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57억 규모…30년까지 5년간 진행HLB생명과학R&D·네오켄바이오 등 참여CBD 원료의약품 안정적 생산‧공급 목표
의료용 대마 성분인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국내 산업에 변화가 시작됐다. 정부 주도의 국산화 과제가 본격 추진되면서 원료 공급망 자립과 함께 관련 기업들의 신사업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농식품부 주관 과제 수행…고순도 CBD 원료의약품 첨단 생산 플랫폼 구축총 사업비 57억 규모 산학연 컨소시엄 참여, 전주기 연구개발 역량 확보 기대
HLB생명과학의 자회사 HLB생명과학R&D가 의료용 대마 원료의약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되며 관련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HLB생명과학R&D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
지하철역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소비가 늘어난 일명 '천원빵' 등 수입산 빵류에 대해 서울시가 선제 안전성 검사에 나선다. 최근 소비기한이 6개월 이상으로 긴 수입 빵의 유통이 급증하면서 불거진 식품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나아가 해외직구 식품 전반으로 관리 체계를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22일 시는 27일까지 자치구와 합동으로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CSA 1급에서 3급으로 통제 완화의료용 마리화나 연구 확대 일환
미국이 대마초(마리화나) 규제를 일부 완화했다. 의료용 마리화나 연구 확대의 일환이다.
18일(현지시간) CNN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행정부는 마리화나를 통제물질법(CSA) 기준 1급 물질에서 3급으로 통제 완화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HLB그룹은 첫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HLB 뉴 웨이브(HLB NEW WAVE)’를 통해 발굴한 유망 기업들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2025 제1회 피치데이(2025 1st Pitch 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서울 반포 한강변 복합문화공간 ‘더리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HLB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와 전략을 공유하는
“CBD 등 대마 주요 성분까지 대마에 해당⋯의학‧상업적 마약류 제외 필요성 ‘입법영역’”
대마초의 종자, 뿌리, 성숙한 줄기 등 ‘대마 제외 부분’에서 추출‧제조한 칸나비디올(CBD) 등 대마 주요 성분도 마약류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첫 판단이 나왔다.
마약류관리법은 대마초의 종자‧뿌리 및 성숙한 대마초 줄기를 대마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는 미국 뇌전증 학회(AES)가 주최한 AES 2024 Annual Meeting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뇌전증 관리와 치료에 관한 최신 연구 및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170여 개의 의약품, 진단, 임상,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참가했다.
씨티씨바이오는 칸나비디올(
오성첨단소재가 강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 사퇴를 선언한 가운데, 대안으로 급부상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사실상 확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해리스 부통령과 미국 민주당은 연방정부 차원의 마리화나(대마초) 합법화를 추진 중이다.
23일 오후 2시 16분 현재 오성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6.55% 오른 185
의료용 대마 성분인 ‘칸나비디올’이 난치성 질환 중 하나인 만성 전립선염·만성 골반 통증 증후군의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김세웅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와 김성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건강과학과 교수(공동 교신저자) 연구팀(공동저자 배웅진·신동호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제1저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
오랜 기간 공들인 신약 출시와 세계 1위, 2위 글로벌 회사와의 공급을 위한 협의도 경영권 분쟁이라는 암초를 만나 흔들리고 있는 씨티씨바이오.
씨티씨바이오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인 신약은 조루(클로미프라민) 및 발기부전(실데나필) 치료 복합제제(CDFR0812-15) 개량신약 ‘원투정’이다. 또한 ‘씨티씨자임’, ‘박테리오파지’ 도 가시적인 성과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제품과 기술을 수출하며 현지 기업과 협업 중이다. 동남아시아는 잠재력이 큰 신흥 시장으로 국내 기업들의 진출 경쟁이 계속될 전망이다.
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제뉴원사이언스, 차메디텍, 씨티씨바이오, 대웅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가 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 구강용해필름(Orodispersible Film, ODF) 제제연구 및 생산 공정연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대마 합법국인 태국 현지 제약사에 기술이전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협의 중이다.
씨티씨바이오는 지난 2017년부터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경북 산업용 헴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마성분 의약품 ‘Kanbis’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국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천연 대마 원료를 개발하고 있는 우리바이오가 강세다.
6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우리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7.19% 오른 3130원에 거래 중이다.
정춘숙 의원(국민의힘)이 국정감사에서 ‘Kanbis 긴급도입 신청 건에 대한 진행경과
스마트팜 기업 그린플러스가 소아 뇌전증 치료제의 원료인 칸나비디올(CBD) 등을 생산하는 기술력과 특허를 보유한 네오켄바이오와 글로벌 의료용 대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 및 해외 의료용 대마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그린플러스는 태국 콘캔대학교에서 개발 및 공급하는 고효율
세토피아의 자회사 아이홉씨비디가 자체브랜드 ‘콤마바이디(Comma By D)’를 미국 등 해외 4곳에 상표권을 출원했다.
5일 아이홉씨비디 관계자는 “지난 7월 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이 함유된 제품으로 구성된 회사 독자 브랜드 ‘콤마바이디’를 국내에 출원했다”며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과 캐나다, 일본, 태국 4개국에 상표권을
크리스탈지노믹스와 파미노젠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 신약 발굴을 위한 첫 과제로 ‘헴프(의료용 대마)’ 복합 신약 후보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알츠하이머 등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보유한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를 진통·진정 등의 효능이 있는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 칸나비디올(CBD)
“투약 경로 신약으로 복약순응도를 높여 환자들이 뛰어난 의약품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오라메드와의 계약으로 메디톡스의 핵심 역량이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제약사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내 대형 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
메디콕스가 호주 대마재배 전문기업 ‘그린파머스(Green Farmers)’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6월 의료용 대마 사업 인프라 확대를 목적으로 ‘그린파머스’와 대마 원료 수입독점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대마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것이다.
메디콕스가 투자한 ‘그린파머스’는 호주에서 최대 재배 볼륨 및 면적을 보유하고
국내 의료용 대마 전문업체 네오켄바이오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6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출자회사 네오켄바이오는 “자사의 대마 성분 추출ㆍ가공 플랫폼 기술과 원료 의약품 개발 능력 등이 긍정적 평가를 받아 4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펀딩에는 HLB그룹, 케이티앤지 등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전년도 TI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가 의료용 대마 사업 인프라 확대를 목적으로 호주에 소재한 대마 재배기업 그린파머스(GreenFarmers)와 대마 원료 수입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메디콕스는 의료용 대마로 일컫는 CBD(칸나비디올) 오일 생산에 필요한 대마 원료를 그린파머스로부터 확보하게 됐다.
메디콕스는 그린파머스에서 호주