴 시 글로벌 기후정책 고립 위험에너지 투자자·관련 기업 혼란도 가중EU, CBAM 시행·기후법 개정안 통과 등 탈탄소 드라이브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기후변화 대응을 놓고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미국은 기후변화를 아예 부정하면서 ‘화석연료’ 산업 부흥에 초점을 맞추
SK스퀘어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매년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등급은 △Leadershi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