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화장품 수출, 상반기 50.7억달러로 '역대 최대'판매 공간 제공 넘어 제품 개발·마케팅·투자까지 지원
K뷰티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 유통업계의 경쟁이 유명 브랜드 입점에서 신진 브랜드 육성으로 확대되고 있다. 플랫폼이 판매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제품 개발, 마케팅, 투자,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
포스코DX가 장애인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모전을 개최하는 방식이다. 올해 진행되는 공모전에는 ‘안전’ 부문이 추가됐다.
포스코DX는 포스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등과 함께 사회공헌 사업 ‘꿈을 GREEN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DX는
아이오케이이엔엠이 최석우 대표이사 체제에서 경영 효율화와 내실 경영을 추진하며 본업인 엔터테인먼트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고현정 등 주요 배우들과 장기 계약을 이어가는 가운데 공연 사업에서 수익성을 확인했으며, 50억원을 투자한 '만화 고구려'와 AI 영화·드라마 등 보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 사업도 본격화한다.
아이오케이이엔엠
CJ ENM은 하반기 콘텐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7일 밝혔다.
CJ ENM은 일본·동남아·북미 등 기존 주력 시장에서 콘텐츠 볼륨딜과 개별 판매를 강화하고 인도·중동·남미 등 신규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작 판권 판매에서 벗어나 전 세계 동시 공개와 현지 프라임타임 편성, 전용 시간
소아암 환아가 로봇 직접 조작해 전시 관람이동약자·도서산간 학생으로 서비스 확대
치료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소아청소년암 환아들이 병원에서 로봇을 원격 조작해 미술관 전시를 관람했다. 이동과 공간의 제약을 기술로 넘어 문화예술 체험의 문턱을 낮추려는 시도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3일 충남대학교병원 의료사회복지팀과 함께 충남대병원 소아동 어린이
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 조직인 네이버 D2SF가 버추얼 콘텐츠 제작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네이버 D2SF는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23세기아이들'에 신규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23세기아이들은 버추얼 아티스트의 멀티 페르소나 기반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네이버 D2SF는 자체 기술 파이프라인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
동명 웹툰 원작 복수 액션물 흥행 가도…콘텐츠 제작 역량 입증“자체 IP 확보ㆍ개발 완성도 높은 콘텐츠 투자 확대할 것”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올해 방송된 드라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판타지오는 자사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전국 시청률 21.6%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
매니지먼트 넘어 콘텐츠 제작 사업 확대…자체 IP 경쟁력 강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첫 주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콘텐츠 제작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매니지먼트 중심에서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해 온 판타지오의 지식재산권(IP) 다각화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판타지오에
기업 규모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모바일·OTT 중심 미디어 환경 정면 돌파 택해콘텐츠·상품 판매 연계 및 미디어·커머스 시너지 기대신규 수익 모델 발굴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태광그룹이 주력 계열사 태광산업을 앞세워 애경산업을 인수한 데 이어 미디어 계열사의 내실을 다지는 흡수합병을 단행, 대대적인 사업 구조 개편에 나섰다. 그룹의 맏형 격인 태
태광그룹이 미디어 부문 계열사 재편을 통해 각 계열 체급을 키운다.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 티알엔(TRN)이 100% 자회사인 티캐스트(tcast)를 흡수합병해 미디어 사업을 일원화, 급변하는 방송 환경에 대응하는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광그룹 핵심 계열사인 티알엔은 자회사인 티캐스트를 흡수합병한다. 이호진 전
K콘텐츠·커머스 기업 넥사다이내믹스가 대형 K-팝 시상식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덤 마케팅 확대에 나선다. 자회사 더스타파트너를 통해 일본에서 약 3만 명 규모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공동 개최하며 콘텐츠와 브랜드, 커머스를 연결하는 사업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회사는 공연과 팬덤을 활용해 비알머드 등 자체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도 추진한다는
영화관·콘텐츠·공연 연계 확대몰입형 콘텐츠·뮤지컬 제작으로 성장 기반 마련
롯데컬처웍스가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영화관 운영 고도화와 콘텐츠 제작 역량 확대, 공연 사업 다각화를 통해 영화·공연·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2일 롯데컬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91억원, 영업이익 38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6%, 18.5%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1893억원을 기록했으며, 콘서트 매출은 56.0%, 머천다이즈(MD)·라이선싱 매출은 20.3% 증가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이 탄소중립 핵심 정책인 그린리모델링 홍보를 위해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AI 교육 등 실무 역량 강화 기회도 제공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기자단(그리닝크루)’을 오는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총 30명 규모로 운영되며, 전
뮤직비디오ㆍ숏폼 드라마 부문 합산 300여개 작품 접수…5월 중 PT 발표 진행
초록뱀미디어가 주최하고 후라이드참잘하는집(후참잘)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AiCF)’이 뮤직비디오와 숏폼 드라마 부문의 2차 심사 대상작을 발표하며 차세대 인공지능(AI) 콘텐츠 창작자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록뱀미디어는 내부 심사를
2022년 합병 등 통합 후 4년 만에 물적분할…비핵심 자산 정리 관측도CJ ENM “자율성·책임 갖고 전문 사업 할 수 있게 분할”
CJ ENM 스튜디오스(씨제이이엔엠스튜디오스)가 2022년 흡수합병했던 웹툰 제작사 ‘만화가족’을 다시 별도 법인으로 떼어내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CJ 그룹 전반의 ‘선택과 집중’ 기조에 맞춰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기 위한
유진그룹의 미디어 중간지주사인 유진이엔티는 미국 최대 지역 지상파 네트워크 기업인 싱클레어 브로드캐스트 그룹과 19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컬처 콘텐츠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싱클레어의 델 팍스 기술총괄 사장과 유진이엔티 강희석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싱클레어는
콘텐츠보다 데이터가 경쟁력 핵심기업과 창작자 활용역량 강화하고글로벌 플랫폼과 협력구조 갖춰야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물인터넷(IoT)과 메타버스가 새로운 산업혁명처럼 부각되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투자 경쟁에 나섰다. 그러나 지금 그 흐름은 인공지능(AI)에 의해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AI는 기술을 넘어 산업의 작동 원리 자체를 바꾸고 있으며
네이버가 인공지능(AI) 학습의 ‘최종 병기’로 불리는 영상 데이터 확보를 위해 교육 공영방송 EBS와 손을 잡았다. 단순히 양적인 영상 확보를 넘어 검증된 전문 콘텐츠를 통해 AI 모델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 검색 시장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7일 네이버는 EBS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네이버 최수연 대표, E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의 공식 서포터즈 ‘스토브크루’ 3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스토브 크루는 스토브 플랫폼에 입점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리뷰와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식 마케팅 서포터즈다. 현직 담당자들에게 전문 피드백을 받는 등 현업을 간접체험하고 게임업계와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크루들끼리 상호 소통할 수
탁월한 기획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훌륭한 예언가이기도 했다. 그가 스마트폰 다음으로 스마트TV를 구상했다는 사실은 유명하다. 일부에선 “컴퓨터와 모바일이 이토록 발달하고 있는데 TV라고? 사람들이 굳이 TV를 찾아보겠어?” 같은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그 의문을 비웃듯 그의 생각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전 세계의 많은 IT 업체들이 향후 매출 성장의
“중국 자본의 한국 콘텐츠 산업에 대한 투자가 급증했습니다. 근래 들어 연평균 10%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 콘텐츠 시장이 한국 콘텐츠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 레드 머니와 시장의 역습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윤호진 정책개발팀장은 2016년 콘텐츠 산업을 전망하면서 올해 두드러질 10대 트렌드 중 하나로 ‘레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국내외 빅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 높이고 실적 성장을 가속할 방침이다.
최근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어도비코리아,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외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