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을 여행하고 항공편을 통해 입국한 20대 여성이 올해 처음으로 콜레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필리핀 세부를 여행한 뒤 설사 증세를 보인 A(22)씨에 대해 채변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일 콜레라균(V. cholerae O1 Ogawa·CTX+)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환자 거주지가 있는 충북 충주시 보건소와 충북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68억 원에 달해 전년 대비 152.8%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 역시 66억 원으로 135.7% 늘어났다. 반면, 매출액은 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2.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콜레라 매출에 따른 매출액 확대"라며 "콜레라 개발에 투여된 제반비용 및 가동률 반영에 따라
△금호타이어, 노조 파업으로 타이어 생산중단
△한미반도체, 지난해 매출액 1662억…전년 대비 41.2%↑
△NH투자증권 "CIMB증권 법인영업부 인수 추진, 사실무근“
△고려개발, 374억 규모 공사 수주
△보락, 지난해 매출액 357억…전년 대비 14.9%↑
△동일고무벨트, 625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코리아01호·코리아02호, 자본잠식 50% 이상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인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 절반 이상이 '모른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국가방역체계의 총괄 컨트롤 역할 수행 기능이 강화된 이후 처음 실시한 '2017년 질병관리본부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2017년 1월에 전국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70명 대상,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UNICEF)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억 5654만원으로 이는 162만 440달러를 매매기준환율로 환산한 것이다.
총 95만 3200도즈로 47만 6600도즈씩 2회(2월 14일, 3월 2일) 나누어 아프리카 소말리아에 공급된다. 콜레라백신 1도즈(1바이알)당 납품단가는
"'큰 숙제를 마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직원뿐 아니라 주주,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가 늘어나는 만큼 더 치밀하게 우리가 계획한 사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무한책임을 느낍니다."
올해 1호 상장사인 유바이오로직스의 백영옥 대표는 '마음을 다잡는다'고 했다. 지난달 24일 상장 직후 롤로코스터(Roller-coaster)처럼 널뛰기를 하는 주가에 일희일비
감염병 예방백신 개발 바이오벤처기업 유바이오로직스가 24일 코스닥에 입성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말 공모시장의 침체 분위기로 인해 적절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장을 미룬 바 있다.
유바이오로직스의 경구용 콜레라백신 '유비콜'은 세계에서 3번째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 승인을 받아 국제적으로 공인된 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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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장염 환자가 한해 500만명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2015년 감염성 장염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525만 명으로 2011년보다 101만 명(23.6%) 증가했다. 2011~2014년에는 환자 수가 425만~493만 명 사이였다.
장염은 장에 염증이 생겨서 복통, 설사, 혈변, 발열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감염
감염병 예방백신 개발·공급 바이오 벤처기업인 유바이오로직스가 올해 콜레라백신의 첫 수출을 개시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말 세계보건기구(WHO)에 확정된 소말리아 콜레라백신 97만 도스를 이번 달부터 선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티에 2차 접종용 백신을 비롯해 모잠비크, 네팔 등으로 1분기 중 약 300만 도스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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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백신 개발 바이오벤처기업 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말 공모시장의 침체 분위기로 인해 적절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장을 미룬 바 있다.
유바이오로직스의 경구용 콜레라백신 '유비콜'은 세계에서 3번째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 승인을 받아 국제적으로 공인된 백신이다.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백신 제품 중 총 7개 품목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품질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생명과학과 녹십자가 가장 많은 3개 품목을 WHO 관문을 통과시켰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백신 중 4개사 19개 제품이 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받았다. 전 세계 PQ 인증 백신(22개국, 238개
“콜레라 백신 유비콜이 4분기 유니세프를 통해 나갈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180억 원 이상의 매출을 통해 20억 원 이상 손익을 가져가 흑자전환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IPO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글로벌 백신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사업 계획과 성장 모멘텀을 제시했다.
유바이오로직스의 가
“국내에서 개발·생산된 백신을 최초로 미국에 등록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감염병 예방백신 개발·공급 전문 기업 유바이오로직스의 백영옥 대표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010년 국제 공공백신 개발을 위해 설립됐다.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경구용 콜레라백신(OCV) 기술이전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1일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제제의 균주 출처가 불분명하다”며 대웅제약의 보툴리눔제제 개발 과정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 법적 대응은 쉽지 않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이날 정 사장은 서울 서초구 메디톡스 서울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의 균주 공개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조선‧해운 업종 구조조정 여파로 3분기 울산과 경남의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2.0%, 1.1% 각각 줄었다.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 두 지역만 감소한 것으로 울산의 2.0% 감소는 2011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 실적이다. 경남의 1.1% 감소 역시 2013년 1분기 2.8% 감소 이후 15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치
정부 “특별재난지역 조건충족 예상지 우선 선포… 사유재산 70% 보상”
정부가 태풍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서두르고, 피해지역의 사유재산도 최대 70%까지 보상하기로 했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태풍피해 대책 당정협의에서 “앞으로 특별재난지역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는 피해
미국 플로리다 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등 동남부 해안지방을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강타해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8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현지 언론매체가 보도했다.
매슈는 전날 오전 플로리다 주 인근 대서양으로 접근해 조지아 주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등으로 북상했다. 그러면서 세력이 약해져 허리케인 위력이 전날 4급에서 1급으로 약해졌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 주의 대서양 해안가를 강타하고 나서 조지아 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로 향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가장 큰 타격을 본 플로리다 주에서는 나무가 사람을 덮치는 등의 피해로 4명이 사망했다. 그중 2명은 호흡곤란이 온 80대 남성과 심정지 신고 후에 제대로 처치를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