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첫 ESS 공급계약 체결…1425억 규모지난달 미국·핀란드 이어 글로벌 수주 행진조현준 회장 “K-전력기기 위상 높여 수출 앞장”
효성중공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잇단 수주를 따내며 전력기기 시장의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을 이끌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 속 탄탄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 이어 호주서도 쾌거 “글로벌 전력시장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효성중공업이 미국과 유럽에 이어 호주에서도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를 따냈다.
효성중공업은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1425억원 규모의 ESS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
삼중고 K철강, 원가 폭탄 맞나올해 들어 원가 가격 급등...호주산 석탄 17개월만 최고치美석탄, 가격·품질 경쟁력 높지 않아..."사업성 검토 필요"
한국이 미국산 석탄 수입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폭탄 발언에 국내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돈다. 특히 고로(용광로)를 돌리기 위해 막대한 양의 석탄을 태워야 하는 철강업계로서
삼성물산 호주서 첫 수익화 성공美와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태양광 개발 누적매각이익 약 4천 억호주 3개 주에서 10여개 프로젝트 진행 중
삼성물산이 호주 퀸즐랜드주(州)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영국 옥토퍼스 그룹 호주 자회사에 매각했다. 미국 외 지역 태양광 개발 사업의 첫 수익화 사례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호주 신재생에너
지난해 영업익 1조56억…전년比 120.3%↑DS·RS 고른 성장…수주 잔고도 30조 육박올해 중동 수출 등 성장세 이어갈 듯
현대로템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돌파했다.
30일 현대로템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조8390억 원, 영업이익은 1조5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3.4%, 영업이익은 1
출장을 기획한 사람은 빠지고, 서류를 처리한 사람만 수사를 받았다. 그중 한 명이 세상을 떠났다. 경기도의회는 그 와중에도 해외로 나가려 했다.
경기도의회 국외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으로 공무원 15명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의원들이 대만·일본·호주 출장을 추진하다 조례 위반 소지가 제기되자 뒤늦게 취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입건된 도
던모어 프로젝트 연내서 내년으로 매각 시점 조정매각 준비 마무리에 연초 수익화 기대미국 중심서 지역 포트폴리오 다변화 가속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추진 중인 호주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이 연내에서 내년 초로 미뤄졌다. 연말 휴무에 따른 협상 지연이 배경이다. 매각 준비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거래가 성사되면 삼성물산의 첫 비미국 지역 태양광 개발 수익
서호주 장관과 韓 기업 실무 면담에너지·저탄소 철강 등 협력 논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 중인 가운데, 서호주 에너지 장관이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포스코와 삼성물산, LX인터내셔널 등과의 실무 면담이 예고돼 양측의 전략적 협업이 새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
8일 서호주정부 및 업계에 따르면
아크에너지 ‘리치몬드밸리 프로젝트’ 호주 주정부 승인275MW급 대형 에너지저장시스템, 2027년 하반기 상업운전 목표200MW급 태양광 발전소도 동시 운영…연 37만t 탄소 저감
고려아연의 신성장 동력 ‘트로이카 드라이브’ 핵심 사업 부문 중 하나인 신재생에너지 부문 주요 프로젝트가 호주 주정부의 승인을 얻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고려아연은 호주 신
금융투자협회는 서유석 회장을 단장으로 한 증권업계 최고경영자(CEO) 대표단이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호주를 방문해 글로벌 투자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20일 밝혔다.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 이름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13명 규모로,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호주 자본시장 주요 기관들을 만난다. NPK는 금융투자협
네팔·인도네시아, 영상 확산이 촉발틱톡·인스타그램 등이 ‘정치의 장’ 기능Z세대의 ‘민주주의 실험’ 시각도
최근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 곳곳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도미노처럼 확산되고 있다. 각국 상황은 다르지만 이들 운동은 모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폭제로 삼아 젊은 세대가 주도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12일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네팔과 인도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유행기가 다가오고 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는 가을부터 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9월 한강버스 정식운항을 앞두고 8~9일(현지시각) 수상교통 정착도시 호주 브리즈번 ‘시티캣’ 운영현장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한강버스 정식운항 전 30여 년간 수상버스를 운행 중인 브리즈번시의 축적된 정시운항 경험과 대중화 전략, 안전관리와 활성화 방안을 비교해 개선점과 보완사항을 면밀하게 분석 및 점검하
호주 야권 자유당·국민당 연합을 이끈 피터 더튼 자유당 대표가 3일(현지시간) 치러진 총선에서 패배를 인정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더튼 대표는 이날 선거가 끝난 뒤 브리즈번에서 “오늘은 우리의 밤이 아니다”며 “의석과 야망을 잃은 훌륭한 의원과 후보들이 있으며 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밤 딕슨의 유권자를 포함해 전국에서 우
기후변화와 헌혈 관계 분석한 최초 연구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 혈액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헌혈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이달 국제학술지 란셋 플래니터리 헬스에 게재된 ‘압박받는 혈액: 기후변화가 혈액 안전성과 공급망을 위협하는 방식’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
글로벌 철강사 CEO들과 협업 논의호주 세넥스에너지 찾아 에너지 밸류체인 점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를 찾아 철강사업 경쟁력과 에너지사업 밸류체인(가치사슬) 강화를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10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7일 열린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철강사 대표들과 만나 인도 일관제철소 등 해외 철강사업 현안과 기
고려아연 추천 이사 7인 반대 권고영풍ㆍMBK가 추천한 7인은 찬성 권고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28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기업 지배구조 훼손을 이유로 최윤범 회장 측 추천 이사 후보 7명에 대한 반대의견을 냈다.
반면, 지난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의안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영풍·MBK 파트너스 측 추천 후보 7명에 대해서는 찬성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가 지난해 별도 기준 연 매출 794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87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9%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억 원, 2억 원을 기록하며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어,
현대로템이 모로코로부터 2조 원이 넘는 규모의 전동차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26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4% 오른 9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25일(현지시간) 모로코 철도청과 2조2027억 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수주로 모로코 시
캠핑카 혹은 카라반을 직접 끌면서 여행하는 것이 당장 어렵다면 편안하게 카라반 캠핑을 체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캠핑의 참맛을 조금이라도 느껴보고자 훌쩍 떠난 곳은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여주 카라반’. 그런데 하필 비올 확률이 100%.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접어들기 직전이었다. 망설였으나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카라반에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