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업계가 외식업체 동반 성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고객사가 독자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법률 변경 사항, 트렌드 변화, 외식 경영 노하우 등을 공유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보다 끈끈한 협력 관계를 다지는 셈이다.
22일 급식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최근 본사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대상 세미나 ‘프랜차이즈
본관·에비뉴엘 매장 통합해 140평 규모 원스톱 쇼핑 환경 구축젠더리스 브랜드 확대로 남성 수요 잡고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강화
롯데백화점이 잠실점을 프리미엄 향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 거점으로 키운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본관 1층에 140평 규모의 ‘니치향수 특화존’을 새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에비뉴엘과 본관에 분산됐던 매
현대글로비스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6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현대글로비스는 11~12일 제주에서 협력사 103개사와 함께 ‘2026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상생 협력 방안과 물류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를 비롯해 협력사 임직원 등 총 121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물산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최근 부동산 개발 사업 확대에 맞춰 조직 체질 개선과 전문 인력 재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물산은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희망퇴직 프로그램인 ‘넥스트 챕터(Next Chapter)’를 시행한다. 1982년 창립 이후 롯데물산이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제시 청년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운영된다.
김제시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제청년공간 E:DA는 청년 예비창업가와 창업가의 성장을 돕기 위해 ‘성공 E:DA’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성공 E:DA’는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
쿠팡이 온·오프라인을 잇는 체험형 뷰티 행사로 고객 접점 확대와 K뷰티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19일까지 3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와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고객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는 동시에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금감원은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행연합회와 함께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장애인 고용 제도와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은행권과의 협력 기반을
iM뱅크는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소상공인 맞춤형 전문가 자문그룹 ‘iM소호엔젤’ 2기 위촉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iM뱅크 산하 소상공인컨설팅센터가 운영하는 비금융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세무, 외식 레시피 등 실무 중심 자문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2기는 세무사 2명과 외식·한식·베이커리 분야 전문가 등 총
현대글로비스가 산업현장 안전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25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 상생협력활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김일환 현대글로비스 안전환경센터장을 비롯해 정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사업의 성과를 '만족도 조사' 수치로만 포장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는 입증하지 못한다는 날선 지적을 받았다.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이 단순한 '친절함 측정'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경기신보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 내 글로벌 기술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주요 협력사와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 명을 초청해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 장호영 구매담당 부사장을 비롯한 현대모비스 주요 임원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 HOBAN-Emerging Artist Awards(H-EAA)’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H-EAA'는 잠재력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해 전시·홍보·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호반문화재단의 대표 공모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고령화에 대한 업계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인수합병(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 CEO 연
농식품부, 농촌창업 네트워크·투자 쇼케이스 개최250명 한자리에…우수사례 공유부터 맞춤형 투자 컨설팅까지
농촌 창업이 개인의 도전이나 정책 지원 단계를 넘어 민간 투자와 연결되는 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농촌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창업가와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농촌을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정책 구상이 구체화되는
케이뱅크가 소상공인 컨설팅·지원사업을 이수한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0.2%포인트(p) 우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사장님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창업 준비, 매출 확대, 비용 관리 등 필요에 맞는 지원사업과 컨설팅을 찾아주고, 이를 수료하면 금리 혜택까지 제공한다.
사무·기술 전 분야 크게 늘린 65명 선발…34개 직무서 문·이과 융합 인재 모집사회형평·다양성 강화…최종면접 AI역량검사·의사상자·한부모 가점 신설
한국마사회가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돌입했다. 경마·말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65명을 선발하는 대규모 공채다.
마사회는 24일 사무직 28명, 기술직 37명
한국해양진흥공사가 18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년 하반기 중소선사 CEO 간담회'를 열고 지역 중소선사와 해양수산부 관계자, 업계 전문가들과 해운산업 현안과 지원정책을 논의했다. 상반기 서울 간담회에 이어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선사의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듣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소선사 10여 곳을
KB국민은행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관세 피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국 품목 관세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B국민은행이 체결한 ‘중소벤처기업 생산적 금융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대상 기업은 중소
농정원, 수료생 사후관리 강화…비대면 특강·1:1 컨설팅 운영교육생 수요 반영…시장 분석·농업기술 전망까지
청년귀농 장기교육 수료생들의 현장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특강과 컨설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농지·매장 확보, 농업기술 트렌드, 마케팅 전략 등 실제 필요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하나은행은 관세 부담으로 경영 불안이 커진 중소·중견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한 '관세극복도 하나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선보인 ‘수출입 하나론’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기존 특판 한도 1조 원에 5000억 원을 추가해 총 1조5000억 원 규모로 자금을 공급한다.
이 상품은 수출
우리은행은 금융권 퇴직인력을 대상으로 재채용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채용은 본부부서 지원업무와 기업영업 부문으로 진행한다. 해당 인원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와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채용할 방침이다. 본부부서에서는 내부통제, 모니터링, 여신 감리 등 리스크 관리 중심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찾아가는 기업금융 상담’을 위해 기업금융
한국의 법무법인 원과 미국의 회계법인 LEK 파트너스는 국제 상속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7월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법인 원은 지난 4월 원스톱 자산관리 프로그램 헤리티지 원(Heritage One)을 런칭했다. 헤리티지 원은 상속 설계, 세무 진단, 후견, 유언집행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법률 및 세무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60세 A씨는 지난해 남양주에 카페를 차렸다. 대기업에서 다니던 A씨는 5년 전 정년퇴직했다. 내후년부터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월 70만 원 남짓이라 아쉬웠다. 더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 창업했으나 적자만 보고 있다. 적자가 누적되자 A씨는 결국 카페를 폐업했다.
어떻게든 생활비를 벌어야 했던 A씨는 절치부심해서 올해 다시 창업하기로 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