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상용차 제조기업인 ‘나비스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미국 업체로는 처음으로 국내 트럭 시장에 진출한다.
나비스타는 오는 1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인터내셔널 프로스타’를 국내에 처음 공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 김 주한미국대사가 참여해 한·미 FTA 도입과 관련해 연설과 축사를 할 예정이다.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후폭풍이 내년 초 본격 일어날 조짐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동차업계 노조는 대법원의 판결을 근거로 내년 초 통상임금의 구체적 범위와 소급청구 가능 여부를 가릴 추가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새해 초부터 노사 간 대립 격화가 예고된다.
한국지엠 노조는 내년 1월 추가 소송에 나서기로 했다. 사무지회의 ‘통상임금 추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가 5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이날 무역의 날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 윤상직 산업부 장관, 무역업계·관계기관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무역의 날 행사는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 수출 증대에 매진하고 있는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앙양
현대자동차, 현대, 타타대우, 대우송도, 다임러, 만, 볼보, 스카니아 등 7개 업체가 대형화물상용차 판매가격을 담합해 오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철퇴를 맞게 됐다.
공정위는 29일 덤프, 트랙터, 카고 등 대형화물상용차 시장에서 판매가격을 담합한 7개 제조·판매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116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한편 이들 사업자를 검찰에 고발하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차 상용차부문과 수입 트럭업체들의 가격담합 여부에 대해 조사를 마무리, 조만간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오는 24일 전원회의에서 대형트럭 업체들의 답합 조사결과에 대해 과징금 액수 등 제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공정위는 지난 2011년부터 현대차와 타타대우, 볼보트럭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
삼목강업이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된다.
26일 한국거래소는 삼목강업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 오는 30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970년 설립된 삼목강업은 자동차 서스펜션용 스프링 제조업체로 주요 매출처는 현대·기아차, 타타대우상용차, 르노삼성 등이며 이중 현대·기아차 매출 비중이 약 80%를 차지한다.
주요주주로는 영흥철강 외
온라인 교육기업 휴넷이 월드비전에 2000만원 상당의 교육기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휴넷은 건국대 새천년 기념관에서 여는 ‘휴넷 롤모델 콘서트’에 월드비전에서 후원하는 사회취약계층 학생 300명을 초청해 약 2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4일부터 매달 1회 6개월 간 진행되는 휴넷 롤모델 콘서트는 각계각층의 유명인을 연사
온라인 교육기업 휴넷은 7월 14일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 1회 휴넷 롤모델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휴넷 롤모델 콘서트는 각계 각층의 유명인을 연사로 초청해 청소년들이 강연을 듣고 롤모델을 삼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1회, 총 6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매번 4~5명의 강사를 만날 수 있다.
첫
하나대투증권은 15일 S&T중공업에 대해 지난 4월 K2전차 파워팩 국산화 실패로 향후 성장동력 상실 우려가 있었지만 주가급락으로 현재 주가는 저평가 수준이고 이제부터 해외 상용차업체로의 부품공급 증가가능성에 기대감을 가져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원을 유지했다.
이상우 연구원은 “방산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개별기준 매출(1286억원
르노삼성자동차에 공식적인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르노삼성차 노동자 100여명은 지난 21일 부산 노동복지회관에서 노동조합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노조 경과보고, 지회 규칙제정, 임원선출, 대의원선출 순으로 진행됐고 행사 종료 후 곧바로 금속노조 부산지회에 가입하고 공식적인 산별노조 지회로 인정받았다.
또 22일 오전 여의도 금속노조 사무실에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지대운 파산수석부장판사)는 10일 대우자동차판매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했다.
법원은 이해관계인간 협의를 거쳐 채권자협의회가 기업에 `자금관리 및 경영감독위원'을 파견해 현 경영진의 활동을 감독하도록 했다.
법원은 올해 도입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방식을 처음으로 적용해 이르면 올해 12월 중 회생절차를 종결할 예정이다.
모기업 대우자동차판매의 경영 사정 악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캐피탈이 결국 새주인 전북은행을 만났다.
캐피탈업계는 새주인을 만난 우리캐피탈이 1년 반 가까이 영업을 중단하면서 생긴 영업력 공백을 어떻게 메워나갈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최근 금호종금, 타타대우상용차, 솔로몬저축은행 등이 보유하고 있던 우리캐피
대우자동차판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213억5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70억500만원으로 전년대비 89.3% 감소하고 순손실은 1조563억46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GM대우, 타타대우상용차와의 총판계약 해지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으며 회사분할 추진에 따라 분할되는 자동차부문의 매출액
7일에는 기계·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그룹인 S&T그룹의 S&TC, S&T대우, S&T 모터스 등 계열사 세 곳의 주주총회가 열린다. 이 가운데 S&TC는 이명규 전 부산지방경찰청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타타대우상용차 대표이사를 지낸 채광옥씨를 감사에 선임한다.
또 최평규 S&T그룹 회장과 김도환 S&T 홀딩스 김도환 경영관리실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현대자동차는 최대 27톤까지 적재가 가능한 친환경 대형트럭 '뉴 트라고(TRAGO) 27톤 덤프트럭'을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최고출력 520마력(ps), 최대토크 255kg·m, 총배기량 12.7ℓ로 강력한 동력성능을 자랑하는 파워텍 엔진을 장착한 ‘뉴 트라고 27톤 덤프트럭’은 기존 25.5톤 덤프트럭보다 적재능력을 1.
유급 노조 전임자수를 법으로 제한하는 근로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제)를 시행 중인 사업장이 64%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타임오프제 시행 한 달만인 지난 7월31일 현재 7월 이전에 단협이 만료된 100인 이상 사업장 1350개소 중 865개소(64.1%)가 타임오프제를 적용하기로 단체협약을 체결 또는 잠정합의한 것으로 나
금속노조(위원장 박유기)가 9일 전국적으로 첫 4시간 경고파업을 단행했다. 노조는 파업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노조활동보장과 최저임금인상, 고용창출 및 보장, 사내하도급제한, 노동시간상한제 도입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측은 이날 파업에는 지난달 25일 쟁의조정신청후 이달 4일까지 파업찬반투표를 완료한 조합원 4만여 명이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법정관리중인 쌍용자동차 입찰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그간 인도 최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제조업체인 마힌드라그룹과 사모펀드인 서울인베스트, 영안모자 등 국내외 3~4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국내 완성차업체가 인수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선 이번 르노삼성차의 참여로 향후 쌍용차 매각이 급물살을
벼랑끝까지 몰렸던 대우자동차판매가 가까스로 최종부도를 면하게 됐다.
27일 채권단에 따르면 상거래 채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처리됐던 대우차판매가 이날 새벽 대우버스 및 타타대우상용차와 협의 끝에 만기 도래한 177억 원의 어음을 결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27일 오전 진성어음이 결제되면 대우차판매의 부도는 일단 취소된다.
대우차판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