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CDP 평가 기후변화 부문 ‘최고 등급’ 획득

입력 2025-12-16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등급→A등급’ 두 단계 상승

(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Climate Change)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 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ESG 정보를 공개 및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자, 금융기관, 글로벌 공급망 기업들이 중요한 의사결정 기준으로 활용하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등 주요 국제 ESG 평가에도 참고 지표로 반영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7년부터 기후변화 부문에 대한 실적을 꾸준히 제출해 왔으며, 올해 평가에서 기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한 성적표를 받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그간 △SBTi 넷제로 목표 승인 △내부 탄소가격 도입 △물리적·전환 리스크 기반 기후 시나리오 분석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확대 등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월 SBTi의 단기(Near Term) 목표와 탄소중립(Net Zero) 목표 모두 공식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실행 중이다.

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처음으로 수자원(Water Security) 부문의 성과를 공개하여 A-등급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이번 CDP 평가 결과는 실행력 기반의 ESG 경영 체계가 국제적으로 검증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기후변화 대응, 수자원 보호 등 자연자본 보존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3,000
    • -0.23%
    • 이더리움
    • 2,69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03%
    • 리플
    • 1,436
    • -2.25%
    • 솔라나
    • 103,600
    • +0.29%
    • 에이다
    • 282
    • -2.42%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21%
    • 체인링크
    • 11,550
    • -1.28%
    • 샌드박스
    • 57.95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