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문화콘텐츠 강국으로의 면모를 톡톡히 뽐냈다. 작년 한 해 동안 게임산업 서비스 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고 음악산업 수지도 최근 3년 새 2배가 급증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K콘텐츠가 전세계시장에서 '팔리는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콘텐츠서비스 수지 흑자도 역대 2위를 기록했다.
"게임도 역시 한국"⋯지난해 게임산업 수지 4
2010년 5억 달러에서 지난해 36억 달러로 증가콘텐츠산업 작년 수지 36억8000만 달러…게임산업 유일하게 웃돌아
우리나라 게임산업 수지가 15년 전보다 7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게임산업 수지는 36억508만 달러로 집계됐다. 2010년 5억107만 달러와 비교하면 7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