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인천국제공항(이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에 강화 천연석(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올해 하반기까지 국제 여객 기준 1억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동북아 1위, 세계 3위 규모의 공항 인프라 확보를 목표로 총 4단계의 건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현대L&C는 이번 박람회에서 천연석 패턴과 질감을 구현한 프리미엄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수출명 Hanstone)’과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인 ‘하넥스’를 비롯해 총 120여 종의 제품을 소개했다.
북미 지역 기업을 겨냥한 특화 디자인도 선보였다.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의 글로벌 시장 특화 신제품인 ‘타히티안...
현대L&C 역시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여러 전시회에 참가하고, 북미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급 인테리어 스톤 브랜드 ‘칸스톤’을 출시해 북미 판매를 확대 중이다. 현대L&C는 500억 원을 투자해 충남 세종공장에 '세종 칸스톤 제2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연간 220만 제곱미터(㎡) 규모의 인테리어 스톤 생산 능력을 갖췄다.
현대L&C는 해당 설비를 통해...
현대L&C에 따르면 오피모는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사 브랜드 '칸스톤'의 장점에 차별화된 디자인과 대형 사이즈 규격을 더한 제품이다. 그 동안 구현이 어려웠던 천연석 쿼차이트(규암)의 특성인 '적층 무늬'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제품 크기는 일반 규격(3050mmx1400mm) 보다 28% 가량 큰 광폭 규격(3300mmx1650mm)이어서...
또 천연 석영이 90% 이상 사용된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수출명 Hanstone)’, 세계 최초로 천연석 쿼차이트(규암) 무늬를 구현한 ‘오피모 컬렉션’을 중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특히 목재 무늬를 선호하는 현지 트렌드를 반영해 ‘중국 전용 고급 우드 패턴’을 적용한 인테리어 필름 ‘보닥’이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현대L&C는 올해 중국의...
현대L&C에 따르면 오피모는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1위 브랜드인 현대L&C의 ‘칸스톤’의 장점에 차별화된 패턴 디자인과 대형 사이즈 규격을 더한 게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기존에 구현이 어려웠던 천연석 쿼차이트(규암)의 대표적인 특성인 ‘적층 무늬’를 적용했다. 제품 크기 역시 일반 규격(3050mm x 1400mm) 보다 28% 가량 큰 광폭 규격(3300mm x...
이번 전시회에선 천연 석영이 90% 이상 사용된 인테리어 스톤 ‘칸스톤(수출명 Hanstone)’과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인 ‘하넥스(Hanex)’를 비롯해 총 120여 종의 제품과 9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현대L&C에 따르면 칸스톤 신제품 ‘오피모 컬렉션’은 강도와 내오염성이 뛰어나다. 기존 칸스톤보다 물결무늬와 적층무늬가 다채로워 천연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늘어난 ‘집콕 셀프 인테리어족’을 겨냥한 DIY(Do It Yourself) 타일이 있다. 현대L&C의 보닥타일과 쉬움타일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건자재기업 현대L&C는 점착형 인테리어 마감재 ‘보닥타일’을 선보인다. 보닥타일은 스티커처럼 제품 뒷면 이형지만 제거해 기존 타일면에 붙여 사용하는 제품이다. 크고...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건자재 전문기업 현대L&C는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 글로벌 최대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IKEA)와 손잡고, 프리미엄 주방 상판 쇼룸인 ‘칸스톤 프리미어 파트너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칸스톤 프리미어 파트너스’는 주방가구 상판을 전시·판매하는 매장으로, 현대리바트와 이케아 전시장 내에 ‘숍인숍(shop in shop)...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기업 현대L&C는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점유율 1위(70% 수준)인 ‘칸스톤(Khanstone)’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칸스톤은 현대L&C의 엔지니어드 스톤 브랜드로, 압도적인 품질 경쟁력과 우수한 친환경성을 앞세워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L&C는 칸스톤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려 국내를 넘어 글로벌...
현대L&C가 ‘엔지니어드 스톤(칸스톤)’ 생산 규모 확대에 나선다. 기존 국내 세종사업장(1개 생산라인)과 캐나다(2개 생산라인)에 가동중인 생산라인에 추가로 국내 생산라인을 증설키로 한 것이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천연 석영이 90% 이상 사용된 프리미엄 인조대리석이다. 합성수지로 제조한 인조 대리석보다 표면 긁힘이나 파손이 적고...
현대L&C는 이번 전시회에서 순도 99% 석영을 사용한 엔지니어드 스톤인 ‘칸스톤’의 신규 프리미엄 라인 ‘이보크’ 컬렉션과 트래버틴 룩을 적용한 칸스톤 ‘소프트 아이보리’, ‘와일드 브라운’ 제품 등 칸스톤 제품 60여 종, 그리고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 ‘롱베인’ 시리즈를 포함한 하넥스 제품 80여 종 등 총 140여 종의 제품을...
현대L&C가 캐나다 ‘칸스톤 공장 제1 생산라인(2009년 설립)’과 ‘제2 생산라인(2017년 설립)’에 이어, 이달부터는 미국 텍사스에 하넥스 공장이 준공되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하넥스’는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으로 주로 주방가구나 카운터의 상판이나 병원ㆍ학교ㆍ박물관 등 상업 시설에 건축 마감재로...
두 기업은 올해 KBIS 2018 행사에서 각사의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와 ‘칸스톤’,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와 ‘하넥스’를 선보였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인조대리석 공장과 엔지니어드 스톤 공장에서 생산된 현지 생산제품의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화L&C 관계자 또한 “매년 600여 개...
올해로 9년째 전시회에 참가중인 한화L&C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능성을 탐구하다’는 주제로 전시관을 꾸미고, 최근 양산을 시작한 캐나다 공장의 칸스톤 제2 생산라인을 통해 개발한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 신제품 9종과 MMA계 인조대리석 ‘하넥스’ 신제품 등을 전시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명호 한화L&C 대표이사는 “프리미엄 주방 마감재...
한화L&C가 주방 상판과 벽체 등에 주로 사용되는 건축 마감재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의 캐나다 제2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생산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한화L&C는 제2 생산라인에 최신 로봇 시스템을 도입, 정교한 디자인을 가미한 긴 흐름 무늬 패턴 구현이 더욱 쉬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2호기 신제품 개발과 생산은 내년 1월부터...
최근 주방이 요리만 하는 곳이 아닌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변함에 따라 한화L&C는 ‘시스템 키친’, ‘칸스톤 식탁’ 등의 제품을 내세워 깔끔한 주방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큐치네는 주방가구를 비롯해 붙박이장, 신발장 등과 같은 수납가구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한화L&C의 가구 브랜드다. 한화L&C는 지난...
한화L&C도 KBIS 전시회에서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과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의 신제품을 미국에서 처음 공개하고, 이들을 활용한 주방, 욕실 및 화장실 등 다양한 주거 공간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한화L&C 역시 오는 5월에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에 엔지니어드스톤 ‘칸스톤’의 제2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다양한...
한화L&C가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17(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 참가해 올해 새롭게 출시한 ‘칸스톤’과 ‘하넥스’의 신제품을 미국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 ‘KBIS’에 참가하고 있는 한화L&C는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과 아크릴계...
특히 명품 주방 상판으로 불리는 ‘칸스톤’과 친환경 표면마감재 ‘에코로이드’를 활용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화L&C는 바닥재-창호-인테리어스톤-장식자재 등 기존 건자재 분야에 인테리어&가구 부문을 더하며,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 국내 건축자재 제조업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