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가 천성호와 김준태를 품었다.
LG 구단은 25일 "kt에 투수 임준형을 보내고 내야수 천성호와 포수 김준태를 받는 1대 2 트레이드를 했다"고 밝혔다.
2020년 2차 2라운드 12순위로 kt에 입단한 천성호는 KBO리그 통산 2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412타수 109안타) 1홈런 29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방망이를 예열한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메이저리그(MLB)로 복귀했다.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배지환을 콜업했다고 전했다. 배지환은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리는 '2024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야구팬들을 기다리게 하던 2024 한국프로야구(KBO)가 개막한지 열흘이 지난 가운데 벌써부터 대권을 향한 패넌트레이스가 뜨겁다.
‘파죽지세’ 한화, 7연승…KIA 타이거즈도 강세
시즌 초반의 주인공은 단연 한화이글스다. 개막전 패배 후 내리 7연승을 달리고 있는 한화의 기세는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선발진에서는 돌아온 에이스 류현진을 필두로 토종선발 김
'박민우' '박민우 신인왕 수상'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신인왕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원년인 1982년을 제외하고 이듬해부터 신인왕을 배출해 박민우는 프로야구 역대 32번째 신인왕을 수상했다.
1983년 초대 신인왕은 박종훈(당시 OB 베어스, 두산의 전신)이 수상했다. 당시에는 공식 타이틀은 아니었지만
8일까지 아메리칸리그 타격 1위와 출루율 1위를 질주중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아메리칸리그 MVP 후보로도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주간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9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양대리그 MVP 후보를 각각 5명씩 거론했다. 여기서 추신수는 아메리칸리그 후보 5명 중 3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토론토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아메리칸리그 타격 1위와 출루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추신수(텍사스)가 득점 부문에서는 리그 32위에 머물고 있다.
6일까지 추신수는 타율 0.360, 출루율 0.491로 아메리칸리그 1위에 올라있다. 그밖에도 출루율에 장타율을 더한 OPS에서도 1.042로 이 부문 역시 1위에 올라있다. 장거리 타자의 경우 정교함이 떨어져 출루율이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가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상을 2년 연속 거머쥐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MVP, 최우수 신인 선수, 각 부문별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박병호는 총 98표 중 84표를 얻으며 다른 후보인 타격 1위 이병규(LG·8표), 다승 공동 1위에 오른 배영수
2013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개인 타이틀 부문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팀들은 물론 탈락이 확정된 팀들은 최소한 개인 타이틀이라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타자 부문은 박병호(넥센 히어로즈)의 활약이 돋보인다. 박병호는 22일 현재 홈런, 타점, 득점, 출루율, 장타율 등에
삼성 라이온즈의 채태인이 타격 1위에 올랐다.
채태인은 31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점홈런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삼성은 채태인의 홈런을 비롯해 장단 16안타를 터뜨리며 무려 16점을 뽑아 KIA를 16-4로 물리쳤다. 이로써 삼성은 KIA전 9연승을 내달렸다.
채태인은 이날 경기에
류택현, 이병규(9번 이상 LG 트윈스), 이호준, 손민한(이상 NC 다이노스). 이들을 공통점은 바로 40세 전후의 노장이라는 점이다. 이병규와 손민한이 38세, 이호준은 37세, 류택현은 무려 42세다.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만으로 30세가 넘으면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듣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의학이 발달하고 구단 차원의
2012 팔도 프로야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제패로 끝났다. SK 와이번스와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만나 한 번씩의 우승을 나눠가진 이후 삼성이 한 번 더 우승했다. 기록으로도 풍성한 한 해였다. 올해로 31번째 시즌을 마감한 프로야구는 기록에서는 물론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하며 양적으로도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프로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