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9일 예스티에 대해 고압 어닐링 장비(HPA)를 중심으로 한 수주 확대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예스티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내 열·가압 공정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2000년 설립됐으며 2014년 12월 코넥스 상장 이후 2015년 12월 코스닥으로
10월 거래대금 10억 밑돌아…상장사도 '뚝'코스닥 활성화 대책 내놨지만 코넥스 깜깜
기업공개(IPO)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중소·벤처기업 전용 시장인 코넥스는 좀처럼 활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신규 상장은 사실상 멈췄고, 거래대금은 개장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시장 존립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올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은 수요예측 경쟁률·의무보유 확약·시초가 등 삼박자가 어우러지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신규 상장 기업 수는 전년과 비슷했지만 공모액이 늘었고, 하반기 수요예측 제도 개선 이후 기관 투자자 확약 비중이 급증하면서 시장 건전성이 강화됐다. 동시에 종목 별 온도 차는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30일 기업 컨설팅 업체 IR큐더스
수제맥주 불황에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매물로세븐브로이맥주는 코넥스 상장폐지 위기"프리미엄 수제맥주, 높은 가격대에 경쟁력 잃어"
수제맥주 시장이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제조사들이 회생절차를 개시한 후 인수합병(M&A) 매물로 나오고 있다. 다만, 소비자들이 물가 상승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에서 일반 맥주보다 가격대가 높은 수제맥주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6일 서울 사옥에서 한국IR협의회·코넥스협회와 함께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합동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33개사가 참여한다. 기업별 1:1 미팅 등을 통해 기업에는 자금조달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기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수미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중소벤처
코넥스 상장 기업 삼미금속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예비심사 통과로 삼미금속과 IBKS제22호스팩 간의 합병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
1977년 설립된 삼미금속은 금속 소재 기반 초대형 제품 제조 기술력과 자체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자동차, 조선, 중장비, 원전, 방산 등 다양한 산업 내 핵심 제품을
IoT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큐어는 코넥스 상장사 제이엠멀티의 자회사인 피플멀티와 ‘실외 스마트 AED 보관함(XAFE-세이프)’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실외 공간에서의 응급상황 대응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부각되면서 기존 실내 위주로 설치되던 AED(자동심장충격기·심장제세동기)의 야외 설치가 공공기관과 민
‘곰표 밀맥주’로 인기를 누렸던 세븐브로이맥주가 코넥스 시장에서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전날 코넥스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개최해 세븐브로이맥주에 대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지난해 1월 코넥스에 입성한 지 1년 7개월 만이다.
세븐브로이맥주가 다음달 11일까지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가
반토막 난 이전상장…코스닥→코스피는 '0곳'실적 악화에 시장 위축…"움직일 여유 無"유명무실해진 코넥스…정비 필요성 커져
상장사들이 더 큰 시장으로 이사 가는 ‘이전상장’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공모시장이 위축되면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으려는 유인이 줄어든 데다, 기술력이 있는 기업들이 원하는 시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지
중국 아트토이 기업 ‘팝마트’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캐릭터 ‘라부부’가 글로벌 히트작으로 부상하며 국내 키덜트, 완구 시장에도 강한 자극을 주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팝마트의 라부부 시리즈는 지난해 단일 IP로만 매출액 30억 위안(약 574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26.6% 고성장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팝마트 전체 매출은
지난해 코넥스 시장 상장사 64%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넥스시장 12월 결산법인 2024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한 코넥스 상장사 103곳 중 66곳이 적자로 집계됐다.
이중 절반 가까운 50곳(48.5%)이 2023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16곳(15.5%)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한국거래소 상장법인 2621개사를 대상으로 2024년도 증권사 작성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 발행 현황을 13일 발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8.8% 증가한 총 2만7099건의 기업분석보고서가 발간됐다. 연중 보고서 미발행 상장법인은 총 1496개사로 전체 상장법인의 57.1%(23년 55.7%)를 차지했다.
공시를 늦게 하거나 내용을 빠트린 불성실공시 법인이 많이 증가했다. 금융당국이 시장신뢰 회복을 위해 ‘불성실공시 퇴출’ 강화에 나섰지만,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1일까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거나 지정 예고된 유가·코스닥·코넥스 상장사는 75곳이다. 새해가 시작된 지 2개월도 채 지나지
지난해 주식 전자등록 발행액이 2020년 코로나19 당시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증시 부진이 심화하면서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이탈이 가속화한 영향이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전자등록 발행한 주식은 24조6350억 원으로 전년보다 10.9%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 당시 2020년 26조6810억 원보
1월 투자경고 20종목투자주의, 전년 대비 72건 증가위험 회피에 뭉칫돈 유출정치·양자컴퓨터·로봇 테마 부각
정치적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양자컴퓨터 등 새로운 기술이 세간으로부터 주목받자 연초 증시에 테마 장세가 일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부터 24일까지 거래소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상장사는 20곳이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곳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DuChemBio)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듀켐바이오는 증권신고서 제출과 함께 기업공개 공모절차 준비에 들어간다. 듀켐바이오은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공모자금을 치매 진단제 생산시설 투자, 방사성의약품 CDMO 사업 투자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이방전도성필름(ACF) 제품을 국산화해 국내 1위·글로벌 3위 시장점유율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신규 접합 소재, 절연 적층 필름 사업 등에도 진출해 글로벌 톱티어 정보기술(IT) 기기 필수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김정희 에이치엔에스하이텍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코넥스(KONEX) 시장이 유명무실해지고 있다. 신규상장은 줄어들고 있고, 상장폐지는 늘어나는 등 기업들에 외면을 받는 탓이다. 특히 코넥스에 가지 않아도 상장할 방법이 있는 데다 상장 유지비용까지 따져본다면 코넥스 시장의 메리트는 점차 떨어져 가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넥스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세븐브로이맥주(1월 17일
코넥스협회는 초기중소‧벤처기업 투자 유치의 물꼬를 트고자 2024년도 코넥스‧VC 파트너스데이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스데이에는 코넥스 상장법인 18사와 벤처캐피탈 9사가 참여했다. 주요 참가기업은 △금속 복합 소재 기업 코나솔 △전기차 충전기 생산 및 판매 기업 SK시그넷 △바이오 소재 개발 및 판매 기업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씨앗에 대해 과징금·감사인지정·검찰고발 등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17일 증선위에 따르면, 씨앗은 2014년 결산부터 2019년 결산까지 6년간 매출을 조기인식하거나 가공매출을 인식하는 등 당기순이익 및 자기 자본을 과대계상한 사실이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