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의 매각이 무산됐다.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연말 인수ㆍ합병(M&A) 시장에 냉기가 돌고 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매각주관사 골드만삭스를 통해 지난주 인수 참여자들에게 본입찰 일정 연기를 통보했다. 당초 골드만삭스는 이날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MBK파트너스가 코웨이의 매각을 연기한 것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기업 인수합병(M&A)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초 그룹 내 통신 부문에서 CJ헬로비전 인수에 이어 OCI머티리얼즈 인수를 계기로 반도체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재계에서는 최 회장 복귀 후 두 건의 M&A에 이어 향후 신수종 사업 또는 에너지 등에서 M&A가 잇따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K㈜ 홀딩스는 23일 이사회
CJ그룹이 올해 인수ㆍ합병(M&A) 시장에서 연이어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코웨이 인수전에는 과연 총력을 기울이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 6일 마감한 동부팜한농의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CJ그룹 측이 올해 예비입찰을 낸 뒤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은 티몬, 대우로지스틱스, 동부익
LG화학이 동부팜한농을 인수할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마감한 동부팜한농 본입찰에는 LG화학만 참가했다. 반면 LG화학과 함께 인수 적격 후보였던 CJ제일제당은 참여하지 않았다. LG화학이 써낸 동부팜한농 인수가격을 매각자 측에서 받아들이면 이번 인수전의 최종 승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LG화학이 써낸
세계적 사모투자펀드(PEF)들이 중국 경제가 둔화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5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 국제콘퍼런스’에는 블랙스톤, 칼라일, 그로브너, UBS 등 글로벌 사모펀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칼라일그룹의 윌리엄 콘웨이 회장은 “중국의 성장세가 한풀 꺾일 수 있다”고 평가했
세계 최대 사모투자펀드(PEF) 블랙스톤의 스테판 스왈츠만 회장은 29일 “중국 증시는 당분간 조정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왈츠만 회장은 29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가진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중국 증시 조정으로 정부 및 투자자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 주식은 정책적인 부양으로 높게 유지됐다”며 “주식시장이
세계적 사모펀드인 칼라일그룹의 윌리엄 콘웨이 회장은 29일 “중국의 세력이 한풀 꺾일 수 있다”고 밝혔다.
콘웨이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5 국민연금 기금운용 국제콘퍼런스’에서 “자본 집약적 부문에서의 투자율 감소와 성장 둔화는 신흥 시장 및 선진 시장에 똑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는 상품 가
홍완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 본부장이 29일 “조만간 투자를 시작할 헤지펀드는 투자다변화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본부장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5 국민연금 기금운용 국제콘퍼런스’에서 “사모펀드를 비롯한 대체투자는 국민연금 투자다변화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본부장은 “국민연금은 세계 연기금 중 두 번째로
KB투자증권은 21일 코웨이의 올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4000원을 유지했다.
코웨이는 3분기 매출액은 55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82억원으로 13.5% 늘어나 시장 컨센서스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부문별로는 핵심 사업부인 렌탈 부문의
코웨이가 CJ그룹ㆍ하이얼 컨소시엄의 인수전 참여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웨이는 전일대비 5.76%(5000원) 오른 9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코웨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CJ그룹-하이얼 컨소시엄과 글로벌 사모주식펀드(PEF)인 칼라일, 중국계 업체 등 세 곳을
ktb투자증권은 20일 코웨이에 대해 CJ그룹과 중국 하이얼 컨소시엄으로의 인수가 가장 이상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CJ그룹은 백색가전 업체인 중국 하이얼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코웨이 인수전에 참여하겠다고 전일 발표했다. 코웨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매각 주관사는 CJ&하이얼 컨소시엄 외에도 칼라일과 중국계 업체를 각
생활가전 대여업계 1위 코웨이에 대한 예비입찰에서 CJ그룹과 글로벌 사모펀드(PEF) 등 복수의 국내외 입찰자가 예비입찰제안서(LOI)를 제출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실시한 이날 예비입찰에서 CJ그룹과 PEF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EP), 칼라일, 중국계 기업 두 곳 등 모
CJ그룹과 글로벌 사모펀드(PEF), 중국기업이 생활가전 대여업계 1위 코웨이의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웨이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실시한 이날 예비입찰에서 CJ그룹과 PEF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EP), 칼라일, 중국계 기업 두 곳 등 모두 5곳이 예비입찰제안서(LOI)를 제출했다.
국내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를 영국 테스코로부터 60억달러(약 7조20000억원)에 사들였지만,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도 산적해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MBK의 홈플러스 인수는 국내 기업 인수 합병(M&A) 역사상 최대 규모이며, 해외 운용사와의 한판 승부에서 완승을 거둔 기념비적인 딜(deal)로 평가받지만
“이번 홈플러스 딜은 대한민국 자본시장에 길이 남을 역사적 사건이다.”
홈플러스를 품에 안게 된 국내 토종 사모펀드(PEF) MBK에 대한 국내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들의 관전평이다.
실제 MBK파트너스는 글로벌 PEF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EP)-KKR 컨소시엄과 칼라일그룹과 치열한 본입찰 경쟁에서 승리하며 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인 홈플러스
국내 대형마트업계 2위 홈플러스가 1999년 테스코가 삼성물산과 합작해 한국에 진출한 이후 16년만에 PEF를 새주인으로 맡게 됐다. 홈플러스 인수전에서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가 글로벌 PEF들을 꺾어 홈플러스를 품게 됐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주주인 영국 테스코그룹과 매각주관사인 HSBC증권은 홈플러스 매각을 위
영국 유통그룹 테스코(Tesco)가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매각 작업을 벌이면서 휩싸인 1조원 이상 배당설(說)의 '먹튀 논란'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 테스코는 1조3500억원의 특별배당을 받으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테스코는 이날 특별배당 계획을 중단한다고 MBK파트너스,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EP)-K
홈플러스의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영국 테스코가 국내 대형 유통사를 중심으로 홈플러스 분할 매각 의사를 물은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이에따라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농협 등 대형유통사가 홈플러스 분할 매입에 참여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유통 업체 몇 곳이 테스코로부터 분할 매입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안다”며 “홈플
홈플러스 매각작업을 진행 중인 영국 테스코가 본입찰을 치른 가운데 1조원에 달하는 배당을 추진, 내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테스코는 홈플러스로부터 최대 1조원 규모 배당을 받아가는 방안을 인수후보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테스코가 홈플러스로부터 배당금을 빼가는
국내 대형마트 2위 홈플러스가 사모투자펀드(PEF)를 새 주인으로 맞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영국 테스코그룹과 매각 주관사 HSBC증권이 실시한 본입찰에 국내 최대 PEF인 MBK파트너스, 아시아 지역 투자 전문회사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미국 대형 PEF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