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산업단지 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의 코넥스시장 상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15일 한국거래소는 서울사옥에서 코넥스협회 및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내 우수 기업의 코넥스 상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산업단지에 위치한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을 발굴하고 자본시장 진입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은 신규 상장사와 공모 규모가 모두 줄었지만, 기관 확약비율과 일반청약 경쟁률 등 수요 지표는 개선됐다. 공급 감소에 따른 희소성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하반기 공급 확대 이후 지속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5일 IR전문기업 IR큐더스가 집계한 ‘2026년 상반기 IPO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규 상장사는 총
주가 1000원 미만의 이른바 ‘동전주’ 퇴출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다음 달부터 주가 미달 요건이 상장폐지 기준에 포함되면서 국내 증시 상장사 219곳이 잠재적 위험군에 올랐다. 이들 종목의 시가총액만 8조원을 웃돌아 4분기부터는 시장 퇴출 종목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가운데 주가가
별도 기준 5000억원 웃돈 매출 1300억원 언저리까지 내려가중국발 부진에 2년 연속 영업손실…코디ㆍ졸스 인수 등 제조-유통 수직계열화
과거 ‘JM솔루션’ 마스크팩 메가 히트로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던 주식회사 지피클럽이 화장품 본업의 성장 정체와 중국 시장 위축에 따른 실적 저하를 타개하기 위해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신사업 진출을 통한 생
코넥스 시장 상장사들이 지난해 매출 증가를 일궈낸 가운데 영업손실과 순손실 폭을 크게 줄이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넥스 시장 12월 결산법인 2025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분석 대상 89개사의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2025사업연도 총 매출액은 2조545억원으로 집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하고, 자본시장 4대 개혁 논의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민간, 정
사모펀드운용사(PE) 어펄마캐피탈이 코넥스 상장사 나우코스 지분 97%를 확보한 가운데 현금교부형 주식 교환을 진행한다. 주식 교환 후 나우코스는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나우코스는 주식교환을 결정했다. 나우코스의 최대주주는 어펄마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아스테리온홀딩스다. 아스테리온홀딩스는 나우코스 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관·개인 투자자들과 만나 자본시장 안정화 및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 주재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을 주제로 열리며,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과 기관투
기관 전유물 벤처투자 개인도 한다배당소득 세율 9% 분리과세 추진개정안 통과 땐 자금유입 시너지
다음 달부터 개인도 비상장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가 내달 17일 시행을 앞두면서 기관 중심이던 벤처투자 시장이 개인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BDC 상품은 이르면 다음 달 17일 이후
중소벤처기업부가 잠재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기업) 기업 지원을 위해 ‘유니콘브릿지’를 신설하고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니콘브릿지 사업은 단기간 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해, 2년간 단계별로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매년 잠재 유니콘 50개사를 선정해 글로벌 시
지분 100% 확보 후 상장폐지 2019년 인수한 화성코스메틱 매각 추진4호 블라인드펀드 올해 만기
사모펀드운용사(PE) 어펄마캐피탈이 코넥스 상장사 나우코스의 잔여 지분을 공개매수하며 완전 자회사화로 만든다. 상장 폐지를 전제로 한 지분구조 정리에 나서면서, 현재 매각을 추진 중인 화성코스메틱과 묶어 패키지로 매각할 가능성에도 시장의 시선이 쏠린다.
금융당국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볼빅을 검찰에 고발했다. 외부 감사 과정에서 절차를 소홀히 한 안진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들에 대해서도 감사업무 제한과 과징금 등의 제재가 내려졌다.
2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에서 코넥스 상장사 볼빅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3년간 감사인 지정과 과징금 부과,
유안타증권은 9일 예스티에 대해 고압 어닐링 장비(HPA)를 중심으로 한 수주 확대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예스티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내 열·가압 공정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2000년 설립됐으며 2014년 12월 코넥스 상장 이후 2015년 12월 코스닥으로
10월 거래대금 10억 밑돌아…상장사도 '뚝'코스닥 활성화 대책 내놨지만 코넥스 깜깜
기업공개(IPO)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중소·벤처기업 전용 시장인 코넥스는 좀처럼 활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신규 상장은 사실상 멈췄고, 거래대금은 개장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시장 존립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올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은 수요예측 경쟁률·의무보유 확약·시초가 등 삼박자가 어우러지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신규 상장 기업 수는 전년과 비슷했지만 공모액이 늘었고, 하반기 수요예측 제도 개선 이후 기관 투자자 확약 비중이 급증하면서 시장 건전성이 강화됐다. 동시에 종목 별 온도 차는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30일 기업 컨설팅 업체 IR큐더스
수제맥주 불황에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매물로세븐브로이맥주는 코넥스 상장폐지 위기"프리미엄 수제맥주, 높은 가격대에 경쟁력 잃어"
수제맥주 시장이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제조사들이 회생절차를 개시한 후 인수합병(M&A) 매물로 나오고 있다. 다만, 소비자들이 물가 상승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에서 일반 맥주보다 가격대가 높은 수제맥주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6일 서울 사옥에서 한국IR협의회·코넥스협회와 함께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합동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33개사가 참여한다. 기업별 1:1 미팅 등을 통해 기업에는 자금조달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기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수미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중소벤처
최근 금리상승으로 주식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공모주를 철회하는 기업들이 많아진 가운데, 마켓컬리의 국내 상장 시도가 눈길을 끈다. 마켓컬리는 미국 증시 상장을 목표로 했다가 지난 3월 2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2015년 창업 이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마켓컬리는 어떻게 국내 증시에 상장할 수 있는 걸까? 업계에서는 ‘유니콘 특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