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아침 성남 미금초등학교 교문 앞. 노란 조끼를 걸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건널목을 건너오는 아이들을 기다렸다. "안녕하세요!" 고개를 꾸벅 숙이는 아이들에게 안 교육감은 한 명 한 명 인사를 건넸고, 흰 장갑 낀 손을 들어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줄넘기 솜씨를 뽐내는 학생 앞에서는 걸음을 멈췄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이날 미금초
용인 학부모들이 꺼낸 통학로 안전과 특수교육환경, 현장체험학습 문제를 채명신 경기도의원이 지역 의정과제로 이어받겠다고 나섰다. 한 번의 간담회로 끝내지 않고 교육청과 지역 정치권, 관계기관이 함께 해법을 찾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는 것이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채명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5)은 9월 30일 용인 기흥중학교에서 열린 경
경기신용보증재단이 30일 남양주본점에서 '2026년 제3회 고객자문위원회'를 열고 AI 챗봇 연계 이지원 모바일 서비스 고도화 방향을 공유했다. 남양주본점 이전 이후 처음 열린 자문위원회다.
이날 회의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자문위원 10명 등 23여명이 참석했다. 기존 위원 4명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시흥·안양·남양주·화성 소재 화학물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군민 100명과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연다.
29일 함평군에 따르면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 타운홀미팅’을 다음달 14일 함평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참가자는 공개모집 50명과 읍면 추천 50명 등 모두 100명으로 구성한다. 공개모집 참가자는 다음달 6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용인 학부모들과 마주 앉아 지역 교육 현안을 직접 듣는다. 교육감이 31개 시군을 찾아가 학부모의 질문을 받고 정책으로 답하는 순회형 타운홀 미팅이다.
안 교육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학부모님 한 분 한 분 찾아뵙는 시간,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이라며 용인 학부모 타운홀 미팅 일정을 공개했다.
행사
도로 위에서 하루를 보내는 택시 운수종사자가 고양시의 ‘움직이는 교통모니터’가 된다. 현장에서 발견한 상습 정체와 위험 구간을 제보하면 시와 경찰이 검토해 신호체계와 차선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고양특례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퇴근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환경개선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개인·법인 택시 운수종사자와 노조 관계자, 시 교통·도로부서
우리투자증권 사내 주니어 보드가 남기천 대표 지원 아래 여의도 증권가의 낡은 문법을 깨부수고 있다. 젊은 실무진이 직접 모의 주식을 발행해 주주총회를 열고, 생성형 AI로 사내 소통 플랫폼을 자체 구축하는 등 혁신을 이끌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우리투자리더스(우투리)'가 2024년 8월 1일 회사
10월 전 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 개최DS와 보상 격차·실적 개선책 등 논의
삼성전자가 10월 가전·스마트폰·TV 등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직접 소통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0월 중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이 주재하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최근 일부 보직장
23일 온라인 파업 결의대회 열어5.3% 임금 인상·경영진 설명 요구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의 노동조합이 임금 동결에 반발해 하루 전면파업에 나섰다. 노조는 추석 연휴 이후 김창욱 대표와 이해진 의장에게 경영 상황과 임금 동결에 관한 공개 질의를 보낼 계획이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공동성명)는 23일 네이버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첫날 1호 결재에 담았던 ‘문턱 없는 시장실’이 82일 만에 실제 운영에 들어갔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시청 본관 2층에서 1층으로 시장실을 옮기고 비서실과 소통협치담당관, 시민라운지를 한 공간에 배치했다. 시장을 만나기 위해 계단을 오르거나 우회해야 했던 고령층과 휠체어 이용자 등의 접근 동선부터 바꾼 것이다.
21일 이투데이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중심공간 재편공실상가·골목상권 활성화 추진미식·공연·관광콘텐츠 연계 확대
익산시가 KTX 익산역을 중심으로 환승·상권·문화 기능을 하나로 묶어 원도심 재생에 속도를 낸다. 하루 1만8000여명의 철도 이용객을 골목상권과 관광소비로 연결해 ‘머무는 도시’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익산시는 16일 시청에서 최정호 익산시장과 시민, 전문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대규모 학부모 특강을 경기남부에서 북부로 확대한 데 이어 도내 31개 시·군 현장 순회에 나선다.
스마트폰 없는 학교와 독서·예술·스포츠(RAS), 교권보호 등 ‘경기교육대전환’ 정책을 설명하고 학부모의 질문과 제안을 직접 정책으로 옮기겠다는 구상이다.
16일 경기도교육청과 안 교육감 페이스북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이날 고양 킨텍스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챙기는 현장 소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거대한 도시 비전이나 대규모 개발사업에 앞서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보행환경과 안전, 돌봄, 복지, 물가 등 생활 현장에서부터 행정의 변화를 체감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15일 동구와 중구를 시작으로 ‘민선9기, 206
부산의 미래 성장전략을 ‘해양수도’로 명확히 설정한 전재수 부산시장이 해수부와 해사전문법원, 해운기업에 이어 산업은행까지 부산으로 끌어오는 ‘해양수도권’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을 부산에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사법·기업·금융을 한데 묶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북극항로를 계기로 부산·울산·경남과 남해안을 하
상반기 영업이익 1005억원으로 98% 증가…매출은 2조1831억원 기록인도·카자흐스탄 등 공략 및 싱가포르 합작사로 해외망 확대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가 국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해외 사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8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상반기 실적 점검과 함께 중
농식품부, 2045년 농업·농촌 미래전략 논의…청년농 등 현장 의견 수렴청년농·전문가 등 50여 명 타운홀 미팅…농업 경쟁력·농촌 발전·세대 전환에 초점
기후위기와 지역소멸에 직면한 농업·농촌이 2045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바뀔 수 있을까. 농림축산식품부가 AI·로봇 등 첨단기술의 확산과 농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청년농
美·인도 전략시장 네트워크·고객 기반 확대국내 경쟁력·수익성 강화…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사업 확대를 주문했다. 국내 사업의 시장 지위와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인도 등 전략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과 고객 기반을 넓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30일 CJ
유한양행은 26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과 함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원데이 기업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문화 체험과 인사담당자 및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사 15층 타운홀미팅룸에서 열린 이 날 투어에는 사전 신청한 청년 구직자 5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공연을 둘러싼 논란의 본질은 라 스칼라를 데려오느냐 마느냐가 아니다. 150억원 안팎의 공공재원을 투입해 세계적인 브랜드를 가져온 뒤 부산이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핵심이다.
특히 그동안 부산의 클래식 정책이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라는 ‘거장’을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는 점에서 이제는 정책의 방향을 되짚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
장기요양등급을 받아도 방문요양을 이용하기 어려운 곳이 있다. 육지와 다리가 연결되지 않은 섬 지역으로, 요양보호사가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탐이 크기 때문이다.
10월부터 이런 섬 지역을 찾는 장기요양 종사자의 원거리 교통비가 하루 68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2.2배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2일 열린 제1차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코빗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준법교육과 준법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초 오세진 코빗 대표는 2025년도 미션을 발표하면서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업계 신뢰도 제고’를 강조한 바 있다.
22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윤리행동강령 △미공개정보 이용 금지 △외부활동시 준수사항 △이행상충 행위 금지 등 임직원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