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213억5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70억500만원으로 전년대비 89.3% 감소하고 순손실은 1조563억46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GM대우, 타타대우상용차와의 총판계약 해지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으며 회사분할 추진에 따라 분할되는 자동차부문의 매출액은 중단사업손익으로 표시되고 계속사업인 건설부문의 매출액만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03-04 17:22
대우자동차판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213억5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70억500만원으로 전년대비 89.3% 감소하고 순손실은 1조563억46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GM대우, 타타대우상용차와의 총판계약 해지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으며 회사분할 추진에 따라 분할되는 자동차부문의 매출액은 중단사업손익으로 표시되고 계속사업인 건설부문의 매출액만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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