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조재연 부장검사)은 주가를 조작해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금지 위반)로 코스닥 업체 S전자 대표이사 이모(70)씨와 브로커 등 4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또 이씨와 짜고 시세를 조종한 양모(48)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자사 주식 100만
한동안 상승세를 거듭하던 코스닥시장은 지난주 투자 주체들이 엇갈린 행보를 보이며 횡보장세를 보였다. 지난 16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3.64포인트(0.64%) 내린 566.06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주 동안 기관과 외국인이 엇갈린 양상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711억원을 사들인 반면 기관은 1572억원을 팔았다. 개인 순매수 대금은 994억원으로 집계됐
코스닥업체의 주가조작에 개입한 펀드매니저 등이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서울 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코스닥업체의 주가조작에 개입해 10억원대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수재 등)로 A씨(42)와 D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B씨(47)를 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전 H투자증권 직원
코스닥지수가 이틀째 약세로 마감했다. 다단계식 신종 주가조작에 대한 검찰수사 여파로 일부 종목들이 연속 급락세를 보였다.
18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21포인트(0.03%) 하락한 689.95로 마감했다. 장 중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물이 지수를 압박하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이날 개인은 189억원 매수 우위를 보인
코스닥지수가 다단계식 신종 주가조작 적발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14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근 가파른 급등세를 보였던 종목들은 된서리를 맞았고, NHN 등 일부 대형주들은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대조적인 모습도 나타났다.
17일 지수는 전날보다 6.93포인트(0.99%) 떨어진 690.16으로 마감했다. 전날 697.09로 마감하며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